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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릴 땐 세단, 공간은 SUV… 'XM3' 신통방통
“세단에 버금가게 편안하고 공간까지 넉넉하다.”르노삼성자동차의 XM3는 업계의 ‘이단아’로 불린다.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장점을 합쳤다. 멋도 빠뜨리지 않았다. 지붕이 뒤로 갈수록 낮아지는 쿠페 형태로 국산차에선 보기 드문 외모다.최근 2022년형 XM3를
2021-07-23 박상재 기자 -
[국제유가] 공급 부족 지속 전망에 사흘째 강세… WTI, 2% 증가
국제유가가 사흘째 강세를 이어갔다.22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에 비해 배럴당 1.61달러 상승(2.29%)한 71.91달러에, 중동산 두바이유는 2.76달러 오른 71.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런던 ICE선
2021-07-23 성재용 기자 -
한국GM 임금협상 잠정합의… 기본급 3만원 인상+격려금 450만원
현대차에 이어 한국GM도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한국GM 노사는 22일 열린 제14차 교섭에서 기본급 월 3만원 인상, 격려금 450만원 등의 합의안을 도출했다.격려금은 타결 즉시 250만원을 지급하고 나머지 200만원은 연말에 지급한다.노동조합 측은 “(잠
2021-07-22 박상재 기자 -
기아, 분기 최고 실적… 양적·질적 성장 다 이뤘다
기아가 지난 2분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올렸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다. 사업이 양적 성장뿐 아니라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는 평가다. 다만 대외 여건상으로는 녹록지 않아 실적 개선을 장담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많다.기아는 2분기 매출액 18조3395억원,
2021-07-22 박상재 기자 -
LS '통행세' 오명 벗는다… 법원 "공정위 과징금 73% 감면하라"
3년여를 끌어온 '통행세' 소송에서 LS그룹이 과징금 70% 감면 판결을 받았다. 이른바 '통행세 '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는 첫걸음을 뗀 셈이다.서울고등법원 행정3부(이상주 부장판사)는 22일 LS니꼬동제련·LS·LS글로벌·LS전선 등이 "시정 명령과 과징금
2021-07-22 이연춘 기자 -
금호타이어, 닛산 패스파인더에 '고성능 신차용 타이어' 공급
금호타이어가 닛산의 중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패스파인더 5세대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1985년부터 양산을 시작한 패스파인더는 지난해 미국에서 4만8500여대가 팔리는 등 글로벌 스테디셀러 모델이다.22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타이어는 '크
2021-07-22 이연춘 기자 -
'고수익 RV' 뒷받침… 기아, 2분기 매출 18조-영업이익 1.4조
기아가 지난 2분기 독보적인 실적을 올렸다. 코로나로 억눌렸던 수요를 가져가면서 수익성이 높은 자동차 판매 전략에 집중한 성과다.기아는 2분기 매출액 18조339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61.3% 늘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924.5% 뛴
2021-07-22 박상재 기자 -
2분기 '깜짝 실적' 현대차, 벌써 3·4분기 걱정
현대자동차가 2분기 매출액 30조원을 넘기는 저력을 발휘했다.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생산 차질과 판매 지연을 겪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실적은 견조했다. 7년여 만에 가장 많은 영업이익 1.8조를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하지만 기쁨도 잠시, 이어지는 3
2021-07-22 박상재 기자 -
현대차 날았다… 분기 매출 30조, 영업익 1.8조
현대자동차가 지난 2분기 예상 밖의 ‘깜짝 실적’을 올렸다.코로나와 반도체난 등 최악의 조건속에서도 매출 30조, 영업익 1.8조를 달성했다. 7년만에 최고 기록이다.고무적인 것은 판매량이다. 4~6월 석달간 100만대 이상을 팔았다. 미국과 유럽, 러시아, 브라질,
2021-07-22 박상재 기자 -
포스코, 107억 달러 투자… 2030년 조강능력 6000만톤으로
포스코는 22일 "2030년까지 글로벌 조강 생산능력을 6000만t까지 늘릴 계획"이라며 "투자규모는 107억달러 수준으로 외부합작, 인수합병 등 다양한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2분기 2조2006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포스코는 이날 중장기
2021-07-22 이연춘 기자 -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본격 성장… 분기 최대 실적 또 경신
포스코케미칼이 주력 사업인 이차전지 양극재의 성장에 힘입어 분기 최대 실적을 또 다시 경신했다.22일 포스코케미칼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799억원, 영업이익 356억원의 경영실적을 발표했다.지난해 2분기에 비해 매출(3401억원)은 41.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2021-07-22 성재용 기자 -
SK매직, IPO 당분간 접는다… 해외 시장-신규 비즈니스 주력
SK매직의 IPO가 오너리스크 등 외부 여건 미흡으로 또다시 지연될 전망이다.SK매직은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구속돼 '오너리스크'에 휩싸였다. 다만 재판부에서 최 회장의 판결 선고가 구속기간 만기(9월 4일) 안에 끝내고자 희망해 올해 안에
2021-07-22 박소정 기자 -
한전, 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 총력…비상대응 체계 확립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이 폭염과 산업생산 증가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에 대비해 전력수급 비상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안정적 전력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22일 한전에 따르면 8월2주차 전력수요 피크시기의 전력공급 능력은 9만9174MW로 전년대비 1223MW
2021-07-22 권종일 기자 -
연간 영업익 7兆… 포스코, 새 역사 쓴다
포스코가 2분기 2조2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하반기 전망도 밝아 연간 영업이익이 7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역대 최대치였던 2008년 7조1700억원을 웃도는 7조2000억원이 예상 실적이다.22일 포스코는 연
2021-07-22 이연춘 기자 -
펀드에 손벌리고 항공기 줄여도… LCC들 자금난
LCC 업계의 자금난이 한계상황에 봉착했다. 1년 반 동안 이어진 적자 행진에 백약이 무효인 실정이다.무급휴직이나 항공기 감축은 예사고 무상감자 후 다시 유증을 실시하거나 사모펀드 등에 손을 벌리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 형국이다.22일 업계에 따르
2021-07-22 김희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