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해외 IR 정례화 … 주주서신·라운드테이블 등 채널 다각화중장기 성장 전략·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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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현지시간) 영국 에든버러에서 (사진 왼쪽부터)박철우 신한지주 IR본부장, Paul Desoisa 클리어브릿지 인베스트먼트 포트폴리오 매니저, 곽수근 신한지주 이사회 의장, 최영권 신한지주 사외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이사회는 곽수근 의장이 지난 6일부터 닷새간 영국 에든버러와 런던을 방문해 주요 투자자 및 국제 거버넌스 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IR은 이사회 주도의 글로벌 투자자 소통 강화 활동의 일환이다. 신한지주는 기업가치 제고 추진 현황과 지배구조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시장 참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신한지주 이사회는 지난해부터 해외 IR을 정례화해 주주서신 발송, 라운드테이블 개최 등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수렴된 의견은 주주권익 보호, 이사회 운영 개선 등 의사결정에 반영된다.곽 의장은 프랭클린 템플턴 산하 클리어브릿지 인베스트먼트, 픽텟 애셋 매니지먼트 등 주요 기관투자자들과 만나 경제 환경과 금융산업 이슈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신한금융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이행 현황을 설명했다. 특히 이사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지배구조 체계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이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아울러 런던에서는 국제 기업지배구조 네트워크(ICGN) 관계자들과 글로벌 거버넌스 환경 변화 및 투자자의 기대 수준, 장기적 기업가치 창출을 위한 이사회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곽 의장은 "글로벌 투자자와의 소통은 시장의 요구를 이해하고 기업가치 제고 전략을 발전시키는 핵심 과정"이라며 "독립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책임 있는 의사결정 체계를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