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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포커스]금·비트코인 랠리인데…증시는 왜 맥 못추나
미국 기준 금리인하 기대감에 최근 금과 비트코인이 동시에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증시는 주춤하는 모습이다. 증권가에선 지난달 국내 증시가 공매도 금지 효과와 금리인하 기대감 등 호재를 선반영한 만큼 연말 박스권에 갇힐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6일 금
2023-12-06 김민아 기자 -
[N-포커스]잊을 만하면 중국發 공급망 리스크… "절대의존품목 극복 시급"
최근 중국 당국이 한국으로 향하는 산업용 요소의 수출 통관을 보류하면서 공급망 차질을 우려하는 국내 산업계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중국 내 요소 수급 상황에 따른 조치일 뿐 우리 경제를 압박하려는 정치적 의도는 없다고 본다. 다만 중국의 행보에 따라 우리 공급
2023-12-06 김기랑 기자 -
[N-포커스]"내년 2200달러까지?" 천정부지 금값 어디까지 올라갈까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행보가 멈추고 조기 피벗(통화정책 방향 전환) 기대감이 커지면서 금값의 사상 최고치 경신이 이어지고 있다. 내년에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4일(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은 온스당 2042.20달러에 거
2023-12-05 임정환 기자 -
[N-포커스] 한국타이어, ‘경영권 분쟁’ 재점화… 조현범 vs 조현식 지분싸움 예고
한국앤컴퍼니그룹(한국타이어그룹)이 경영권 분쟁에 휘말렸다. 조현범 회장의 형인 조현식 고문이 그룹 지주사 한국앤컴퍼니 지분 공개매수에 나서면서 3년여전 일단락됐던 경영권 분쟁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5일 업계에 따르면 조현식 한국앤컴퍼니그룹 고문은 사모펀드 MBK파트
2023-12-05 김성현 기자 -
[N-포커스] 재계, 세대교체 가속화… 오너 3·4세 ‘전성시대’
롯데와 CJ 등을 제외한 국내 주요 그룹 연말 인사가 대체로 마무리된 가운데 오너가(家) 3·4세의 존재감이 대폭 커졌다. 내년에도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면서, 젊은 감각의 오너 3·4세들이 전면에 나서게 된 것. 4일 재계에 따
2023-12-04 이가영 기자 -
[N-포커스]새 경제팀, '구조개혁·신성장동력 확보·부실 해결'에 성패 달렸다
윤석열 정부가 집권 3년 차를 앞두고 개각을 통해 국정 동력을 끌어올린다. 세평을 보면 전문성을 갖춘 정통 관료 출신의 전진 배치가 눈에 띄는 가운데 새 내각이 윤 정부의 구조개혁과 신성장동력 육성, 경제 부실 해결을 위해 전력투구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윤석열 대통
2023-12-03 임정환 기자 -
[N-포커스] 저축은행들 괜찮은가… 연체율 6%, 분기적자 1400억
저축은행들의 수익성과 건전성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금리 여파속 조달 부담이 여전한 가운데 PF를 중심으로 한 건전성도 빨간불이 켜졌다.마침내 금융당국도 현장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다만, 저축은행중앙회는 경영 안정성엔 문제가 없다며 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고금리 직격
2023-12-01 박지수 기자 -
[N-포커스] 새내기株 다시 몰리는 개미…초단타·빚투 기승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신규 상장한 새내기주 자금 쏠림 현상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단기 급등세에 올라타기 위해 신용을 활용한 단타성 거래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단타성 거래가 변동성을 부추겨 단기간에 급등락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일 수 있다며 주의를
2023-12-01 원혜진 기자 -
[N-포커스] 자율주행 숨고르기 들어간 현대차… “서두르는 것보다 안전성 보장이 중요”
현대자동차그룹 등 자동차 주요 업체들이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대해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기술적인 어려움 외에 법적, 제도적인 문제가 남아있는 데다가 시간이 걸리더라도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자동차
2023-11-30 김재홍 기자 -
[N-포커스] 글로벌 車브랜드, ‘구조조정’ 돌입 … 국내서도 비용절감 예고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의 구조조정이 잇따르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OEM들은 경기 침체와 수요 위축으로 인해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 폭스바겐은 2026년까지 100억 유로(약 14조원) 규모 절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발
2023-11-29 김성현 기자 -
[N-포커스] 배달의민족, 세계화 전략 '무산'… 일본 이어 베트남도 철수
국내 배달앱 1위 '배달의민족'이 추진했던 세계화 계획이 현지 문턱을 넘지 못하고 무산됐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우아한형제들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지 4년 만에 배민 베트남이 다음달 8일부터 사업을 중단한다.배민베트남은 민트색 헬멧을 쓴 채 눈물을 흘리며
2023-11-28 박소정 기자 -
[N-포커스] “기업결합 기다리다 다 떠날라”… 아시아나도 직원도 모두 지쳤다
4년째 대한항공과의 합병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이 경영 한계에 내몰리고 있다. 장기화로 재무구조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력 감소로 서비스 경쟁력 약화까지 우려되고 있는 것.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의 올해 3분
2023-11-28 도다솔 기자 -
[N-포커스]뻥튀기 상장논란 파두, 예견된 사태인가
파두가 최근 이른바 '뻥튀기 상장' 논란과 더불어 투자자들의 집단 소송 위기에까지 처한 가운데, 기업과 상장 주관사 모두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비판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파두와 주관사 등은 회사의 매출 감소를 사전에 알지 못했다는 입장이지만, 해당 사실을 전혀 몰
2023-11-28 홍승빈 기자 -
[N-포커스] 6조원대 가닥 잡힌 HMM 인수전… '하림 vs 동원' 정성평가 승자는?
HMM 인수전이 동원과 하림 2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새 주인이 누가 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원과 하림이 인수 희망가격으로 6조원대의 비슷한 액수를 제시함에 따라 가격 외 정성평가에서 승부가 갈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진행된
2023-11-27 김보배 기자 -
[N-포커스] 테슬라 괜찮나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숨고르기’ 국면에 들어서면서 테슬라 1강 구도에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점쳐진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 중국 BYD 등 경쟁 업체들의 약진도 판도 변화의 변수로 거론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올해 3분기 매출 233억5000만
2023-11-24 김재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