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체로 공항∼우르밤바 구간 계획 등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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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부터 19일까지 철도공단이 페루 철도분야 고위급 공무원 6명을 초청해 철도정책연수를 실시했다. ⓒ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의 일정으로 페루 교통통신부 등 철도분야 고위급 공무원 6명을 초청해 철도정책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페루 친체로 공항철도 건설사업 타당성조사' 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타당성조사는 페루 쿠스코와 친체로 공항을 잇는 철도 건설사업의 타당성 검토와 친체로 공항∼우르밤바 구간 연계교통체계 구축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되는 국토교통부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이다.철도공단은 이번 연수에서 ▲한국 철도정책 ▲KTCS-2(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 기술 ▲ TOD(대중교통 중심 도시 개발) 전략 등을 소개하고 향후 페루 철도망 구축에 활용할 수 있는 우수사례 및 노하우를 공유했다.아울러 참가 연수생들은 KTX 시승, 철도교통관제센터와 이문차량기지 등 주요 현장을 찾아 우리나라의 철도 운영·건설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이안호 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공단이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타당성조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지원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페루를 비롯한 글로벌 철도시장 진출에 더욱 힘 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