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달라지는 보험제도…소비자의 손해사정사 선임권 활성화

    내년부터 소비자 손해사정사 선임권이 활성화된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26일 '2020년 달라지는 보험제도'를 발표했다. 내년 1월부터 보험금 청구 접수시 보험금 청구권자에게 손해사정사 선임 관련 내용을 안내해야 한다. 보험회사는 손해 규모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2019-12-26 김문수 기자
  • 메리츠금융그룹, 내년부터 새로운 CI 적용

    메리츠금융그룹은 내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사용한다고 26일 밝혔다.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젊고 스마트한 금융전문기업의 이미지와 ‘제2의 도약’에 걸맞는 그룹의 비전을 담아내기 위해서다. 새 CI는 고객에게 풍부한

    2019-12-26 김문수 기자
  • 카드사 보험 판매 비중 규제 적용 3년간 유예

    내년부터 카드회사에 적용하려던 보험판매 비중규제, 이른바 '25%룰'이 2022년 말까지 3년간 유예된다.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내년 2월 7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6일 밝혔다. 정부는 2013년부터 카드슈랑스 25%룰을 적용하려 했지만

    2019-12-26 김문수 기자
  • KEB하나은행, DLF 배상 개시…분조위 결정 수용

    KEB하나은행이 금감원 분쟁조조정위원회의 조정 결정을 받아들이고 배상 절차에 돌입한다.26일 KEB하나은행은 이사회를 개최, DLF 피해 고객을 위한 배상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먼저 KEB하나은행은 분조위에 상정된 피해 사례 3건 중 고객이 조정 결정에 동의한 건에

    2019-12-26 차진형 기자
  • 은행권 상업용부동산 담보대출 120조 넘어…4년새 급증

    상업용부동산 시장의 부진에도 관련 은행의 담보대출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대출 연체율이 양호하고 채무상환 부담이 크지 않으나 시장의 구조적 변화의 영향과 함께 지역소재 담보대출 중심으로 건전성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6일 한국은행

    2019-12-26 윤희원 기자
  • 국내은행 연체율 소폭 상승…전월대비 0.02%↑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0월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한 달전보다 0.02% 오른 0.46%를 기록했다.은행권 연체율은 6월부터 오름세를 기록하다 9월 하락 반전했지만 한 달만에 다시 연체율이 상승한

    2019-12-26 차진형 기자
  • 보험사 9월 말 RBC비율 286.9%…금리하락으로 소폭 상승

    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RBC비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금리 하락으로 채권평가이익 등 기타 포괄손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 말 보험사의 평균 RBC비율은 286.9%로 지난 6월 말(282.4%

    2019-12-26 김문수 기자
  • 우리은행 “사무실 빌려드립니다”…공유 오피스 실시

    사무공간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위해 우리은행이 나섰다.우리은행은 26일 ‘우리 공유 오피스’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유 오피스는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지하 1층 ‘우리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내에 위치해 있다.‘우리 공유오피스’는 창업기업의 임차료 부담

    2019-12-26 차진형 기자
  • 교보생명, 제2의 김연아∙박태환 '꿈' 키운다

    교보생명이 대한민국의 스포츠 리더로 성장할 꿈나무 육성에 나선다.교보생명은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교보 체육꿈나무 체(體)·인(仁)·지(智)’ 1기 출범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체육 유망주들이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 역량을 갖춘 ‘참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2019-12-26 김문수 기자
  • 파생결합증권 규모 2년 만에 하락…DLF 한파로 꽁꽁

    뜨겁게 달아올랐던 파생상품결합증권 시장이 한파에 휩싸였다.25일 금융감독원이 밝힌 ‘3분기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영 현황’에 따르면 잔액 규모는 111조2000억원으로 3개월 전보다 5조3000억원 감소했다.감소 원인은 해외증시 부진도 있지만 DLF 사태로 투자

    2019-12-25 차진형 기자
  •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1차심사 연내 마무리...추가심사는 내년 1월 완료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1차 심사가 올해안에 마무리되고 추가 심사 또한 이르면 내년 1월중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25일 금융위원회는 "주택가격 2억1000만원 이하의 1차 대상(27만여건) 심사는 연내에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심사대상이 되는 집값 커트라인은 2억5000만

    2019-12-25 김보라 기자
  • 국민은행 노조선거 전·현직 대결 2차전…류제강·진석훈 격돌

    국민은행의 차기 노조위원장 선거가 연장전에 돌입했다.24일 국민은행은 제6대 정·부위원장 선거 결과 과반수를 넘지 못해 득표율 상위 2명인 류제강, 진석훈 후보 간 재투표를 실시한다. 재투표일은 12월 30일로 전자투표로 진행된다.결선 투표는 예상된 결과다. 노조위원장

    2019-12-24 차진형 기자
  • 한국은행 통합별관 뒤늦게 첫 삽…2년 뒤 완공

    한국은행이 뒤늦게 새 옷을 입는다.한국은행은 24일 본관 리모델링과 별관을 새롭게 짓는 통합별관 건축공사 기공식을 가졌다.당초 통합별관 신축 공사는 내년 6월 마무리됐어야 했지만 시공사 입찰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감사원 지적에 따라 공사가 뒤늦게 시작됐다.이번 신축 공

    2019-12-24 차진형 기자
  • 기술보증기금, 로봇 자동화 도입…年3만여 시간 업무량 절감

    기술보증기금이 공공기관 최초로 업무자동화 소프트웨어를 도입한다.기술보증기금은 24일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활용한 '가상화 방식 업무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RPA는 사람이 수행하는 반복적 업무를 대신 수행해주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다.기보는 RPA

    2019-12-24 윤희원 기자
  • 수출입銀,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LNG 플랜트 사업 금융지원

    수출입은행이 국내 기업의 해외사업에 든든한 구원투수 역할을 하고 있다.수출입은행은 최근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 NLNG(Nigeria LNG Limited)에 수주한 액화천연가스 플랜트 사업에 3억7500만 달러를 지원키로 약속했다.대우건설은 NLNG의 기존 5개 플랜트

    201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