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경고등이 안꺼져요"… 쏘렌토 하이브리드 '이상 현상'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 일부 차량에서 인버터 냉각수 경고등이 계속 점등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받아도 해당 증상이 반복되면서 “불안해서 차를 탈 수 없다”, “운전에 지장을 초래한다” 등의 반응도 나오고 있다. 현재까지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2021-08-04 김재홍 기자
  • 내년 최저임금 시급 9160원 확정… 경제계 이의제기 올해도 무산

    내년 최저임금이 시급 9160원으로 확정됐다. 고용부가 한국경영자총협회·중소기업중앙회·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들이 제기한 이의신청을 거부했다.즉각 경총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중소·영세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극에 달해 있는 상황에서 절박했던 현장의 호소

    2021-08-04 박소정 기자
  • 벤츠-BMW 양강구도 심화… 7월 수입차 판매 17만대

    올해 수입차 인기열풍이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와 BMW의 양강구도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7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4389대로 전년동월(1만9778대)보다 23.3%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7월

    2021-08-04 김재홍 기자
  • 1~7월 94만8723대… 제네시스 美 판매 신기록 행진

    현대자동차·기아가 하반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월간 최다 판매를 갈아치우는 등 새로운 기록을 써나갔다.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미국에서 6만8500대를 팔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8% 늘었다.현대차는 5개월 연속 두 자릿

    2021-08-04 박상재 기자
  • 암바토비 광산 무슨 일이… 포스코인터 "철수" vs 광물공사 "안돼"

    15년 전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시작한 니켈 광산 매각을 두고 한국광물공사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총 사업비 4조5000억원 이상을 투입한 프로젝트가 해마다 손실을 기록하면서 컨소시엄에 참여한 주체들이 갈등을 빚는 것이다. 여기에 현정부 들어 시작

    2021-08-04 안종현 기자
  • 한국타이어 매출↑, 영업익↑… "미중 교체 수요 빠르게 회복"

    코로나 사태로 주춤했던 타이어업계가 모처럼 기지개를 켜고 있다. 지난 2분기 시장 기대를 넘어서는 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타이어 수요 회복과 가격 상승이 맞물리면서 실적 개선 신호가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옛 한국타이어)는 4일 오후 2분기 경영실

    2021-08-04 박상재 기자
  • 만도 '자율주행' 안 먹히네… "성장 로드맵 공유해야"

    한라그룹 계열사 만도가 꺼내든 자율주행(ADAS)사업 물적분할에 대한 시장 반응이 여전히 밋밋하다.'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전날인 3일 종가기준 주가는 6만4500원.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가 소폭 오름세를 보였지만 급락 전 7만3400원에는 미치지

    2021-08-04 이연춘 기자
  • SK, '배터리-석유개발' 분할… '그린 성장' 정조준

    SK이노베이션은 3일 이사회를 열고 배터리 사업과 E&P(석유개발)사업 분할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충분히 인정받고 있고, SK이노베이션의 기업가치 제고에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SK이노베이션은 9월 16일 임시 주주총회의 승

    2021-08-04 조재범 기자
  • 현대오토에버, 차량SW 인재채용…“모빌리티 경쟁력 강화”

    현대오토에버는 올해 상반기에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 데 이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SW)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대규모의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현대오토에버는 미래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인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차량 응용 소프트웨어 등 모빌리

    2021-08-04 김재홍 기자
  • 코오롱, 원단사업 접는다… 머티리얼→인더스트리 자회사로

    코오롱그룹이 모태사업인 원단사업을 중단한다. 중국산 저가 원단에 경쟁력이 밀려 적자가 지속되기 때문이다.코오롱은 3일 인더스트리가 화학섬유 제조사인 머티리얼을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했다.머티리얼의 연간 매출액은 680억원 규모. 이중 원단 사업은 총

    2021-08-03 이연춘 기자
  • 중부발전, 국내기업 RE100달성 지원 ‘청정에너지 공급 솔루션’ 제공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이 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국내 기업의 RE100달성 지원에 팔을 걷었다.중부발전은 한국RE100위원회와 에너지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한국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RE100을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21-08-03 권종일 기자
  • SK네트웍스, 민팃·타이어픽 분사… "중고폰·타이어 대표 플랫폼으로"

    SK네트웍스가 민팃 및 타이어픽 사업을 각각 출자를 통해 분사한다.3일 SK네트웍스는 이사회를 통해 민팃사업부 자산 및 조직을 자회사 민팃㈜에, 타이어픽 사업을 신설 예정인 카티니㈜에 양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양도가액만큼의 자회사 신주를 인수받는 방식으로 진행한다.S

    2021-08-03 박소정 기자
  • 포스코의 37년 '체조사랑'… 85년부터 210억 지원

    한국 체조가 도쿄올림픽에서 남자 신재환 선수가 금메달을, 여자 여서정 선수가 동메달을 수확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비인기종목인 한국 체조의 눈부신 성과의 뒤엔 37년간 대한체조협회를 이끌어온 포스코(POSCO)그룹의 지원이 있었다. 포스코는 1

    2021-08-03 이연춘 기자
  • CJ대한통운 곤지암 터미널 '스마트 물류' 1등급 획득

    CJ대한통운의 곤지암 허브터미널이 국토교통부 '스마트물류센터'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3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곤지암 터미널은 1~5등급 중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은 첨단 물류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도입됐다. 관련 평

    2021-08-03 김희진 기자
  • SK네트웍스, 렌터카 덕에 체면치레

    SK네트웍스의 주축 사업으로 꼽히는 렌터카와 매직 부문 실적이 엇갈리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이라는 같은 악재 속에서 렌터카를 포함한 카라이프는 선방하고 있지만 매직은 다소 휘청이는 모습이다.2분기 매출액은 2조5418억원으로 4.4% 증가했지만 영업익은 13%가 줄어

    2021-08-03 박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