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2공장 전소, 타이어 40만개 소실… 한국타이어 화재보험금 촉각

    한국타이어의 대전공장 화재로 보험사들의 손실 규모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간사사인 KB손해보험의 부담이 가장 클 것으로 보인다.13일 업계에 따르면 대전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공장은 총 1조 7천억원 규모의 재산종합보험에 가입했다. 간사사는 KB손배보험이고 참여사로는

    2023-03-13 박지수 기자
  • KB금융, PF 시장에 5000억 수혈… "브릿지 대출 차환 지원"

    KB금융그룹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에 5000억원 규모의 유동성 공급에 나선다. KB금융은 약 5000억원 규모의 부채담보부증권(Collateralized Debt Obligation)을 발행한다고 13일 밝혔다.CDO란 금융사 대출채권 등을 유

    2023-03-13 정재혁 기자
  • 금융위 '금융국제화 대응단' 신설… "글로벌化 지원"

    금융위원회가 금융산업 글로벌화를 위해 '금융국제화 대응단'을 신설하기로 했다.금융위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제1차 금융산업 글로벌화 TF'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회의 후 금융위는 해외에서 우리 금융회사들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2023-03-13 최중혁 기자
  • 메리츠화재 '보이는 TM보험' 서비스 출시… 녹음 대신 웹으로

    메리츠화재가 TM사업부문 산하 전체 영업조직을 대상으로 '보이는TM 보험 가입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보이는 TM이란 모집인이 음성통화로 표준상품설명대본을 낭독하고 전 과정을 음성 녹음하는 기존의 절차 없이 단순 상품안내를 제외한 중요사항 설명과 청약절차를

    2023-03-13 송학주 기자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

    교보생명이 새봄을 맞아 '2023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2015년부터 해마다 열고 있는 이번 공모전은 광화문글판에 담긴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매개로, 매년 1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정도로 젊은 세대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공

    2023-03-13 송학주 기자
  • "입장 없다"… KT 3대주주 신한은행, 신중 모드

    KT 3대주주인 신한은행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오는 31일 열릴  KT 주총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줄곧 "내부적으로 정해진 방향이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KT 2대주주인 현대차그룹이 최근 "대표이사나 사외이사 선임 시 대주주

    2023-03-13 정재혁 기자
  • 한은 "SVB 사태… 시스템 리스크 가능성 낮아"

    미국 실리콘밸리뱅크(SVB)의 파산 사태가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다행히 미국 정부가 SVB 고객 예금을 보험 한도와 관계 없이 전액 보증하기로 결정하면서 일단 국내 금융시장은 크게 동요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미 연준의 급격한 금

    2023-03-13 최중혁 기자
  • ABL생명 '스마트 통합 콜상담시스템' 오픈

    ABL생명이 콜상담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스마트 통합 콜상담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콜상담 시스템은 고객여정관리 기술이 도입돼 고객의 콜센터 유입 경로, 접촉이력, 주요 처리업무 등을 다각도로 분석, 고객 행동 예측 정보를 콜센터 상담원에게 실시간

    2023-03-13 송학주 기자
  • 은행채 5개월 연속 순상환… 넉달새 15兆↓

    고금리가 이어지며 대출수요가 급감하자 은행들도 서둘러 빚을 갚고 있다. 넉달 간 은행채 순발행액이 15조원 줄어드는 등 당분간 자산 재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은행채 잔액은 373조6962억원으로 전월말 대비 2400억원 줄었다. 이번달

    2023-03-13 안종현 기자
  • '거수기 논란' 4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70% 재연임

    KB‧신한‧하나‧우리 등 국내 4대 금융지주의 사외이사 70% 이상이 다시 추천돼 연임이 사실상 확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금융당국이 '은행 돈잔치' 논란 이후 금융지주에 지배구조 개선을 촉구했음에도 개선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4

    2023-03-12 정재혁 기자
  • 목소리 키우는 '소액주주'… 주주제안 상정 기업 1년새 2배로

    주주총회 시즌이 임박하면서 행동주의 펀드와 소액주주들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주총 때 주주제안을 안건으로 상정한 12월 결산법인 상장사는 지난 9일 기준 32개사에 달해 작년 같은 기간(16개사) 대비 두배로 늘었다.적극적으로 주주활동을

    2023-03-12 김동준 기자
  • 공정위, 은행 '금리 담합 의혹' 조사 박차… '은행 압박용' 지적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요 시중은행들의 대출금리 및 수수료 담합 의혹에 대한 조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정위는 과거에도 은행권 담합 의혹 사건들에 대해 조사했으나, 성과를 내지 못했던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번에 성과를 못 낼 시 '현 정권의 입맛에

    2023-03-12 정재혁 기자
  • [금융위원회 인사] 이석란 금융혁신과장 外

    < 과장급 전보>▲금융혁신과장 이석란(現 산업금융과장)▲산업금융과장 남동우 (現 금융위원회)< 파견 >▲보험연구원 이동엽 (現 금융혁신과장)

    2023-03-10 박지수 기자
  • 급기야 '십일조'까지… '은행 옥죄기 법안' 점입가경

    은행판 '횡재세'의 또다른 버전으로 '십일조'가 등장할 전망이다.일정금액 이상의 초과이익 10%를 환수해 서민금융 지원에 쓰자는 방안이다.은행들은 관련 법안이 시행될 경우 작년 이익 기준으로만 수천억원을 출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KB국민은행 한 곳에서만 2022년

    2023-03-10 이나리 기자
  • 134조 → 78조… 고금리에 기업 M&A 크게 위축

    지난해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국내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기업 M&A 규모는 78조7000억원으로, 전년(134조1000억원)에 비해 41.3%(55조4000억원) 감소했다.국

    2023-03-10 최중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