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환경·해외 연수 등 지원내년부터 정식 교육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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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철영 TS 시흥드론교육센터장과 이신제 한국수자원공사 디지털관리처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물관리 시설 운영에 특화된 드론 전문인력 양성에 함께 하기로 했다.수자원공사와 교통안전공단은 지난 18일 대전 본사에서 드론 전문인력 양성 활성화 및 교육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댐과 정수장 등 물관리 시설의 점검, 수질 관리, 재해 대응 과정에서 드론 활용이 늘어남에 따라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 인프라 관리에 특화된 드론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것은 처음이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물관리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실습 환경 조성, 임무 특화 교육 프로그램 고도화, 해외 연수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수자원공사느 교육 장소와 실습 환경을 제공하고, 교통안전공단은 전문 강사진과 실습용 드론 등 교육 장비를 지원한다.양 기관은 오는 8월 현장 교육 후보지 실사를 진행한 뒤 10월까지 세부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11월 관련 승인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정식 교육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