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맏형 현대차 '상생' 선택… 기아·한국GM·르노삼성 전환점 맞을까

    자동차 업계 ‘맏형’인 현대차가 3년 연속 파업 없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마무리했다. 노사가 임금 인상, 정년 연장 등 주요 쟁점에서 한발 물러나 ‘상생의 길’을 택했다. 남은 하반기 생산 및 판매에 집중할 여건이 마련됐다는 평가다.하지만 기아와 한국GM, 르노삼

    2021-07-28 박상재 기자
  • 롯데, 수소·배터리·모빌리티 등 新성장동력 확대… 4.4조 투자

    롯데그룹이 수소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4조4000억원을 수소 분야에 집중 투자해 수소 생산과 운송, 활용 등 전 밸류 체인에서 사업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롯데는 지난 1일 VCM (Value Creation Me

    2021-07-28 이연춘 기자
  • 현대차, 3년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 "위기상황 공감"

    현대자동차 노사가 3년 연속 분규 없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마무리지었다. 노사 모두 코로나19 여파,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등 위기상황에 공감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 노조는 27일 전체 조합원(4만8534명)을 대상으로 올해

    2021-07-28 김재홍 기자
  • 한국GM 노조, 임협 잠정합의안 부결… 실적회복 '불투명'

    한국GM 노사가 2개월 간 교섭을 통해 마련한 임금 협상 잠정합의안이 부결됐다. 이에 따라 노사가 목표로 한 여름휴가전 임단협 타결은 물건너갔으며 하반기 실적에도 빨간불이 켜졌다.한국지엠 노조는 26~27일 양일간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임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2021-07-27 김재홍 기자
  • 두산밥캣, 2분기 영업익 1401억… 전년比 117.9% 증가

    두산밥캣이 2분기 잠정 실적을 27일 공시했다. 두산밥캣은 지난 2분기 1조 2836억원의 매출과(연결기준) 140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매출은 전년 대비 33.2%, 영업이익은 117.9% 증가했다. 고수익 제품 판매가 늘고 마케팅 비용을 절감한 덕분이다. 영업

    2021-07-27 김희진 기자
  • 현대제뉴인 출범… 초대 대표 권오갑‧조영철

    현대중공업그룹 내 건설기계 부문 중간지주회사인 현대제뉴인이 27일 공식 출범했다.현대중공업그룹은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회장, 조영철 한국조선해양 사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조 신임 대표는 1961년생으로 현대중공업 재정 담당, 현대오일뱅크 경영본부장, 현대중공업

    2021-07-27 박상재 기자
  • 중부발전, 미래정보보호 인재양성 추진…건양대-KISA와 산학연 업무협약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이 건양대·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정보보호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7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은 ▲충청권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정보보호 영재교육원생들의 주요

    2021-07-27 권종일 기자
  • 삼성SDI, 2Q 매출 사상 최대 달성… 전기차 배터리는 '흑자전환'

    삼성SDI가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흑자로 돌아서는 데 성공했다. 외형도 성장하면서 매출액은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27일 삼성SDI는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2분기 매출 3조3342억원, 영업이익 2952억원의 실적을 발표했다.매출은 지난해 2분기 2조55

    2021-07-27 성재용 기자
  • '개인회사 부당 지원' 이해욱 회장, 1심서 벌금 2억원

    그룹 계열사를 동원해 개인 회사를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해욱 DL그룹(옛 대림산업) 회장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김준혁 판사는 27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게 벌금 2억

    2021-07-27 김동우 기자
  • STX조선해양→'케이조선'으로 새출발… 8년 만에 채권단 졸업

    STX조선해양이 사명을 ‘케이조선’으로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STX조선해양은 다음날 바뀐 사명 제막식을 갖고 케이조선으로 새 출발한다.STX조선해양은 1976년 출범한 동양조선공업이 전신이다. 대동조선 등을 거쳐 2001년 STX가 인수해 사명을

    2021-07-27 박상재 기자
  • '역대급 실적' 낸 현대제철… 하반기도 '장밋빛'(종합)

    현대제철이 지난 2분기 시장의 예상을 크게 웃도는 실적을 올렸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현대제철의 실적 호조는 철강업황 회복, 제품 가격 인상으로 올해 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현대제철은 2분기 매출액 5조6219억원과 영업이익 5453억원

    2021-07-27 박상재 기자
  • 현대제철, 2분기 영업익 5453억… '사상최대'

    현대제철이 지난 2분기 ‘역대급 실적’을 냈다. 한때 분기 적자를 낸 시련을 딛고 정상궤도로 돌아왔다.현대제철은 2분기 매출액 5조6219억원과 영업이익 545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이 36.7%, 영업이익은 3795.0% 늘었다.

    2021-07-27 박상재 기자
  • 한화테크윈, 아이슬란드 화산에 CCTV 설치… 분출 생중계한다

    한화테크윈은 최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지역에 화산 활동 관찰용 CCTV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아이슬란드는 100여개의 화산이 있는 나라로, 지질학적으로 유라시아판과 북아메리카판 사이에 있어 화산 활동이 활발한 지역이다.이번에 설치된 한화테크윈 CCTV는 50도가

    2021-07-27 김희진 기자
  • GS칼텍스,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혁신 '동참'

    GS칼텍스가 GS에너지와 함께 카카오모빌리티에 총 300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 GS칼텍스, GS에너지가 각각 250억원, 50억원을 투자해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0.73%를 취득하게 됐다.27일 GS칼텍스에 따르면 국내 인프라 및 네트워크 사업 기반 업체 중 카

    2021-07-27 성재용 기자
  • 50~70층 GBC… 중저층 강한 현대엘리베이터 호재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조만간 최고 층수를 낮추는 설계 변경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엘리베이터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GBC 최고 층수를 기존 1개 동 105층에서 70층 또는 50층으로 낮추고 건물 개수를 늘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n

    2021-07-27 박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