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축은행 유동성 비율 177%… 감독규정 훨씬 초과"

    일부 저축은행의 유동성 부실 우려가 제기되자 저축은행중앙회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일축했다.14일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저축은행 업권 전체의 유동성 비율은 177.1%로, 감독규정에서 정한 100% 대비 77.1%포인트를 초과한 수준에서 관

    2023-03-14 박지수 기자
  • 금융위 "빅테크·의료 등 非금융정보 개방 추진"

    권대영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은 14일 "빅테크, 의료 등 핵심적인 비금융정보가 실질적으로 개방, 공유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조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권 상임위원은 이날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업계 관계자들과 '초거대 AI시

    2023-03-14 최중혁 기자
  • 저축은행 vs 시중은행 '금리역전'… 한달새 또 1%↓

    저축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한 달 만에 3% 중반으로 내려앉았다. 일부 상품은 시중은행의 예금금리보다 더 낮아지기도 했다.14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체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연 3.74%로 나타났다. 지난달 초(연 4.62%)와 비교하면 0.8

    2023-03-14 박지수 기자
  • SVB가 롤모델?… '고위드'를 향한 불안한 시선

    '한국의 실리콘밸리은행'을 표방하며 IPO까지 꿈꾸던 '고위드(gowid)'는 순항할 수 있을까.롤모델로 삼았던 SVB의 파산 사태속에 관련업계는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위드는 스타트업 법인카드 발급을 주력 사업모델로 하는 업체로 최근 2년새 큰 호응을 얻었다.당장

    2023-03-14 정재혁 기자
  • KB국민은행 '리브엠' 정식서비스 될까… 노조도 반대 거둬

    '리브엠(Liiv M)' 정식 서비스 시작될까?혁신금융 1호인 KB국민은행의 알뜰폰 서비스가 다음달 고비를 맞는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내달 초 리브엠의 은행 부수업무 지정 등 정식 서비스 전환 여부를 결정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국민은행의 요청

    2023-03-14 이나리 기자
  • 토스뱅크 '이자 받기' 흥행… 1억5000만회, 2670억

    토스뱅크의 '지금 이자 받기' 서비스가 출시 1년 만에 서비스 이용횟수 1억5000만회를 넘어섰다. 298만 고객이 총 2670억원의 이자를 수령했다. 14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지금 이자 받기' 서비스 이용고객은 298만명으로 토스뱅크 전체 고객 약 600만

    2023-03-14 최유경 기자
  • 캐롯손보, 커넥티드카 최대 7.2% 할인… 현대차그룹 제휴

    캐롯손해보험이 현대차그룹과 제휴를 통해 커넥티드카 차량을 대상으로 할인 특약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할인 특약은 현대차그룹의 커넥티드카 시스템이 장착된 차량을 대상으로 퍼마일자동차보험 보험료 7.2%를 할인해 준다. 업계 최대 할인률이다.캐롯의 커넥티드카 할인

    2023-03-14 송학주 기자
  • 환율 오르자… 수출 물가 0.7%↑, 수입 물가 2.1%↑

    2월 수입물가가 4개월 만에 반등했다. 2월 원/달러 환율이 1320원대에 이르며 100원가량 오른 결과다.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2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는 138.03으로 전월 대비 2.1% 올랐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0.5%

    2023-03-14 최유경 기자
  • 신협, 20번째 '어부바 차량' 전달… 장애인농구협회에 기증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지난 9일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어부바 차량'을 대한장애인농구협회에 기증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어부바 차량 전달식에는 우욱현 재단 상임이사, 오제세 대한장애인농구협회장, 이현복 대한장애인농구협회 수석부회장이 참석했다.재단은 2019년 대전

    2023-03-14 송학주 기자
  • 메기 풀겠다더니… 금융당국, SVB 파산에 '머쓱'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으로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소규모 전문은행 도입에 제동이 걸린 전망이다.은행 과점 체제를 허물기 위한 금융 메기를 출범시켜 경쟁을 유도하겠다는 취지지만, 높아져버린 변동성에 건전성 문제가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금융위원회는 15일 은행권

    2023-03-14 안종현 기자
  • "SVB 여파 예측 어려워… 24시간 모니터링"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미국 실리콘밸리뱅크(SVB) 사태와 관련, "필요시 관계기관과 공조 하에 신속히 시장안전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추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승헌 한은 부총재,

    2023-03-14 최중혁 기자
  • SVB 국내 피해는… 국민연금 300억, KIC 60억 드러나

    미국 실리콘밸리뱅크(SVB)과 시그니처뱅크에 잇따라 영업폐쇄 결정이 내려지면서 국내 금융계 안팎의 피해 규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1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SVB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곳은 국민연금으로 파악됐다. 국민연금은 지난해말 기준 SVB 파이낸셜 그룹 지

    2023-03-13 최중혁 기자
  • 교보·농협 등 보험사 19곳, 킥스 유예 신청

    교보·농협·흥국생명 등 19개 보험사들이 새로운 지급여력제도(K-ICS·킥스)에 대한 준비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금융당국에 경과조치를 신청했다.금융감독원은 생명보험사 12곳과 손해보험사 6곳, 재보험사 1곳이 경과조치 적용을 요청했다고 13일 밝혔다.킥스는 일부 자산과

    2023-03-13 송학주 기자
  • "억눌린 부실 한꺼번에 터질 수도"… 中企, 고금리에 악전고투

    고금리, 고환율 등 악조건이 겹쳐 빚에 치이는 중소‧소상공인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공급망 대란과 경기침체로 자금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들은 ‘살기 위해’ 대출을 늘리는 터라 억눌려 온 부실이 한꺼번에 터져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3일

    2023-03-13 이나리 기자
  • 매력 떨어진 변액보험… 미래에셋 -77%, DGB생명 -54%

    생명보험사 주력상품인 변액보험 판매가 올해 들어서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증시 부진에 변액보험을 찾는 가입자가 줄어든 탓이다. 변액보험 포트폴리오 중심의 일부 보험사는 직격탄을 맞고 있다.13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생명보험사가 올해 1월 변액보험으로

    2023-03-13 송학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