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 빼고?… 2금융 대출비교 서비스 '반쪽'

    최근 카드사와 저축은행, 캐피탈사 등 2금융권에서도 각 사의 대출상품의 한도와 금리를 비교해주는 대출비교 서비스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대출총량규제 강화로 2금융권 대출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진 영향이다. 하지만 비교할 수 있는 대출 상품이 주요 은행들은 빠진

    2022-04-20 송학주 기자
  • '적격대출' 딴소리… 교보생명 "안 한다" vs 주금공 "배정했다"

    적격대출 운영을 놓고, 한국주택금융공사와 교보생명이 딴소리를 하고 있다.주금공은 "교보생명도 취급 기관"이라는 입장인 반면 교보생명 측은 "운영하지 않고 있다"며 관련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오픈런이 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애꿎은 소비자들만 헛걸음을 할 처

    2022-04-20 전상현 기자
  • '검수완박' 되면… 대형 금융범죄 손 놓아야

    여당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추진 중인 가운데 날이 갈수록 고도화되는 금융범죄 수사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20일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후 소위원회를 열고 전날에 이어 검찰청법 개정 논의를 이어간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022-04-20 안종현 기자
  • 거침없는 이창용… "가계부채, 금리만으론 불가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사실상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빠르면 5월, 늦어도 7월에는 추가 금리 인상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 후보자는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오늘까지는 물가가 우려스러운 상황으로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리는)

    2022-04-19 최유경 기자
  • 이르면 금주… 이창용 한은 총재 임명 속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임명 절차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9일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송곳 검증에 돌입했다. 이 후보자는 "경제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물가안정과 금융안정이라는 한국은행 본연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할

    2022-04-19 안종현 기자
  • ESG, 여성, 글로벌, 디지털… 금융지주 사외이사 다양해졌다

    금융지주 사외이사들의 전문성이 다양해지고 있다. 금융과 경영‧회계‧재무 등에 대부분 편중됐던 전문분야가 ESG, 소비자보호, 디지털 등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관련 분야에서 깊은 통찰력을 제시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19일 KB·신한·하나·우리금융

    2022-04-19 이나리 기자
  • 한화손보·흥국화재도 車보험료 내린다… 내달부터 1.2%↓

    5개 대형 손해보험사에 이어 중소 손보사들도 자동차보험료 인하 행렬에 동참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다음달 1일에 효력이 발생하는 개인용 자동차보험 계약부터 보험료를 1.2% 인하한다. 영업용은 소폭 올라 전체적인 인하율은 1.1% 수준이

    2022-04-19 전상현 기자
  • '100억 원대 사기' 블루문 펀드 대표, 첫 공판서 "사실 밝히겠다"

    100억 원대 P2P(개인 간 거래) 사기 혐의로 기소된 블루문 펀드 대표 김 모 씨가 첫 공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1부(박정제·박사랑·권성수 부장판사)는 1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2022-04-19 박지수 기자
  • 봄 나들이 시작… 3월에만 9조 더 긁었다

    코로나19로 제한됐던 해외여행이 재개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하면서 카드 이용실적이 크게 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카드사들도 해외여행, 봄나들이 마케팅에 집중적으로 나서고 있다.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 여신금융협회에 등록된 9개 카드사(신한·

    2022-04-19 송학주 기자
  • '성장-물가' 최적 조합 찾는다… 이창용 '폴리시믹스' 강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정부 정책과 통화 정책의 조화를 통한 폴리시믹스(Policy Mix)를 예고했다. 이 후보자는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정부와 건강한 긴장관계를 유지하면서 경제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서로 조화를

    2022-04-19 최유경 기자
  • 할인에 보장 확대, 유병자까지… '치아보험' 경쟁 뜨겁다

    한해 치아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가 1300만명에 육박했다.새 가입자 유치를 위한 보험사들의 경쟁도 덩달아 뜨거워지고 있다.보험료를 깎아주거나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 문턱을 낮추고 얼굴부위까지 보상범위를 넓히고 있다.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생명

    2022-04-19 전상현 기자
  • 카뱅 '주택'에 꽂히다… 전월세 대출 13兆 돌파

    카카오뱅크의 전월세보증금 대출 공급액이 올해 3월말 기준 13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 10건 중 6~7건이 카카오뱅크서 일어났다. 18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일반 전월세보증금대출은 지난 2018년 1월 출시한 이후 올해 3월 말까지 7조78

    2022-04-18 최유경 기자
  • 1분기 5.5兆… 은행권 이자수익 견조

    은행들이 금리 인상 수준에 맞춰 예‧적금 금리를 올리면서 수익이 주춤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지만 실제 이자수익은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하나금융투자는 18일 지난달 국내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이 크게 올라 은행 평균 약 5bp(0.05%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추정했다.

    2022-04-18 이나리 기자
  • 윤종규 KB금융 회장 '핀테크 스타' 키운다… 미래투자 앞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혁신성장 경영에 방점을 찍으며 스타트업 지원을 늘리고 협업 모델을 확대하는데 힘쓰고 있다. 18일 KB금융에 따르면 KB금융의 육성과 협업을 바탕으로 혁신 서비스 창출에 도전하는 ‘KB스타터스’ 는 지난 2월 기준 총 156곳으로,

    2022-04-18 이나리 기자
  • '車 보험' 첫 20조 돌파… 삼성·현대·DB·KB 점유율 85%

    지난해 자동차보험 시장 규모(원수보험료 기준)가 20조 2774억원으로 전년(19조 6000억원)대비 3.7% 증가, 사상 첫 2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18일 '2021년 자동차보험 사업실적 및 감독방향'을 발표했다.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

    2022-04-18 전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