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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한진 사장이 경영 복귀를 한 지 7년이 지났다. 연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하면서 ‘통합 대한항공’이 출범하는 시점에 조 사장이 승계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 2019년 6월, 한진칼 전무 겸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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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 2017년부터 이어온 KOVO(대한배구연맹) 총재 임기를 마무리했다. KOVO 회장 취임 직전 대한항공 사장으로 선임된 조 회장은 9년간 경영과 배구 분야 모두에서 성과를 내면서 재계에서의 입지를 넓혔다는 평가다. 5일 업계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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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이 미국과 호주 등 전력시장에서 연이어 사업을 수주하며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는 조현준 효성 회장이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가 바탕이 됐다는 평가다. 조 회장은 전력사업에서 거둔 성과를 기반으로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미래 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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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의 우주 사업이 이규호 부회장 체제의 미래사업 재편과 맞물려 속도를 내고 있다. 2019년 국내 민간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에 첫 투자를 단행한 코오롱은 지분 투자에 그치지 않고 발사체 핵심 복합소재 부품 공급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최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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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승계 입지를 넓히고 있다. 그룹 전반에서 계열 재편과 사업 효율화 작업을 밀어붙이는 가운데 주력 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올 1분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하면서다. 지분 승계에 앞서 경영능력 입증이 과제로 꼽혀온 이 부회장에게 첫 성과가 숫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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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이 초고압 변압기 수요 급등과 실적 고공행진에 힘입어 4년 만에 재계순위 20위권에 진입했다. 조현준 회장의 미래를 내다본 통찰력과 승부수가 통한 것. 특히 효성중공업 주가는 400만원을 돌파하며, 이른바 '넘사벽' 황제주로 자리매김했다. 4일 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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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가 취임 한 달여 만에 조직 안정화와 수주 경쟁력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 경력과 방위사업청 출신 이력을 겸비한 ‘방산 전문가’ 김 대표는 향후 3년을 체질 개선의 분수령으로 보고 수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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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장녀인 정지이 현대무벡스 전무가 최근 한 달여간 현대엘리베이터 지분을 연이어 사들이고 있다. 한달 새 지분율은 0.4%에서 2.73%까지 올라섰고 추가 매입 여력도 갖추고 있어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재계에서는 정 전무의 이러한 행보가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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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가 창업주 이재웅 최고운영책임자(COO)의 복귀를 계기로 자율주행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를 주도해 미래성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이 COO는 지난달 26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에 선임되면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