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후폭풍이 서울 비아파트 시장 판도를 바꾸고 있다. 한때 서민 주거의 대표 선택지였던 빌라는 이제 세입자에게 불안한 전세 상품이 됐고 투자자들로부터도 외면받고 있다. 세입자들은 보증금 회수 불안을 피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아파트, 이른바 '나홀로 아파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6주 연속 상승폭을 줄이며 숨고르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고가 주택이 몰린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는 전주 대비 내림폭이 커졌고 강동구는 -0.01%를 기록하며 하락 전환했다.1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둘째주 '주간 아파트가격
지난달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국민평형' 아파트 3.3㎡당 평균가격이 1년새 12.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강남3구 아파트 전용 84~85㎡ 평균 평당가는 지난해 2월 9635만원에서 올해 2월 8432만원으로 1
반도건설이 설립 후원하는 반도문화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제7회 반도 가족사랑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가족이 함께 사는 집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우리 집을 옮길 수 있다면?'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어린이 관점에서 가
단짠단짠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공급되는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이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가평에서 1000가구 이상 아파트는 해당 단지와 가평역 인근에 민간임대로 추진 중인 '가평역 동원 베네스트하우스' 단 2곳뿐이다. 다만 대단지 프리미
서울 영등포구에서 최대 9억원 시세차익을 기대해볼 수 있는 무순위 청약이 나온다.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3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이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양평12구역을 재건축한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4개
서민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된 '서민주택 취득세 면제' 제도가 치솟는 집값을 따라가지 못한 채 사실상 고사 위기에 내몰렸다. 감면 기준이 되는 주택 가격과 면적이 20년 가까이 제자리에 머물면서 실제 혜택을 받는 가구가 10년 새 10분의 1 수준으
서울 주택 시장에서 30대가 핵심 구매층으로 완전히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애 첫 주택 매수자 2명 중 1명이 30대인 가운데 매매는 물론 경매 시장에서도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하며 내 집 마련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11일 법원 등기정보광
부동산 시장의 공정성을 해치는 '집값 담합' 등 거래질서 교란행위 신고가 줄을 잇고 있으나 실제 행정처분이나 수사 의뢰로 이어지는 비율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담합 의혹의 경우 실제 조치율이 전체 평균보다도 낮아 실효성 있는 단속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