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복 시인 ‘오늘의 길’ 시구 선정2016년부터 글판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
  • ▲ 에쓰오일 마포사옥 글판ⓒ에쓰오일
    ▲ 에쓰오일 마포사옥 글판ⓒ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은 서울 마포구 본사 사옥 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15일 밝혔다.

    글판에 사용된 글귀는 "인생은 길/하루 또 하루 세상의 길을 걷는 것/여행하듯 또 소풍 가듯/오늘은 오늘의 길을 걸어야지"로 정연복 시인의 시 ‘오늘의 길’의 일부다. 이번 시구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오늘 하루에 충실하며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삶의 가치를 담고 있다. 

    특히 에쓰오일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반세기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재도약의 의미를 담아 인생의 길을 성찰하는 시구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에쓰오일은 2016년부터 마포 사옥에 글판을 게시하고 있다. 계절에 어울리는 문구를 선정해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