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흑자 쾌거 … 수출 집중 전략 먹혀올해 목표 23.4% 상향 … 신규 시장 넓힌다튀르키에, 동유럽, 중동까지 … 거침없는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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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재선 KG그룹 회장 ⓒKG 모빌리티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곽재선 KG그룹 회장의 혁신적인 리더십으로 지난 2년간 연속 흑자를 기록,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KG그룹 가족사 편입 이후 지속해서 안정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KGM은 장기화된 경기 불황 속 대내적 불확실성이 만연한 시장 상황에서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잇는 데 성공했다. 평소 소통과 신뢰를 중시하는 곽 회장의 경영 철학에 임직원들의 땀이 더해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게 회사 측의 분석이다.KGM은 KG그룹 가족사로 편입 3년 차인 올해 판매 목표를 지난해보다 23.4% 늘어난 13만5000대로 과감한 목표를 설정하고 네 자리 이상의 영업이익 목표 등 흑자경영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올해 연간 목표 중 수출 목표는 2024년 대비 46.7% 증가한 9만대 이상이다. 수출 비중은 지난해 57%에서 올해 68% 수준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사우디아라비아 및 베트남, 페루, 인도네시아 등에서 현지 조립 생산 방식을 통한 KD(반제품 조립) 사업 활성화와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전역으로 신규 시장을 확대해 KGM 전 차종 판매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회사 측은 곽 회장 취임 이후 KGM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새로운 모델과 상품성개선 모델 출시로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 경영정상화의 초석을 다졌다고 설명했다.그 일환으로 지난해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한 혁신적인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점(KEC)'을 개소한 데 이어 강남 팝업 시승센터를 운영하고 있다.현재 강남 팝업 시승센터는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점으로 전환하는 단계이며 새 단장을 마치고 3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후 고객들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주요 6개 광역시 별로 지속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회사는 곽 회장 지휘 아래 글로벌 시장 지역별 판매 현황은 과거 서유럽과 동유럽 국가들에서만 현상 유지 수준이던 기록을 중동과 아프리카, 중남미 등 신흥국가로의 시장 개척을 통해 안정된 매출 구조를 만들었다.실제 KGM의 글로벌 시장 수출 상위 7개국 판매 현황에 따르면 튀르키예와 헝가리가 각각 17.8%, 17.4%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페인과 카자흐스탄, 영국, 칠레, 이스라엘이 뒤를 잇고 있다. 앞으로도 동유럽·CIS(독립국가연합), 중동 등 신흥국가로의 시장 개척을 통해 판매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튀르키예는 SUV에 대한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는 친환경 전기차 수요도 크게 증가할 걸로 보고 잠재력이 높아 올해도 가파른 성장이 기대된다. KGM은 지난해 튀르키예서 총 1만1870대를 판매해 전년(2217대) 대비 5배 이상 큰 성장세를 기록했다.KGM은 KD 사업도 지속해서 강화한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선 사우디 내셔널 오토모빌스(SNAM)와 공장 건설을 완료해 올해 6월 현지 생산 목표로 이달부터 생산 설비 설치를 시작했다. 올해 8000대, 오는 2026년 1만5000대를 판매할 계획이다.KGM 관계자는 "곽재선 회장의 혁신적인 리더십 하에 세계 각국에서 KGM에 대한 위상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고, 이는 곧 실적 호조세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지난 71년간 이어진 KGM의 헤리티지인 혁신과 도전 정신으로 모빌리티 시장을 새롭게 그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