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올해 총 4193억원 규모 공사·용역을 발주한다. 물량은 남양주왕숙·안산장상·광명학온 등 3기 신도시 기반시설·부지조성 등에 집중됐다. 신도시개발 속도를 내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28일 GH에 따르면 올해 발주물량은
한국디벨로퍼협회 신임 회장에 김한모 HM그룹 회장이 내정됐다.28일 부동산개발업계에 따르면 한국디벨로퍼협회는 이날 협회 이사회에서 김한모 HM그룹 회장을 제7대 회장 단수 후보에 올릴 계획이다. 김 회장은 다음달 25일 총회에서 협회장으로 추대될 예정이다. 임기는 3년
HDC그룹은 신임 대표이사로 도기탁 HDC현대산업개발 재경부문장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도 대표는 1996년 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해 △경영기획 △영업 △지주사·계열사 등을 거치며 그룹 사업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HDC그룹이 지주사 체제로 출범한 직후인 2019년
경기 성남시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과천과 함께 수도권 최상급지로 꼽혀온 분당은 물론 인근 수정구, 중원구까지 거래가격이 뛰면서 성남시 전역이 '불장'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서울 강남에 비해 저평가됐다는 인식 속에 실수요가 계속 몰리고 있는 만큼 성남 일대 집
"집값이 간만에 오르나 싶었는데 이번에도 틀렸네요"(노원구 T공인중개소 관계자)이재명 대통령의 잇단 양도세 발언에 '노도강(노원·도봉·강북)' 일대 주택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오는 5월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똘똘한 한 채' 선호현상이 심화되면서 그 불똥
정부가 실거주하지 않는 1주택자에 대한 부동산 증세를 추진중인 가운데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이라는 비판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자녀 교육과 직장 등 개인사정으로 불가피하게 실거주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에도 이를 일괄 규제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다.27일
한국부동산원은 다음달 3~5일 서울강남지사에서 2026년 제1차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아카데미는 △부동산 데이터개방 △부동산 신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국토교통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사업' 중 프롭테크 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추진된다.
서울 아파트 전용 84㎡ 평균 매매가격이 13억원을 넘어섰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26억원대로 도봉구의 약 4배에 달하는 등 서울내 집값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27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서울 아파트 전용 84㎡ 평균 매매가는 13억2
지난해 전국 땅값이 전년대비 2.25% 상승했다. 서울은 4.02% 오른 가운데 강남구 지가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2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5년 연간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지가는 2.25% 상승했다. 지난해 기록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