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B하나은행, 임원 수 줄여 민접한 조직 구축

    KEB하나은행이 조직슬림화를 단행했다.26일 KEB하나은행은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눈에 띄는 점은 승진 폭은 적은 대신 기존 임원 수를 줄이고 겸직 임원을 늘리면서 민첩한 조직으로 탈바꿈했다는 것이다.실제 부행장 수는 기존 8명에서 5명으로, 전무는 14명

    2019-12-26 차진형 기자
  • 산업은행, 서울 동북선 도시철도 7777억원 금융지원

    서울 동북부 지역의 교통 인프라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26일 산업은행은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의 금융주선을 성공리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약정 규모는 7777억원에 달한다.참여 기관은 총 8개사로 산업은행을 포함해 KDB생명, KDB인프라, 국민은행, 기

    2019-12-26 차진형 기자
  • 국민은행, 캄보디아 소액대출회사 ‘프라삭’ 지분 70% 인수

    KB국민은행이 글로벌 영역을 더욱 넓히고 있다.국민은행 이사회는 26일 캄보디아 소액대출금융기관인 ‘프라삭 마이크로파이낸스’ 지분 70%를 인수키로 결의했다.국민은행은 이번 지분 취득으로 1대 주주가 된 후, 잔여지분 30%는 2년 이후 취득할 계획이다. 국민은행은 2

    2019-12-26 차진형 기자
  • 주택담보대출 보금자리론 금리 또 오른다…1월부터 0.1% 인상

    주택담보대출 보금자리론 금리가 지난달에 이어 또 오른다. 이번 인상은 1월 1일 신청 건부터 반영된다.주택금융공사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를 0.10%포인트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

    2019-12-26 윤희원 기자
  • 가계부채 新뇌관…고령층·저소득 자영업자 '빚더미'

    한국경제의 뇌관인 가계부채 증가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연령·업종별 특정 상황은 여의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과 저소득 자영업자가 가계대출의 새로운 취약고리로 지목되고 있어 우려가 커진다. 소득보다 부채 증가 속도가 빠른 점도 여전히 문제

    2019-12-26 윤희원 기자
  • 12·16 부동산대책 효과 제한적…은행주 반등 노린다

    정부의 예고 없는 부동산 규제로 인해 은행주가 급락했지만 점차 하락폭을 만회하는 모습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은행주는 10일 만에 원래 가격대로 돌아왔다. 부동산 규제 발표일인 지난 16일 주요 은행의 주가는 평균 2% 가까이 하락했다.신한금융지주가 당일에만 2.74

    2019-12-26 차진형 기자
  • 2020년 달라지는 보험제도…소비자의 손해사정사 선임권 활성화

    내년부터 소비자 손해사정사 선임권이 활성화된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26일 '2020년 달라지는 보험제도'를 발표했다. 내년 1월부터 보험금 청구 접수시 보험금 청구권자에게 손해사정사 선임 관련 내용을 안내해야 한다. 보험회사는 손해 규모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2019-12-26 김문수 기자
  • 메리츠금융그룹, 내년부터 새로운 CI 적용

    메리츠금융그룹은 내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사용한다고 26일 밝혔다.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젊고 스마트한 금융전문기업의 이미지와 ‘제2의 도약’에 걸맞는 그룹의 비전을 담아내기 위해서다. 새 CI는 고객에게 풍부한

    2019-12-26 김문수 기자
  • 카드사 보험 판매 비중 규제 적용 3년간 유예

    내년부터 카드회사에 적용하려던 보험판매 비중규제, 이른바 '25%룰'이 2022년 말까지 3년간 유예된다.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내년 2월 7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6일 밝혔다. 정부는 2013년부터 카드슈랑스 25%룰을 적용하려 했지만

    2019-12-26 김문수 기자
  • KEB하나은행, DLF 배상 개시…분조위 결정 수용

    KEB하나은행이 금감원 분쟁조조정위원회의 조정 결정을 받아들이고 배상 절차에 돌입한다.26일 KEB하나은행은 이사회를 개최, DLF 피해 고객을 위한 배상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먼저 KEB하나은행은 분조위에 상정된 피해 사례 3건 중 고객이 조정 결정에 동의한 건에

    2019-12-26 차진형 기자
  • 은행권 상업용부동산 담보대출 120조 넘어…4년새 급증

    상업용부동산 시장의 부진에도 관련 은행의 담보대출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대출 연체율이 양호하고 채무상환 부담이 크지 않으나 시장의 구조적 변화의 영향과 함께 지역소재 담보대출 중심으로 건전성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6일 한국은행

    2019-12-26 윤희원 기자
  • 국내은행 연체율 소폭 상승…전월대비 0.02%↑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0월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한 달전보다 0.02% 오른 0.46%를 기록했다.은행권 연체율은 6월부터 오름세를 기록하다 9월 하락 반전했지만 한 달만에 다시 연체율이 상승한

    2019-12-26 차진형 기자
  • 보험사 9월 말 RBC비율 286.9%…금리하락으로 소폭 상승

    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RBC비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금리 하락으로 채권평가이익 등 기타 포괄손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 말 보험사의 평균 RBC비율은 286.9%로 지난 6월 말(282.4%

    2019-12-26 김문수 기자
  • 우리은행 “사무실 빌려드립니다”…공유 오피스 실시

    사무공간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위해 우리은행이 나섰다.우리은행은 26일 ‘우리 공유 오피스’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유 오피스는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지하 1층 ‘우리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내에 위치해 있다.‘우리 공유오피스’는 창업기업의 임차료 부담

    2019-12-26 차진형 기자
  • 교보생명, 제2의 김연아∙박태환 '꿈' 키운다

    교보생명이 대한민국의 스포츠 리더로 성장할 꿈나무 육성에 나선다.교보생명은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교보 체육꿈나무 체(體)·인(仁)·지(智)’ 1기 출범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체육 유망주들이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 역량을 갖춘 ‘참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2019-12-26 김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