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대 핵심과제 세부성과 기술, 글로벌 표준 반영“탄소중립 시대 발맞춰 녹색·전환 금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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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5년간 ESG금융 누적 지원한 금액이 49.8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하나금융그룹은 1일 그룹 ESG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에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하나금융그룹의 다양한 ESG 경영성과와 노력을 담았다. ESG 금융 누적 지원금액은 49.8조원이며, ESG 금융심사 누계는 1900건(2023년 9월 이후)으로 집계됐다.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보고서에서 ESG 비전 선포 이후 추진해 온 9대 핵심과제의 성과와 발자취를 돌아보고, 변화된 글로벌 표준과 경영 환경을 적극 반영해 향후 중장기 전략 방향을 한층 더 고도화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보고서의 환경(E) 섹션에서는 사업장과 포트폴리오 환경영향 저감, ESG금융 확대와 미래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생산적금융 지원 등 저탄소 경제체제 이행촉진을 위한 활동을 소개했다.더불어 ▲금융권 최초 소비자리스크관리 특허 취득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 완공 성과 ▲그룹 ESG 공시 데이터 관리 시스템 구축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지속 운영 등 투명한 책임경영 기반의 의사 결정 노력 등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상세하게 설명했다.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기후위기와 AI 중심의 기술혁신, 글로벌 ESG 공시 의무화 등 급격한 대전환 흐름 속에서 경제적 성과와 사회적 가치가 함께 나아갈 때 비로소 금융의 역할이 완성된다”며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춰 녹색·전환 금융을 확대하고, 금융의 온기가 사회 곳곳에 닿을 수 있도록 금융 본연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나금융그룹은 글로벌 ESG 평가 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AAA’ 등급을 획득했다.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 ESG 평가에서는 4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DJSI 월드 지수’에 편입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