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이틀간 접수…35층·4개동·707가구84㎡ 공급가 11.7억…입주권 20.3억에 손바뀜
  • ▲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투시도. ⓒGS건설
    ▲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투시도. ⓒGS건설
    서울 영등포구에서 최대 9억원 시세차익을 기대해볼 수 있는 무순위 청약이 나온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3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이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양평12구역을 재건축한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4개동·707가구 규모다. 2023년 1순위청약 당시 평균 경쟁률 198.7대 1을 기록했다.

    무순위로 공급되는 3가구 분양가는 △전용 59㎡A 8억5820만원(10층) △전용 59㎡B 8억5900만원(9층) △전용 84㎡B 11억7770만 원(13층)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59㎡ 입주권은 지난해 12월 15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달 전용 84㎡ 입주권은 20억3000만원에 팔렸다.

    단순계산으로 당첨시 최대 9억원에 이르는 차익을 거둘 수 있다.

    전용 59㎡A·B는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 신청일은 오는 16일이다. 전용 84㎡B는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주만 신청 가능하며 날짜는 1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