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멤버십 1종으로 통합, 가격 인하 추진자동 줍기 전면 적용·신규·복귀 이용자 지원 강화7월 1일 대규모 업데이트 '모래와 서리의 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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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씨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2'가 멤버십 체계 개편과 가격 인하를 통해 이용자 부담 낮추기에 나선다.엔씨는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에서 열린 오프라인 쇼케이스 'AION2 SUMMER FESTA'에서 향후 업데이트 계획과 함께 이용자 편의성 개선 방안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멤버십 정책 개편이다. 엔씨는 기존 멤버십 상품을 하나로 통합하고 이용 요금을 낮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조치로, 보다 많은 이용자가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편의성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스페셜 등급 의상과 펫은 서버 단위로 공유할 수 있도록 변경되며, 모든 펫에 자동 줍기 기능이 적용된다. 이용자들이 반복적인 조작 없이 보다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주둔지와 봉인던전, 주신의 흔적 등 주요 콘텐츠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데바 익스프레스'를 도입하고, 신규·복귀 이용자와 함께 던전을 플레이할 경우 보상을 제공하는 '새싹 뱃지' 시스템도 추가한다.한편 아이온2는 오는 7월 1일 첫 대규모 업데이트 'Chapter 1. 모래와 서리의 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규 클래스 '권성'을 비롯해 엘테넨·모르헤임 지역, 원정·초월·성역 던전, 전장과 쟁탈전 콘텐츠 등이 추가된다.업계에서는 이번 멤버십 가격 인하와 편의성 개선이 이용자 이탈을 줄이고 신규 이용자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운영 전략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