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지정…8개구역 중 7곳 관리처분 인가 통과6구역 23년만에 첫 분양…'국평' 분양가 26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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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량진6구역 현장. ⓒ뉴데일리DB
최근 서울 동작구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노량진 뉴타운) 핵심구역 4곳이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에 속도가 붙고 있다.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노량진 2·3·6·8구역의 인허가 절차가 최근 완료됐다.노량진뉴타운은 2003년 2차 뉴타운으로 지정된 뒤 2009~2010년 8개 구역 지정이 완료됐다. 현재 이 일대에서는 약 1만 가구 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8개 구역 중 1구역을 제외한 7개 구역이 정비사업 9부 능선인 관리처분 인가 단계를 넘었다. 1구역은 현재 관리처분 인가를 준비하고 있다.입주가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지는 노량진6구역이다.이곳은 지난 11일 관리처분계획(변경) 인가를 받았으며 관련 내용은 오는 19일 고시될 예정이다. 노량진뉴타운에서 가장 먼저 착공에 들어간 사업지로 내달 3일 일반분양에 나선다.단지명은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이며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시공을 맡는다. 지하 4층~지상 28층·14개동·14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이번 분양은 2003년 11월 뉴타운지구 지정 후 약 23년 만에 처음이다. 국민평형인 전용 84㎡ 기준 조합원 분양가는 약 6억7000만원이다. 시장에서는 일반분양가를 26억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3구역은 지난달 25일 관리처분 인가를 받았다. 최고 49층, 총 1250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동작구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이주와 철거, 사업시행계획 변경 절차를 병행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2구역은 지난달 13일 사업시행계획(변경) 인가를 받았다. 변경 계획에는 △시공사 특화 설계를 반영한 전용·공용면적 조정 △단열 성능 강화를 위한 단열재 개선 △피난 동선과 채광을 고려한 부대복리시설 배치 조정 등이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