•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내각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내각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60일간 연장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뉴욕 증시가 또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전날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과 중동전 격화로 출렁거렸던 한국 증시도 29일 상승세를 그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의 정치전문 매체인 악시오스는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휴전을 60일 연장함과 동시에 핵 폐기 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양해각서(MOU) 잠정 합의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에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5% 상승한 5만668.97에 마감했으며, 나스닥종합지수는 0.91% 급등한 2만6917.47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앞서 코스피는 28일 미국과 이란 군사충돌과 한국은행 금리인상 소식에 장중 급락했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0.53% 내린 8185.29로 거래를 끝냈다. 

    지수는 0.77% 하락한 8165선에서 출발해 장중 4.71% 내려 7840선까지 급락했다. 이후 개인 투자자 매수세에 8250선까지 반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