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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차 안 탄다"… 상반기 국산 준중형차 판매 10년래 최저
올해 상반기 준중형 승용차 판매가 최근 10년 사이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자동차 시장의 고급화·대형화 추세가 이어지면서 준중형 승용차 인기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어서다.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준중형 승용 모델 판매량은 5만3797대
2021-08-01 송학주 기자 -
SM그룹 단박에 1强… 쌍용차 인수전 새 판도
쌍용차 인수전에 재계서열 38위 ‘SM그룹’이 전격 가세했다. 기존 인수후보인 미국 HAAH 오토모티브, 국내 전기버스 업체 에디슨모터스 등이 자금력에 의문부호가 붙은 반면, SM그룹은 자금조달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당초 HAAH와 에디슨모터스의 2파전이
2021-07-30 김재홍 기자 -
쌍용차 인수 9파전… SM그룹 깜짝 참여
쌍용자동차 새 주인 찾기 작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매각 공고를 내고 인수의향서를 받은 결과 예상 밖 흥행으로 이어졌다. 다만 본격적인 검토 작업과 인수제안서를 받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매각주관사인 한영회계법인은 30일 오후 3시 인수의향서와
2021-07-30 박상재 기자 -
삼성중공업, 2분기 영업손실 4379억원… 적자 축소
삼성중공업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4379억원으로 전년 7077억원 대비 적자폭을 줄였다. 삼성중공업은 30일 매출은 1조715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4474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시장에서
2021-07-30 이연춘 기자 -
KAI, 공군통제기 성능개량 사업 수주… 180억 규모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공군 통제기 성능개량 사업에 참여한다.KAI는 대한민국 공군의 'E-737 공중조기경보통제기'(AEW&C) 성능개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주관사는 미국 보잉사로, 규모는 180억원 가량이다.AWE&C 성능개량
2021-07-30 김희진 기자 -
가스공사, 발전용 개별요금제 계약물량 年180만톤 돌파
한국가스공사는 역점과제로 추진중인 발전용 천연가스 개별요금제가 잇따라 계약을 성사시키고 있다고 30일 밝혔다.가스공사에 따르면 이날 CGN율촌전력과 CGN율촌577MW급 복합화력발전소 1호기에 2025년부터 10년간 연 42만톤 규모의 천연가스 고정약정물량을 공급하는
2021-07-30 권종일 기자 -
남부발전, 탄소중립 전략수립 전담조직 발족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탄소중립 전략 수립을 위한 전담조직(TF)을 발족했다. 국민과 환경을 위한 탄소중립 정책 이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남부발전은 최근 ‘탄소중립 전략수립 실무 TF’를 발족하고 착수회의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탄소중립 TF는 남부발전의 탄
2021-07-30 권종일 기자 -
LX인터내셔널, 2분기 영업익 1258억… "시황 상승·물동량 증가"
LX인터내셔널이 원자재 시황 상승 및 물동량 증가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이익이 4배 이상 늘었고 시장전망치에도 부합했다.LX인터내셔널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매출 3조9560억원, 영업이익 1258억원을 기록했다고
2021-07-30 이연춘 기자 -
효성첨단소재, 2분기 영업익 1178억원… 분할 이후 '최고'
30일 효성첨단소재에 따르면 전날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8723억원, 영업이익 1178억원의 실적을 공시했다.매출은 1분기 7694억원에 비해 13.3% 증가하면서 지난해 2분기 3772억원 이후 매분기 이어진 회복세가 지속됐다. 특히 2019년 1분기
2021-07-30 성재용 기자 -
두산重, 당진 LNG 기지 저장탱크 수주… 6100억 규모
두산중공업이 당진 LNG기지 1단계 사업의 1∼4호기 저장탱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두산중공업은 지역 건설 업체인 구일종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 경쟁입찰에 참여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컨소시엄 비중은 두산중공업이 90%, 구일종합건설이 10%이다.
2021-07-30 김희진 기자 -
'이웃사촌' 현대오일뱅크-한화토탈, 자재 관리-조달 '맞손'
대산석유화학단지 이웃사촌인 한화토탈과 현대오일뱅크가 '자재운영업무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30일 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주요 자재 관리 및 조달 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자재의 긴급 조달과 보관 효율성 극대화가 목적이다.이를
2021-07-30 성재용 기자 -
SK이노베이션, 지속가능성보고서를 'ESG리포트'로 확대 발간
SK이노베이션이 회사 경영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담아 매년 발표하는 지속가능성보고서를 올해는 'ESG리포트'로 확대 발간하기로 하고, 이사회 산하에 신설된 ESG위원회에 보고와 검증을 거쳐 최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30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ESG리포트를 통해 ES
2021-07-30 성재용 기자 -
신형 투싼, 獨 비교평가 1위… 포드·마쓰다 제쳤다
현대자동차 신형 투싼이 독일 전문지 아우토자이퉁의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비교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30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우토자이퉁은 신형 투싼, 포드 쿠가, 마쓰다 CX-5, 세아트 아테카 등과 평가를 받았다.평가는 △차체 △편안한 주행 감각 △엔진·
2021-07-30 박상재 기자 -
한화솔루션, OLED 핵심 기술 국산화… 고부가 소재 사업 '박차'
한화솔루션이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 국산화를 통한 고부가 전자소재 사업 강화에 나선다.최근 시장이 급속히 커지는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패널 제조에 필수적인 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을 인수, 전자소재 사업을 모바일 중심에서 고성장이 기대되는 디스플레이 영역으로
2021-07-30 성재용 기자 -
도대체 '과로' 기준이 뭐야… 택배 현장 우왕좌왕
지난달 택배 노사가 마련한 ‘사회적 합의안’의 현장 적용이 더디다. 분류 수수료 지급, 과로 발생 조치 등에 대한 현장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택배 영업점 등 현장은 “본사와 비용 관련 조율이 필요하지만 자리가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토로한다.30일 업계에
2021-07-30 김희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