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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신임 부행장에 유일광 바른경영실장
IBK기업은행이 28일 신임 경영지원그룹장(부행장)에 유일광 바른경영실장을 임명했다. 유 부행장은 1994년 기업은행에 임행해 동수원 드림기업지점장, 흥덕지점장, 바른경영실장 등을 지냈다. 특히 바른경영실장 시절 '바람직한 리더십' 제정 뿐만 아니라
2023-03-28 최유경 기자 -
삼성생명 '디지털프로필' 서비스… 컨설턴트 정보 제공
삼성생명은 고객이 담당 컨설턴트의 정보를 모바일 기기에서 조회할 수 있는 '디지털 프로필'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 형태로 노출되는 일종의 컨설턴트별 미니 홈페이지다. 삼성생명 알림톡 및 문자메시지에 첨부된 웹링크나
2023-03-28 송학주 기자 -
'뱅크데믹' 우려에… 은행들 선제 대처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으로 촉발된 글로벌 은행위기의 공포가 크레딧스위스(CS)를 무너뜨린 데 이어 독일 최대 투자은행인 도이체방크로까지 번지고 있다.공포 심리가 마치 전염병처럼 급속도로 퍼지자, '뱅크'와 '팬데믹'의 합성어인 '뱅크데믹'이란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2023-03-28 정재혁 기자 -
'삼성페이' 키운다… 하나금융-삼성전자, 전략적 제휴
하나금융그룹과 삼성전자가 디지털금융 활성화를 통한 새 비지니스 창출에 손을 맞잡는다.28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양 사는 하나금융 명동사옥 본점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모바일을 통한 결제 및 신분증 기능 활성화 ▲해외결제 시스템 구축
2023-03-28 안종현 기자 -
실탄 늘리는 은행들… 은행채 발행 51.6% 급증
금융권을 덮친 유동성 위기론에 시중은행들이 실탄 장전에 잰걸음을 딛고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이 스마트폰을 이용한 초고속 뱅크런이 주요 원인이었다는 분석이 확산되며 자금확보가 제1현안으로 떠올랐다.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월 기업 직접금융조달실적에
2023-03-28 안종현 기자 -
임종룡-권대영 '묘한 인연'… 뒤바뀐 2라운드 역할 주목
인연이란 참 묘하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권대영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을 보면서 그렇게 느꼈습니다.널리 알려졌다시피 임종룡 회장은 박근혜 정부에서 금융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2015년 3월 신제윤 위원장으로부터 바통을 물려받아 장장 2
2023-03-28 최중혁 기자 -
신한금융 "내달 1350억 신종자본증권 콜옵션 행사"
신한금융지주는 내달 135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의 콜옵션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최근 크레디트스위스(CS)은행의 신종자본증권 상각 이후 도이치뱅크의 CDS 프리미엄이 급등하는 등 글로벌 은행 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자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콜
2023-03-27 정재혁 기자 -
홍민택 토뱅 대표 "유동성 충분… 부실 우려 없다"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가 대내외 시장 불안 상황에 대비해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했다며 항간에 제기된 '부실 우려' 논란을 일축했다.홍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인터넷 전문은행 출범 5주년 기념 토론회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앞서 토
2023-03-27 박지수 기자 -
인터넷銀, 해외진출 물꼬 틀까… 금융위 "허용 검토"
금융당국이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히면서 해외진출과 기업금융 등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대한 기대에 군불을 지폈다.국민의힘 정책위원회가 주최하고 윤창현 의원과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공동 주관하는 인터넷전문은행 '5주년 기념 토론회'가 27일 국회 의
2023-03-27 박지수 기자 -
우리은행 노조, 은행장 검증 나선다… "심층 인터뷰 추진"
우리금융의 최대주주인 우리사주조합이 우리은행장 선임에 개입 의지를 드러냈다.은행장 후보가 2명 안팎의 숏리스트로 추려질 경우 직접 검증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노동조합은 내달 중 은행장 후보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검토 중이다. 9
2023-03-27 이나리 기자 -
보험금 후려치기 제동… '셀프 손해사정' 50%로 제한
보험사가 보상금 지급 조사업무를 손해사정업자에 맡길 때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보험금이 줄어들도록 유도하는 행위가 금지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올 상반기 중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손해사정 업무위탁 등에 관한 모범규준'을 개정한다고 27일 밝혔다.손해사정이란 보험
2023-03-27 송학주 기자 -
금융규제 유연화 조치 6월까지 연장… "불확실성 대응"
금융당국이 최근 금융불안 상황을 감안해 금융규제 유연화 조치를 오는 6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권대영 상임위원 주재로 금감원·금융협회와 함께 금융시장 현황 점검회의를 열고 "대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잔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2023-03-27 최중혁 기자 -
보험 설계사 60% 1년만에 떠난다… 이동, 전직, 이탈
보험설계사의 절반 이상이 1년 만에 회사를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영업 활성화로 설계사 숫자도 줄어드는데다 상조회사나 법인보험대리점(GA) 등의 이동이 잦아서다. 이에 따라 여전히 대면영업 중심의 종신보험 판매가 주력인 생명보험사들은 보험설계사 확보에 사활을
2023-03-27 송학주 기자 -
'생계비대출' 신청 2만5000건… '상생금융' 힘 받는다
고금리 시대 제도권에서 더 이상 대출을 받기 힘든 '벼랑 끝' 서민들의 존재가 실제 숫자로 확인되고 있다. 이들에게 삶의 희망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서민금융의 역할이 더 확대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소액생계비
2023-03-27 최중혁 기자 -
회장도 전무도 출근 못해… 산은 '부산행 갈등' 점입가경
산업은행의 부산 본점 이전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27일 산업은행 강석훈 회장과 부행장 등 임원들이 '공공기관 지정 방안'을 의결, 금융위에 제출하려 하자 노조가 또 다시 출근저지에 나섰다. 산은 노조는 사측이 제 3의 장소 등에서 노사
2023-03-27 최유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