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巨與국감] 조성욱 "배민+DH 기업결합 올해 안에 끝낼 것"

입력 2020-10-08 14:40 | 수정 2020-10-08 14:49

▲ 8일 국회 정무위 국감에 출석한 조성욱 공정위원장 ⓒ연합뉴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우아한형제들과 독일계 딜리버리히어로의 기업결합 심사를 올해 안에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8일 열린 국회 정무위 국감에서 오기형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이다.
 
이날 오 의원은 "두 회사가 합쳐지면 시장점유율이 90%가 넘기 때문에 독점의 폐해가 나타날 수 있다"며 "결합 심사로 통제해야하는 까닭"이라고 밝혔다.

"최근 쿠팡이츠가 빠르게 성장하며 업계 3위에 오르는 등 배달앱 시장에 유동성이 있으니 조건부 승인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데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며 "원칙대로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조 위원장은 "현재 심사중으로 위원회 원칙에 맞게 가급적 빠른 시간 안에 처리할 것"이라고 답했다.




박소정 기자 sjp@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