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 남고 화재 떠났다'…삼성그룹 보험사 수장들 내년 과제는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은 남았고 삼성화재는 새 사령탑으로 홍원학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올렸다. 각각 소송·제재 리스크, 해외 사업 매듭 여부가 내년도 풀어야할 과제로 꼽힌다. 10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날 신임 대표이사에 홍원학 부사장을 내정했다.홍 내정자는 19

    2021-12-10 전상현 기자
  • 금융권, "여성임원 모십니다""…여성 간부 드물어 구인난

    금융권이 인사철을 맞아 여성 임원 확충에 나설 전망이다. 내년 8월부터 자본시장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의 여성 임원 배치가 의무화되는데 4대 금융지주는 모두 해당된다. 다만 은행들은 비상장 자회사로 해당 조항에 적용 되지않아 그

    2021-12-10 최유경 기자
  • 사상 최대 실적 이끈 삼성카드 김대환 대표, 사장 승진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가 경영혁신과 실적호조에 힘입어 취임 1년9개월만에 사장이 됐다.삼성카드는 1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김대환 대표이사 부사장의 사장 승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대환 사장은 삼성생명에서 마케팅전략그룹 담당임원, 경영혁신그룹장 및 경영

    2021-12-10 이대준 기자
  • 삼성화재, 신임 대표이사에 홍원학 부사장 내정

    삼성화재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홍원학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사장 승진) 후보로 추천했다고 9일 밝혔다.홍 내정자는 삼성생명 인사팀장, 전략영업본부장, FC영업1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본부장까지 보험사 요직을 두루 거친 인물로 평가받는다.삼성화재는

    2021-12-10 전상현 기자
  • 코로나 병상 지원한 동양생명, 3천명 완치 일조 눈길

    코로나19 확산세 속 치료병상 부족 현상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동양생명이 자사 연수원을 치료센터로 개방해 누적 3000여명을 완치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산하 연수원인 동양인재개발원에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코로나 환자 3924명이 입소,

    2021-12-10 전상현 기자
  •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국회 통과…금융투자협회 "적극 환영"

    퇴직연금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디폴트옵션 도입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그간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해온 금융투자협회는 적극적인 환영을 표명했다. 금융위원회는 9일 가입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퇴직연금에 대한 디폴트옵션이 도입된다고

    2021-12-09 김민아 기자
  • 한은 "민간소비 강한 회복…가계대출 수요 여전히 높다"

    한국은행은 내년 상반기까지 민간소비 회복세가 강력하게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위드코로나로 방역 정책이 전환되면서 가계 구매력이 소비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다만 코로나19의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확산에 따른 방역 정책 수정, 고공행진 중인 물가 상승

    2021-12-09 최유경 기자
  • 예보, 우리금융 잔여지분 9.33% 매각 완료

    예금보험공사가 우리금융지주 지분 9.33%의 매각 절차를 마무리했다.예보는 우리금융 주식 9.33%(6794만 1483주)를 낙찰자로 선정된 유진PE 등 5개사에 양도, 그 대금으로 8977억원을 수령했다고 9일 밝혔다. 예보는 지난달 22일 우리금융 잔여지분 매각 입

    2021-12-09 전상현 기자
  • '대선·지선 불똥튈라'…민주당, 고승범에 "대출 규제 완화하라"

    민주당이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가계대출 규제 정책이 '표심'에 도움이 되느냐를 따지면서 시장에 혼선을 주고 있다. 당장 1월부터 총대출액 2억원이 넘으면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규제가 적용되는 등 고강도 규제가 예고된 상황에서 혼란

    2021-12-09 최유경 기자
  • 신한은행, 은행권 최초 주4일제 실험…금융 혁신 신호탄

    신한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주 4.5일제 도입에 나설 전망이다.일주일에 4일 출근하고 3일 쉬는 ‘주 4일제’ 도입에 앞서 주 4.5일제를 먼저 실험하는 것으로 생산성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목표다. 9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노사 간 주 4.5일제

    2021-12-09 이나리 기자
  • 고승범 위원장 "금융사·핀테크 협업 지원, 부수업무 확대 검토"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금융사와 핀테크간 협업에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내비췄다.아울러 핀테크 업계의 마이데이터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 보완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고 위원장은 9일 열린 핀테크 업계와의 첫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고 위원장

    2021-12-09 전상현 기자
  • 손보사 vs 車정비업계, 정비수가 4.5% 인상 이행 놓고 갈등

    손해보험업계와 자동차정비업계간 정비공임수가 4.5% 인상 이행 여부를 놓고 갈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해당 사안의 경우 자동차 보험료와 직접 연관된다는 점에서, 해당 갈등 장기화시 금융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9일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에

    2021-12-09 전상현 기자
  • 가계대출 규제 통했나…11월 주담대 증가폭 '반토막'

    11월 은행 가계대출이 전월보다 3조원 늘어나는데 그쳤다.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대출 증가세가 한풀 꺾인 모양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금융당국의 연이은 규제에 주택거래 관련 자금 수요가 둔화되고 각 은행들의 집단대출 취급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

    2021-12-08 최유경 기자
  • 경제활동인구 100명중 14명은 프리랜서…은행권 특화금융 초읽기

    코로나19 이후 프리랜서 성장세가 더 가속화되면서 국내외 은행권에서는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특화서비스 출시 등 대응마련이 분주하다. 그러나 국내은행들은 프리랜서 급성장에 비해 이들을 겨냥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는 걸음마 수준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nbs

    2021-12-08 이나리 기자
  • "수수료 인하 최대공약수 만들 것"…금감원장-여전사 CEO 회동

    이달 발표될 예정인 카드수수료 개편안이 국회서 결론지어질 전망이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7일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재산정은 금융위원회를 중심으로 국회와 협의하고 있다"면서 "가능한 이해관계자들이 모두 이해하는 최대공약수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1-12-07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