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사들, 국민지원금 사칭 스미싱에 '곤혹'

    정부가 세금으로 지원한 코로나 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이 시작되면서 카드사를 사칭한 ‘국민지원금 스미싱’이 기승을 부리고있다. 1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해외 스미싱 세력들은 가짜 국민 지원금 신청 URL을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클릭하면 불법 해킹파일이 스마트폰

    2021-09-13 경남희 기자
  • 추석연휴 中企에 19조원 풀려…대출만기‧카드결제 23일로 연기

    정부가 코로나19 극복지원을 위한 추석 연휴기간 자금지원을 강화한다. 또 소비자의 금융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석연휴 중 대출만기일과 신용카드 결제일, 공과금 자동납부일이 도래할 경우 연휴 이후인 9월 23일로 자동 연기된다. 금융위원회는 정책금융기

    2021-09-13 이나리 기자
  • 은행권 "부실 대출 한 번은 걸러야"…이자상환 유예 반발

    시중 은행들이 금융당국의 이자상환 유예 조치 움직임에 이례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이미 1년이나 밀린 이자를 또 다시 연장 해주는 것은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차주는 돕는 것이 아니라 잠재된 부실을 키우는 것이란 지적이다. 금융권에서는 부실 차주를

    2021-09-13 최유경 기자
  • 보험업계, 건보공단 '공공의료데이터' 심의 결과에 촉각

    보험사들이 공공의료데이터 활용을 위한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의 승인 심의를 하루 앞두고 긴장 상태다. 그동안 노동계 등 공공의료데이터 제공 반대움직임이 지속돼 온 상황 속에서 승인 보류가 날 경우 헬스케어 사업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13일 보험업계에

    2021-09-13 전상현 기자
  • 코인 거래소, 줄폐업 되나… 사업자 신고 사실상 D-7일

    추석 연휴 등으로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에 따른 가상자산(코인) 사업자 신고 기간이 사실상 일주일 남았다. 신고 필수조건인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이나 실명 확인 입출금 계정 발급 확인서(실명계좌)를 받지 못한 거래소는 신고 마감일 전에 일제히 문을 닫을 전

    2021-09-12 성재용 기자
  • 고승범 "추석 이후, 가계부채 대책 발표…세부 검토중"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추석 이후 가계부채 대책 발표를 예고했다.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전세자금대출 등 실수요자의 필요 이상의 대출이 이뤄진 곳을 세밀하게 점검해 규제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 "추석 이후, 가계대출 보완대책 마련"고승범 위원장은 10일 오후

    2021-09-10 경남희 기자
  • 교보생명 vs 어피니티 2차공판… 박진호 부사장 "안진, 가치평가 아닌 계산업무 수행"

    교보생명과 어피니티 컨소시엄(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IMM PE, 베어링 PE, 싱가포르투자청)간 풋옵션 분쟁 관련 2차 공판이 증인신문 일정으로 진행됐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공판은 검찰 측이 신청해 채택된 박진호 교보생명 부사장에 대한 증인 신문으로 진

    2021-09-10 전상현 기자
  • 고승범 "금융지주 금리·수수료·배당, 최대한 자율 보장"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10일 국내 금융지주 회장들과 만나 적극적인 가계부채 관리를 당부했다. 금리·수수료·배당에 관해서는 원칙적으로 금융회사의 결정을 최대한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이날 오후 은행연합회서 5대 금융지주회장과 취임 이후 첫 회동을 가졌다

    2021-09-10 경남희 기자
  • 삼성생명, DSR 40% 수준 관리… 가계대출 조이기 확산

    보험업계도 대출규제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DB손해보험이 신용대출 중단에 나선데 이어 삼성생명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조정에 나선 것이다.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최근 들어 신규 가계대출에 대해 차주별 DSR을 40% 수준으로 맞추도록 관리하

    2021-09-10 전상현 기자
  •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줄줄이 인상… “유동성·예대율 관리”

    주요 저축은행들이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기 시작했다. 대출규제 상황에서 수신금리를 올리는 것이 부담되지만, 내부 유동성 및 예대율 관리 차원에서 이뤄진 조치다. 업권 전체의 형평성을 맞추는 측면도 크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저축은행들의 수신금리 인상이 본격화됐다.한국은행

    2021-09-10 이대준 기자
  • 보험업계 올해 국감, 실손 청구 간소화 등 단골 이슈 재탕될 듯

    내달 시작되는 국정감사에서 보험업계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등 기존 단골 이슈 등이 다뤄지는 '재탕 국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사모펀드 사태에 이어 올해는 가계부채와 가상화폐 문제에 관심이 쏠리면서 보험업계 현안은 우선 순위서 밀려날 가능성이 크다. 9

    2021-09-10 전상현 기자
  • 금융당국 '전세대출' 우왕좌왕…추석이후 규제서 빠질까

    가계대출과의 전쟁에 들어간 금융당국이 전세자금대출의 규제를 강화할 지 여부를 두고 고심에 빠졌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계대출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전세대출 조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전세대출의 차주들이 대부분 실수요자라 투자자금과 구분이 어려워 현실적

    2021-09-10 최유경 기자
  • 금융위 “금융플랫폼, 법 위반 속히 시정하라…어기면 엄정 대응”

    금융당국이 카카오페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등 금융플랫폼 회사들에게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 위법 소지를 시행할 것을 요구하며, 불응시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엄포를 놨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 7일 대출금리 비교서비스 등 금융플랫폼 서비스가 금소법

    2021-09-09 이나리 기자
  • ‘이탈리아헬스케어 펀드’ 피해자들, 경찰에 판매사‧운용사 등 고발

    ‘이탈리아헬스케어 펀드’ 환매 중단 사태 피해자들과 시민단체가 판매사와 운용사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금융정의연대 등 시민단체와 피해자연대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발장을 접수했다.이들은 판매사인 하나은행 투자상품부 임직원과 JB자산운

    2021-09-09 박예슬 기자
  • ‘남산 3억원 위증’ 신상훈‧이백순 1심서 ‘무죄’

    이른바 ‘남산 3억원 사건’과 관련해 위증 혐의로 기소된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과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최창훈 부장판사는 신 전 사장 등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고 "위증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며 무죄를 선

    2021-09-09 박예슬 기자, 박지수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