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사, 실손보험료 20% 인상 놓고 금융당국과 기싸움 팽팽

    내년 실손보험료 인상과 관련해 금융당국과 보험사들의 기싸움이 팽팽하다. 업계는 10% 중후반대 인상률 적용으로 타협점을 찾을지 지켜보는 분위기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내년 1월 실손 갱신을 앞둔 고객들에게 20% 내외 인상률이 적용될 수 있다는 내용의

    2021-12-17 전상현 기자
  • 20년 깐부 '정태영-이정재' 연결고리… 현대카드, VVIP '블랙카드' 뭐길래

    현대카드의 최상위 프리미엄 신용카드인 '블랙카드'가 연일 화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62세)이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배우 이정재(50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블랙카드'가 핫 이슈로 부상했다.사진 속 블랙카드는 '0001/1000

    2021-12-17 이대준 기자
  • 국민은행, 상임감사위원에 김영기 전 금융보안원장 선정

    KB국민은행은 16일 오후 김영기 전 금융보안원 원장을 상임감사위원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김영기 후보는 국민은행 감사위원회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감추위)의 4차에 걸친 회의와 세번에 걸친 후보자군 압축과정을 통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이후 추가적인 자격검증

    2021-12-16 이나리 기자
  • 신한금융 계열사 6곳, 사장 교체… 그룹 첫 여성CEO 탄생

    신한금융지주가 자회사 사장단 10명 중 6명을 교체하고 4명을 연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조경선 신한은행 부행장을 그룹 최초의 여성 사장 후보로 올리고, 지주회사 경영진 인사는 차세대 인재로 세대교체 하는 등 혁신에 방점을 둔 인사로 풀이된다. 신한금

    2021-12-16 이나리 기자
  • 금융위, 빅테크 복합금융그룹지정 '고심'

    빅테크의 금융업 진출로 인한 시장경쟁 심화와 규제 사각지대 양산 등 부작용 우려가 커지자 금융당국이 빅테크를 금융복합기업집단에 포함시키는 규제 강화를 고심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빅테크의 금융업 진출에 대해 금융권과 ‘동일 기능 동일 규제’ 원칙을 강조한 만큼 빅테크에

    2021-12-16 이나리 기자
  • 이주열 한은 총재 "내년 기준금리 정상화 기조 유지할 것"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내년 기준금리 정상화 기조에 변화가 없다는 뜻을 거듭 강조했다. 또 인상 시점은 1, 2월로 시점을 미리 정해둔 것이 아니고 모든 정보를 갖고 종합적으로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16일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1-12-16 최유경 기자
  • 내년 고물가 계속간다…한은 "4분기 물가 상승 3%대"

    한국은행이 내년에도 2%대의 물가상승률이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 회복과 함께 수요측 물가 상승압력이 높아지면서 한국은행의 물가안정목표인 연 2%를 상당기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16일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 주재로 물가안정 목표

    2021-12-16 최유경 기자
  • KB금융 부회장 3인 체제…카드·생명보험·저축은행 CEO 교체

    KB금융이 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7개 계열사 중  3곳의 수장을 교체하며 ‘변화’를 택했다.신임 대표 후보 모두 1960년대생으로 세대교체 될 예정이다. 나머지 KB증권, KB자산운용, KB캐피탈, KB인베스트먼트 4개 계열사 대표는 연임한다. KB금

    2021-12-16 이나리 기자
  • 정은보 금감원장 "실손·車 보험료, 시장서 결정돼야…직접 개입 어려워"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자동차·실손보험료 관련 시장서 결정되는 것이 옳다는 뜻을 내비췄다.정 원장은 16일 '손해보험업계 최고경영자(CEO)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보험업계의 실손보험료 20% 인상 추진에 대해 "실손보험은 3900만명이 가입해 요율 결정이

    2021-12-16 전상현 기자
  • 금감원, '유니버셜 보험' 소비자경보 발령

    금융당국이 유니버셜 보험 상품에 대한 민원 사례가 늘고 있어,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은행의 수시 입출금 통장처럼 오인되거나 중도인출로 인한 보장축소 등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금융감독원은 16일 유니버셜 보험 계약에 대한 소비자경보

    2021-12-16 전상현 기자
  • 사회적금융, 올해 공급목표 초과달성… 내년 550억 증액

    사회적금융 활성화를 추진 중인 공공부문이 올해 10월말 기준 5586억원을 사회적경제기업에 공급해 공급목표치 5162억원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위원회는 16일 '사회적금융협의회'를 열고 올해 추진실적을 이같이 점검하고 내년도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nb

    2021-12-16 이나리 기자
  • 금감원장·손보업계 간담회에 김정남 DB손보 대표 불참, 왜

    정은보 금융감독원장과 손해보험사 CEO간 첫 간담회 자리에 김정남 DB손보 대표만 불참해 해당 사유에 관심이 쏠린다.참석 CEO명단을 꾸린 손보협회는 올해 DB손보가 협회 이사社에 포함되지 않아 명단에 올리지 않았다는 설명이다.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밀레

    2021-12-16 전상현 기자
  • 정은보 금감원장 "실손 비급여 과잉의료 항목 정비나설 것"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손해보험사들과 만나 실손보험의 비급여 과잉의료 항목에 대한 보험금 지급기준을 정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사업과 관련 있는 겸영·부수업무 영위 및 자회사 소유 등을 폭넓게 인정하겠다는 뜻도 내비췄다.정은보 원장은 16일 열린 손해보험 업계와

    2021-12-16 전상현 기자
  • 한·미 통화스왑계약 연말 종료… 한은 “국내외 금융·경제상황 안정”

    한시적으로 이뤄졌던 한·미 통화스왑계약이 이달 말에 종료된다. 한국은행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eral Reserve Board, 연준)가 체결했던 한시적 통화스왑계약이 예정대로 계약 만기일(12월 31일)에 종료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통화스왑 계약 체결 이

    2021-12-16 이대준 기자
  •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 중앙회장 도전…업계 목소리 낸다

    “그동안 관료 출신 회장들이 제대로 성과를 내지 못했다. 업계를 잘 아는 사람이 다양한 의견을 조율해 하나의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하며, 제 19대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에 공식 출마하겠다고 16일 밝혔다.박재식

    2021-12-16 이대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