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손보, 노사 갈등 종식… 임금교섭 극적 타결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가 노사 갈등을 종식시키며 지난해분의 임금교섭 타결을 이끌어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일 노조 측과 '2021년 임금교섭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앞서 KB손보 노사는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까지 18차례에 걸쳐 실무자 교섭을 진행했다.

    2022-06-03 전상현 기자
  • 한화·미래생명GA도 준회원으로… 몸집불리기 나선 생보협

    생명보험협회가 한화·미래에셋생명의 자회사형 GA(법인보험대리점)인 한화생명·미래에셋 금융서비스를 준회원사로 품었다. 양사 소속 설계사들은 생보협회 우수인증설계사 자격을 획득, 영업력 확대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업계에선 다른 자회사형 GA들과 헬스케어 등 신사

    2022-06-03 전상현 기자
  • 김태현 예보 사장 "수협 공적자금 7500억 국채상환… 수용하겠다"

    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재정적 어려움에 처한 금융사에 선제적 자금 지원 제도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2일 열린 '예보 창립 26주년 행사'에서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현 상황에서 예보는 금융회사의 위험요인을 조기에 포착하고 부실화되지

    2022-06-02 전상현 기자
  • 예보, 공적자금 성과 자랑할 때 아니다… 한화생명·서울보증 7兆 회수 감감

    "우리금융에서 공적자금 12.7조 이상을 회수했다""한화생명·SGI서울보증의 회수・관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겠다"2일 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밝힌 공적자금 회수 관련 발언이다.회수성과를 자랑하기 위한 우리금융 언급에선 장황한 설명이 뒤따랐다.김 사장은 "지난달

    2022-06-02 전상현 기자
  • "70년대 같은 高인플레 나타났다"… 이창용 '중앙은행' 역할 고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인플레이션 국면이 마무리된 뒤 우리나라가 저물가, 저성장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코로나19 이후 심화된 양극화가 인플레이션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도 우려했다. 이 총재는 2일 '변화하는 중앙은행의 역할 무엇을 할 수 있고 해야하

    2022-06-02 최유경 기자
  • '착시' 계속…은행 부실채권 0.45% '역대 최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이 0.45%로 지난 분기대비 0.05%p 하락했다. 코로나19 금융지원 대책으로 대출상환 및 만기 연장 효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으로 평가된다.2일 금감원이 발표한 3월말 국내은행 부실채권 현황에 따르면 부실채

    2022-06-02 안종현 기자
  • 고유가 시대, 할인카드 인기… 발급 30% ↑

    전국 휘발·경유 가격이 10년만에 2000원을 돌파하면서 기름값을 아낄 수 있는 신용카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적립 형태가 아닌 주유 결제금액에서 '일정 할인율'을 제공하는 카드를 사용한다면 할인혜택을 커 인기를 끌고 있다.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에 따르면

    2022-06-02 송학주 기자
  • 씨티은행 8조 대출 어디로… 은행권 유치 경쟁

    소매금융 사업을 철수중인 한국씨티은행이 조만간 개인신용대출에 대한 갈아타기 작업에 착수한다. 이르면 내달부터 8조원 규모의 씨티은행 신용대출 물량이 시장에 쏟아질 예정으로 은행권에서는 이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물밑작업이 한창이다. 2일 금융당국과 은행권에 따르

    2022-06-02 이나리 기자
  • 50년 이자 내겠다… 2030 영끌은 현재진행형

    오는 8월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50년 만기 모기지론이 출시되면서 2030세대가 다시 한 번 영끌모드에 나설 전망이다. 초장기 대출 등장으로 청년층의 내집마련에 대한 매달 원리금 상환 부담이 줄고 대출 한도까지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금리 인상

    2022-06-02 최유경 기자
  • 선거 이슈 끝… 금융위장·금감원장 인사 속도 낸다

    여당의 승리로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윤석열정부의 본격적인 금융권 인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전국 광역단체장 절반 이상을 휩쓴 만큼 대통령의 인사권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첫 단추는 금융위원장 인사다. 금감원장과 주요 국책은행장을 제청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가장 먼저 발

    2022-06-02 안종현 기자
  • 보험 사기 5년간 4조2000억 적발, '환수율은 10%대 불과'

    지난 5년간 보험 사기로 적발된 금액이 4조원을 넘었지만, 환수율은 10%대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같은 기간 보험 사기로 적발된 인원은 45만여 명으로 국내 최대 보험사인 삼성화재가 1조여 원의 보험 사기 피해를 봤다.1일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22-06-01 박지수 기자
  • 직구족 지갑 닫았다… 1분기 카드 해외사용액 10% '뚝'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대유행)으로 막혔던 하늘길이 최근 다시 열리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했지만 오히려 해외 직구족들의 씀씀이는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급등한 원·달러 환율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2022년 1/4분기

    2022-05-31 송학주 기자
  • "중간에 다 떠난다"… 은행권 임금피크 직원 1.17%에 불과

    은행권에서 임금피크제 적용을 받는 직원이 채 1000명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예상밖으로 적은 것은 중간퇴직에 따른 위로금 수준이 더 높기 때문이다.제도 도입 취지가 중장년층 고용안정이라는 점에 비춰 무용지물에 가깝다는 지적이다.최근 대법원의 무효판결에 따른 후폭

    2022-05-31 이나리 기자
  • 카드사 '리볼빙' 잔액 15兆… 금융위기 이후 최대

    금융감독원이 신용카드 대금의 일부를 다음달로 이월하는 '리볼빙' 서비스가 최근 급증하자 여신금융협회와 카드사를 소집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불황이 이어지면서 취약차주 증가에 따른 부실 위험성이 커지자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2022-05-31 송학주 기자
  • 신한은행, 기존 주담대 고객도 대출기간 5년 연장

    신한은행은 주택담보대출 이용 고객에게 기존 금리 조건 그대로 대출기간을 5년 연장해 최장 40년까지 이용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을 이용중인 고객도 기존 금리 조건을 유지하면서 대출기간을 5년 확대해 최장 40년까지 이용할

    2022-05-31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