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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p↓… 코픽스 9개월만에 하락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9개월 만에 하락했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는 1월 기준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전월대비 0.05%p 내려간 1.64%라고 공시했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1.37%,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1.08%로
2022-02-15 최유경 기자 -
변동→고정 바꾸면… 年 이자부담 15.2조 감소
변동금리 대출 비중을 줄이고 고정금리 대출의 비중을 늘리면 가구당 연간 이자부담이 80만원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국경제연구원이 15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기존 변동금리 대출을 고정금리 대출로 대환할 경우 가계의 총 이자부담은 연 15조2000억원 줄어든다.
2022-02-15 안종현 기자 -
'1300억 원대 조세포탈' 구본상 LIG 회장, 1심서 무죄
1300억 원대 조세포탈 혐의로 기소된 구본상 LIG그룹 회장과 동생 구본엽 LIG건설 전 부사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1부(부장판사 권성수·박정제·박사랑)는 15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조세) 혐의로 기소된 구
2022-02-15 박지수 기자 -
"카톡하듯 대출 받으세요"… 카뱅 주담대 6억3000만원까지
"카카오톡으로 대화하듯 주택담보대출 받으세요."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15일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22일 출시를 앞둔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이같이 소개했다. 2017년 출범한 카카오뱅크가 올해 처음으로 주택담보대출을 출시한다. 모바일 기반으로
2022-02-15 최유경 기자 -
올해 금융지주 실적은… 非은행이 가른다
대형 금융그룹의 올해 실적은 비은행 부문에서 갈릴 전망이다.지난해와 달라진 금융환경으로 인해 증권, 카드, 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들의 실적전망이 어둡기 때문이다.전체 이익에서 비은행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40%가 넘는 KB와 신한금융의 경우 수익성이 떨어질 것으로
2022-02-15 이나리 기자 -
보험사 상승세 벌써 꺾인다… 손생보 악재 잇따라
보험사들이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거두었지만 표정이 어둡다.4분기 들어 성장세가 꺾인데다 올들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악재들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주요 보험사들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괄목할 성장을 이뤘다.먼저 손해보험업계에선 삼성화재
2022-02-15 전상현 기자 -
하나금융 청라 HQ 첫 삽… 2025년 입주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설 하나금융지주 본사가 15일 첫 삽을 떴다.은행과 카드, 보험, 증권 등 6개 계열사 직원 2800여명이 이르면 2025년 청라근무를 시작한다.1단계 데이터센터와 2단계 인재개발원에 이어 3단계인 그룹의 헤드쿼터(HQ)까지 모두 완성
2022-02-15 이나리 기자 -
원유 15%↑, 소고기 8.9%↑, 스테인리스 23.7%↑… 수입물가 천정부지
수출입물가 오름폭이 심상치 않다. 특히 수입물가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품귀 현상이 겹친 탓으로 국내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정부당국은 예의주시하고 있다.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수입
2022-02-15 안종현 기자 -
사업자대출로 집 못산다…금감원 “대출 통합 관리”
앞으로 사업자대출을 받아 가계대출에 쓰이는 방안이 차단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연내 가계대출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개인사업자가 받는 대출을 통합 심사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금감원이 14일 발표한 업무계획에 따르면 가계대출과 개인사업자 대출
2022-02-14 최유경 기자 -
금감원, 종합검사 정기·수시검사로 강화… 고삐 죈다
금융감독원이 올해 코로나19 이후 금융지원 정책의 연착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소비자피해를 미리 방지할 수 있는 사전 예방적 감독을 강화하고,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금융혁신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14일 금감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
2022-02-14 이나리 기자 -
고승범 "금융사, 단기적 이익 매몰되지 말아야"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14일 금융권을 향해 "단기적 이익 추구에 매몰돼 리스크를 간과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위원장은 이날 오전 금융위 간부들과 금융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사상 최대 수익을 낸 은행권에 금융시장 변동성에 선제적 대비를 주문한
2022-02-14 안종현 기자 -
예대차 28개월만에 최대… 금융당국, 칼 빼든다
부쩍 벌어진 대출과 예금 금리차이에 금융당국이 고심하고 있다. 가파른 금리 인상 추세 속에 예대금리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여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14일 한국은행의 지난해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은행권 12월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
2022-02-14 안종현 기자 -
300% 실적개선에도 아웃… 흥국생명 대표 교체 시끌
태광그룹 주력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화재가 최근 대표이사를 돌연 교체하면서,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던 박춘원 흥국생명 대표가 취임 1년만에 교체되면서 뒷말이 분분하다.대주주인 이호진 전 회장 의중설부터 새로운 정부출범을 앞둔 官
2022-02-14 전상현 기자 -
은행권 공약은 찬밥… 대선후보들 '읽씹'
은행권 공약이 찬밥 신세다.은행연합회를 중심으로 각종 규제완화를 담은 건의문을 전달했지만 주요 대선캠프는 별다른 반응이 없다.산은이나 수은 등 국책은행 이전에만 관심을 둘 뿐 당장 표심과 연결이 쉽지않은 은행권 제언은 외면하고 있다.외려 생색내기용 금융 포퓰리즘 공약만
2022-02-14 이나리 기자 -
전현직 금융인 700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전·현직 금융인 700명이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에 따르면 13일 낮 여의도 민주당사에서는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전 사장과 시석중 전 IBK자산운용 대표 등 금융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후보 지지 선언이 이뤄졌다. 
2022-02-13 최유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