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손보험, 여전히 적자 수렁… 지난해에도 -1조5300억

    지난해 실손보험이 1조530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3조원에 가까운 손실을 냈던 2021년보다 손실폭이 줄었지만 여전히 7년 연속 적자 기조를 이어갔다.금융당국은 도수치료 등 과잉진료 우려가 있는 주요 비급여 진료항목에 대해 보상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지만

    2023-04-18 송학주 기자
  • '달러 모시기'… 외화예금 금리 4%대 중반

    은행권이 앞으로 달러 조달비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달러 확보'에 적극적이다.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에서 여전히 강세를 보이자 안정적인 외화공급을 위해 '외화예금'을 활용하고 나섰다. 시중은행의 일반 예·적금 금리가 3%대 초반에 불과한 데 비해 달러를

    2023-04-18 최유경 기자
  • 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 10% 적립… 현대카드 '놀카드' 출시

    현대카드가 여가에 특화한 신용카드(PLCC) 'NOL(놀)카드'를 18일 선보였다.놀카드는 모든 여가 관련 영역 이용 시 'NOL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을 이용 시 매월 결제금액의 10%가 적립된다.또 카페·편의점·온라인콘텐츠(

    2023-04-18 박지수 기자
  • 저축은행 악성루머범 잡고보니… "횡설수설"

    "소문을 통해 이득을 보려는 세력이 있는 것 같다"금융권 관계자는 최근 불거진 저축은행 악성루머 사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지난 12일 저축은행업계는 발칵 뒤집혔다.OK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이 PF에서 1조원대의 손해를 입어 지급불능 상태에 빠질 것이란 악성

    2023-04-18 박지수 기자
  • 한투캐피탈·저축은행 PF 시름… 브릿지론 1조, 연체율 급증

    한국투자금융지주(한투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캐피탈과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재무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18일 기업 신용평가기관인 한국기업평가의 분석에 따르면 한국투자캐피탈의 지난해말 기준 부동산PF 대출 규모는 1조9467억원으로, 전체 영업자산의 40.3%를 차지했다.

    2023-04-18 최중혁 기자
  • KB국민銀, 5억달러 글로벌본드 발행… "해외투자자 신뢰 확인"

    KB국민은행은 지난 17일 5억달러 규모의 선순위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글로벌본드 발행금리는 미국 5년물 국채 금리에 95bp를 가산한 수준인 4.651%로 결정됐다. 총 100여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해 발행 금액인 5억달러의 약 3배 수

    2023-04-18 정재혁 기자
  • 카뱅, 주담대 넓힌다… 아파트·연립·다세대까지

    카카오뱅크가 주택담보대출의 폭을 넓힌다. 오는 20일부터 취급 대상을 기존 아파트에서 연립·다세대 주택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또 첫번째 기록통장으로 '최애적금'을 출시했는데 사전신청 10일 만에 40만명이 몰리는 등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18일 카카

    2023-04-18 최유경 기자
  • 뛰는 금값에… 골드뱅킹 잔액 5000억대 계속

    금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안전자산인 ‘금(金)테크’가 주목받고 있다.미국 실리콘밸리은행 파산 이후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더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KRX 금시장에서 현물 1g당 가격은  8만4500원에 마감했다. 

    2023-04-18 이나리 기자
  • 영업시간 원복했다고 고소하더니… 금융노조, 슬그머니 취하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보여주기식의 무리한 고소전을 벌였다가 슬그머니 꼬리를 내렸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노조는 김광수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 회장을 업무방해 혐의로 남대문경찰서에 고소한 건을 최근 취하했다.은행권은 코로나 시기 1시간 단축됐던 영업시간을 지

    2023-04-18 정재혁 기자
  • '非은행·非이자'… 금융지주 1분기 실적 가른다

    금융지주 실적발표를 앞두고 은행주들이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쌓은 금융지주들이 올해는 어떤 성적표를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24일 우리금융을 시작으로 실적 발표 시즌에 돌입한다. 27일에는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

    2023-04-18 안종현 기자
  • 코픽스 4개월만에 반등… SVB 파산 여파

    은행들의 자금조달비용지수를 나타내는 코픽스(COFIX)가 4개월 만에 반등했다.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3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월 3.53% 보다 0.03%p 오른 3.56%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3개월 연속 하락세가 반등한 것이다. 신규취

    2023-04-17 안종현 기자
  • 중소 저축은행 검사 늘린다… 금감원 "자산 보다 건전성 고려"

    금융당국이 건전성 우려가 있는 중소형사로 저축은행 의무검사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 파산 사태에 따른 금융시장 불확실성과 제2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우려가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2023-04-17 박지수 기자
  • 신한·농협銀 '관계형금융' 1, 2위… "담보 부족 중기 적극 지원"

    신한은행이 작년 하반기 '관계형금융' 취급실적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됐다.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말 관계형금융 잔액은 14조 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조원(15.7%) 상승했다. 같은 기간 중소기업대출 증가율(7.6%)의 2배 이상이다.관계형금융은 은행이 중소

    2023-04-17 정재혁 기자
  • 기회의 땅 인도네시아… 4대 금융, 작년 영업익 1조 돌파

    인도네시아가 국내 금융지주들에게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상대적으로 금융접근성이 낮아 성장 잠재력이 큰 형편으로 벌써 연간 1조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현지법인 인수와 디지털금융 등을 앞세운 현지공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17일 금융권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4대(K

    2023-04-17 이나리 기자
  • GA 설계사 유치전 과열… '1200% 룰' 흐지부지

    보험사들이 최근 공격적인 시책으로 대면 영업 경쟁을 벌이고 있어 법인보험대리점(GA)이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 온라인 시장이 커지고 있지만 복잡한 조건·계약 방식 등 업권 특성으로 인해 대면 영업이 필수인 보험 시장에서 GA가 필수 판매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서다.특

    2023-04-17 송학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