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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감사직 9개월째 공석…감사원발 무더기 징계 무방비
금융경찰을 자처하는 금융감독원을 감독하는 금감원 감사직이 9개월째 빈자리다. 1999년 초 금감원 출범이래 최장기 공백이다. 감사원으로부터 고강도 특별감사와 징계조치를 받은 금감원은 소통 창구가 절실한 상황인데도 감사직이 비어있어 무방비로 징계를 받을 처지에
2021-12-22 이나리 기자 -
당국, 외화보험 불완전판매 잡는다…보험사 판매책임 강화
금융당국이 외화보험의 불완전판매를 방지하기 위해 보험사의 판매책임을 강화키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외화보험 제도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외화보험은 일반보험과 동일하게 위험을 보장하면서 보험금 수취 등이 '외화'로 이뤄지는
2021-12-22 전상현 기자 -
캐롯손해보험, 내년 적자 흐름 반전할까
한화손해보험이 내년 자회사인 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 지분 매각을 재추진하지 않기로 했지만 향후 캐롯의 적자세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는 내년에도 캐롯을 자회사로 운영한다. 한화생명에 대한 당국의 제재 기간이 끝났지만, 올해 실
2021-12-22 전상현 기자 -
정은보 금감원장 "실손보험 인상 요율, 합리성 따져볼 것"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실손보험 인상 요율에 대해 당국이 합리성 여부를 따져볼 것이라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정 원장은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정 원장은 "보험요율은 합리적으로 결정돼야 하며, 합리성에 대한 판단은 보험사와 정책 당국
2021-12-21 전상현 기자 -
정은보 금감원장 "내년 가계대출, DSR 도입에 5%로 관리"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내년 가계대출 증가율이 한층 강화되는 차주별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등으로 5% 수준에서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정 원장은 21일 온라인 송년기자간담회서 "가계대출 총량 관리는 거시경제 불확실성 확대 과정에서 시장 리스크 관리
2021-12-21 최유경 기자 -
은행·보험업권 희망퇴직, 40대 초반도 대상 '목돈 줄때 떠난다'
은행권의 비대면, 디지털화로 지점 폐쇄가 급격해지고, 인터넷은행 등장과 빅테크의 금융진출로 고임금을 받는 은행원들이 짐을 싸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희망퇴직 대상 연령도 50대 전후 위주에서 만40대 초반의 비교적 젊은 은행원들도 목돈을 받고 회사를 떠나는
2021-12-21 이나리 기자 -
금감원·은행권, 7000억 미수령 연금 주인찾기 나섰다
미수령 퇴직연금 규모가 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은행권과 '미수령 연금 찾아주기'를 실시한 결과 대상자의 25%가 연금을 찾아갔다. 미수령 연금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사례는 연금저축 가입자의 경우 적립 기간
2021-12-20 최유경 기자 -
대출 막힌 차주들, 개인사업자·P2P서 돈 빌린다
꽉막힌 가계대출 규제의 사각지대로 개인사업자대출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2P) 대출이 뜨고 있다. 개인사업자대출은 금융당국의 총량관리서 제외된데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정서도 빠져 기존 대출자들의 추가대출 통로로 쓰이고 있다. 다만 금리가 다소 높은데
2021-12-20 최유경 기자 -
수출입銀, 우즈벡과 EDPF 맺고 7400만불 지원
수출입은행이 우즈베키스탄과 '경협증진자금'을 통한 양국 경제협력 강화에 나선다. 20일 수은에 따르면 방문규 수은 행장은 지난 17일 청와대에서 우무르자코프 우즈벡 투자대외협력부총리 겸 투자대외무역부 장관과 'EDPF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
2021-12-20 최유경 기자 -
신한라이프, 희망퇴직 250여명 확정…농협·동양·KB생명도 짐싼다
신한라이프의 올 연말 희망퇴직 인원 규모가 250여명인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감원을 단행하는 다른 보험사들의 인원 규모에도 관심이 쏠린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희망퇴직 접수를 받고, 지난주 250여명의 인원을 확정했다.노조 등
2021-12-20 전상현 기자 -
금융위, 실손보험 할인특약 종료 검토... 4년만에 보험료 상승 주목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가입자 중 850만명에게 지난해부터 적용된 보험료 한시 할인을 종료하는 방안을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협의 중이다.한시 할인이 종료되면 2017년 4월 이후 가입자의 보험료가 처음으로 대폭 오르게 된다.19일 금융위원회 등에 따르면 보험업계는 최근
2021-12-19 편집국 기자 -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5% 넘어… 이자부담 어쩌나
주택담보대출자의 약 75%가 따르는 변동금리가 최근 20일새 0.3%포인트(p) 가량 뛰면서 가계의 이자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금융시장의 예상대로 내년 1월이나 2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추가 인상하면 대출금리는 5%대 중
2021-12-19 편집국 기자 -
우리은행 희망퇴직 돌입 “80년생 계장·대리도 대상”
4대 시중은행 가운데 우리은행이 가장 먼저 연말 희망퇴직 접수를 받는다. 지난해와 특별퇴직금 조건은 같지만 대상자가 대폭 늘었다. 작년에는 만 54세 이상 직원들을 중심으로 신청을 받았지만 올해는 1980년생인 만 41세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인사 적체 해소는
2021-12-17 이나리 기자 -
농협금융, 농협손보 새 대표에 최문섭 본부장 내정
농협금융지주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농협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에 최문섭 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사업지원본부 본부장(상무)을 추천했다고 17일 밝혔다. 농협금융 임추위 측은 종합적인 경영관리 능력, 리더십, 영업력 등을 중심으로 후보자를 압축했으며, 심층
2021-12-17 전상현 기자 -
'인터넷 파킹통장' 어디가 좋나…1억미만 토스·3억은 케뱅 유리
인터넷전문은행인 토스뱅크 출범으로 촉발된 수시입출금통장, 이른바 파킹통장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단 하루만 맡겨도 단일 금리를 받을 수 있어 잠시 갈 곳을 잃은 시중 자금을 둘러싼 유치전이 은행업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17일 은행권에 따르면 토스뱅크
2021-12-17 최유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