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株 '맑음'… 동양 33%↑, 미래에셋 30%↑, 한화생명 25%↑

    상반기 역대급 실적을 올린 보험주들에 대한 배당 기대감도 커지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주요 보험사(삼성생명·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한화생명·코리안리·동양생명·롯데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를 포함한 KRX 보험지수는 전날 164

    2023-09-12 박지수 기자
  • 금융노조, 금융정책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개입-컨트롤타워 부재 꼽아

    금융권 직원들은 현정부의 금융정책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조합이 조합원들을 상대로 한 조사라는 점을 감안해도 그 비율이 부쩍 높았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2

    2023-09-12 이나리 기자
  • 부동산PF 연체율 둔화했지만… 증권·MG발 불안은 여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체율 상승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금융업권에선 여전히 연체율이 꺾이지 않고 있어 우려는 가시지 않는 모습이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2일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관계부처 및 기관 관계자와 함께 '부동산 PF 사

    2023-09-12 안종현 기자
  • [마켓펀치] 韓 국채 10년물 4% 턱밑… 美 금리 따라 더 뛰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지난 2월부터 3.50%로 5회 연속 동결했음에도 시장금리가 지속 오름세를 보이자 그 배경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한국과 미국의 국채금리 동조화 현상에 기인한 것으로, 특히 국내 5년 이상 장기채에서 동조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

    2023-09-11 정재혁 기자
  • 쑥쑥 크는 '관계형 금융'… 신한·대구銀 선두

    유망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관계형 금융이 꾸준히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신한은행과(대형) 대구은행(중소형)이 취급 실적 1위를 기록했다.1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말 관계형 금융 잔액은 15조3000억원으로 지난

    2023-09-11 안종현 기자
  • '車보험료' 3년 연속 낮추나… 손해율 78% 안정적

    손해보험사들이 역대급 실적과 안정적 손해율 관리로 자동차보험료 인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예상치 못한 폭우와 태풍으로 침수차 피해가 급증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장마와 태풍 피해도 발생하지 않아 압박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금융감독원이 11일 발표한 '2023년 상

    2023-09-11 송학주 기자
  • 현대해상, 대졸 신입사원 공채… 50~60명 규모

    현대해상이 이달 11일부터 25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모집대상은 ▲영업관리 ▲손해사정 ▲보험계리/수리 ▲통계/데이터분석 ▲자산운용 ▲디지털/웹기획 ▲일반보험 등 총 7개 직군이다.지원자격은 대학(학사 학위)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2023-09-11 송학주 기자
  • 저축은행 하반기 더 힘들다… 신용등급 줄줄이 '부정적'

    저축은행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연체율 급증 등 잇따른 악재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주요 경영지표들이 줄 하향세를 보이는 가운데 하반기 경영상황도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저축은행의 연체율은 5.33%로 반년

    2023-09-11 박지수 기자
  • KB금융 주가 전망 '맑음'… "안정적 경영 승계"

    최근 새 회장이 결정된 KB금융지주가 안정적 경영 승계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주가 상승기에 접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은행주에 대한 외국인들의 순매수가 지속 이어지는 가운데, KB금융의 경우 순이자마진(NIM)이 경쟁사들과 달리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3-09-11 정재혁 기자
  • 부회장직 유지할 것인가?… 양종희 KB 회장 후보 "이사회와 협의하겠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후보자가 최근 은행 내에서 벌어진 금융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회장으로서 해결해야 할 중점 과제로는 KB부코핀은행의 정상화를 언급했다.양 후보자는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 신관에서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약식 인터뷰를 진행했다.

    2023-09-11 정재혁 기자
  • 유럽도, 미국도 긴축 쉬어가나… '속도 조절'

    치솟는 국제유가와 경기 침체 우려가 겹치면서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매섭게 조여 온 긴축기조에 속도조절을 더하는 것으로 연말 추가긴축 불씨는 여전히 남은 것으로 보인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유럽중앙은행(ECB)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이번주와

    2023-09-11 안종현 기자
  • 일본은행 총재 고공행진 물가에 '극약 처방' 시사... "마이너스 금리 해제도 선택지"

    일본 중앙은행이 임금상승과 동반한 물가상승이 지속되는 것으로 확신되면 마이너스 금리 해제를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당장 정책 노선을 수정할 상황은 아니지만 선택지를 배제하지는 않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우에다 카즈오(植田和男) 일본은행 총재는 지난 6일 요

    2023-09-10 김동우 기자
  • ℓ당 2000원 육박… 주유비 아끼는 알뜰 '혜자카드'는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국내 휘발유와 경유값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조만간 ℓ당 2000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한푼이라도 줄일 수 있는 주유비 혜자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주 기준 휘발유, 경유의 전국

    2023-09-10 박지수 기자
  • [N-포커스] KB금융 '양종희 시대'… 非은행 역량 강점

    KB금융그룹 차기 회장으로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이 선정됐다. 같은 내부 출신에 1961년생 동갑내기, 서울대 동문으로 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친 허인 KB금융 부회장은 아쉽게 탈락했다.당초 금융권 내에선 은행장 경험이 없는 양 부회장이 KB국민은행장을 무려

    2023-09-08 정재혁 기자
  • KB금융 차기회장에 양종희 부회장… "새로운 미래 이끌 적임자"

    KB금융지주 차기 회장으로 양종희 부회장이 내정됐다.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8일 회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양종희 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숏리스트 3인인 김병호(베트남 HD은행 회장), 양종희(KB금융지주 부회장)

    2023-09-08 정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