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현대차 MZ세대 사무직 노조, 정의선 회장과 상견례 '불발'

    현대자동차그룹 인재존중 사무연구직 노동조합(사무·연구직 노조)이 정의선 회장에 상견례를 타진했다가 불발됐다. 그룹 측은 복수노조와 교섭창구 다양화 가능성 등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앞두고 생산직 중심의 기존 노조

    2021-06-04 박상재 기자
  • 쌍방울 vs 하림… 이스타 인수전 '자존심 대결'

    쌍방울이냐, 하림이냐예상외로 흥행에 성공하고 있는 이스타항공 인수전이 양강구도로 압축되고 있다.사모펀드 등 13곳이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대개의 전망은 쌍방울과 하림의 각축전이다.비슷한 듯 다른 두 그룹은 내주부터 시작되는 실사와 14일 본입찰을 앞두고 벌써 신경전을

    2021-06-03 김희진 기자
  • 두산중공업, SK가스·동서발전 등과 협약… 수소가스터빈 개발

    두산중공업이 친환경 수소가스터빈 개발에 속도를 낸다.두산중공업은 울산광역시, 한국동서발전, SK가스 등과 수소가스터빈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중공업은 수소가스터빈 개발 및 공급에 집중하기로 했다. 울산광역시는 인프라

    2021-06-03 박상재 기자
  • 수입차, 5월 2만4080대 판매… 벤츠·BMW 양강 체제 '굳건'

    지난달 수입 자동차 업체가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배정받은 물량에 따라 순위가 바뀌는 현상이 거셌다. 일본 고급 브랜드 렉서스는 1000대 넘는 판매 실적을 거둬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3일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차 판매대수는 2만4080대를 기록했다. 지

    2021-06-03 박상재 기자
  • 만트럭버스 "자발적 리콜로 신뢰 회복"… 韓 호주-아시아 12개국 거점으로

    만트럭버스그룹이 품질 논란으로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혁신 방안을 내놨다. 한국을 호주, 아시아 지역 거점으로 지정하고 새 수장을 임명했다.만트럭버스그룹은 3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신뢰 회복 방안과 사업계획을 발표했다.고란

    2021-06-03 박상재 기자
  • 동국제강, 3대 신평사 등급 전망 모두 상향

    동국제강이 국내 3대 신평사인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평가 전망을 'BBB-(안정적)'에서 'BBB-(긍정적)'으로 상향 조정 받으며 신용등급 향상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기업 신용등급 전망 상향은 2017년 상향 조정 이후

    2021-06-03 이연춘 기자
  • 박용만 前상의회장 "연말 소비자경제 회복될 것"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은 "코로나19 백신 보급 확대가 진전되면서 올해 말까지 우리가 어느 정도 정상적인 소비자 경제로 돌아갈 것"이라고 확신했다. 박 회장은 2일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 토머스 번 회장과의 '프레지던트 인터뷰 시리즈' 온라인

    2021-06-03 이연춘 기자
  • 가스공사, 전자랜드 프로농구단 인수…9월 공식출범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가 매물로 나온 전자랜드 프로농구단을 인수한다. 이를위해 가스공사는 오는 9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한국프로농구연맹(KBL)과 ‘인수협약’을 체결한다고 3일 밝혔다.가스공사는 "2020-2021시즌을 끝으로 구단 운영이 종료돼 새 주인을 찾고

    2021-06-03 권종일 기자
  • 기아, 글로벌 누적 판매 5000만대 돌파… 1962년 이후 59년만

    기아가 글로벌 누적 판매 5000만대를 돌파했다. 1962년 우리 나라 최초 삼륜차 'K-360'을 출시한 이후 59년만에 이뤄낸 성과다.기아는 지난 5월까지 국내 1424만 581대, 해외 3587만9531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5012만112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

    2021-06-03 이연춘 기자
  • 잊혀진 세빛섬… 서울시 심폐소생 나설까

    '자산 505억, 부채 1206억, 자본 -701억, 매출 58억, 순손실 183억' 지난해 세빛섬(Some Sevit)의 재무 현황이다. 세빛섬은 각종 규제에 발목이 잡히면서 개장 이후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효성티앤씨가 지분 62.25%으로 운영권을

    2021-06-03 이연춘 기자
  • LH도 딱하고 대한항공은 더 딱하고… '송현동 매각' 제자리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매각이 수개월 째 제자리 걸음이다. 거래 주체인 서울시와 LH가 저마다 사정이 생겼기 때문이다.서울시는 새로운 시장을 맞았고 LH는 예상못한 부동산 투기의혹에 휩싸여 있다. 양자간 대체토지 선정이 좀체 속도를 내지 못하는 이유다.지난 3월 권익위

    2021-06-03 김희진 기자
  • 'EV 6' 직접 보니… SUV 보다 넓고 스포츠카 처럼 날렵

    아이오닉 5와는 확연히 달랐다. 자동차답지 않은 매끈한 피부와 예리한 선이 두드러진 외모는 나무랄 데 없었다. 마치 스포츠카처럼 앞유리를 뒤로 젖혀 금방이라도 튀어나갈 것 같은 느낌이다.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 6’ 얘기다.기아가 지난 2일 서울 성동구 소재 복

    2021-06-03 박상재 기자
  • 파생손실 8649억… 잘나가던 HMM, CB 불똥

    1분기 깜짝 실적을 낸 HMM에 전환사채(CB)라는 변수가 닥쳤다. 이달 말로 다가온 산업은행의 3000억원 규모의 CB 상환 만기일 때문이다. 2016년 액면가 5000원으로 발행한 주식이 2일 종가기준 4만7250원으로 오른 만큼 산업은행의 선택이 향후 매각방향을

    2021-06-02 안종현 기자
  • LG화학, 석유화학업계 최초 '통합 디지털'로 영업한다

    LG화학이 석유화학업계 최초로 통합 디지털 영업을 시작한다. 고객사와 언택트로 기술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모든 석유화학제품의 온라인 주문·배송까지 가능해진다.2일 LG화학에 따르면 ABS(고부가 합성수지) 고객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CRM(고객 관계

    2021-06-02 성재용 기자
  • 대법 판례도 지노위 판정도 다 뒤집었다… 중노위 "택배노조와 교섭하라"

    중앙노동위원회가 CJ대한통운의 택배노조 교섭 거부를 ‘부당노동행위’로 판정했다. 앞선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결정을 뒤집은 것이다. 원청과 하청 근로자간 단체협상 의무를 인정한 첫 사례로 산업계 전반에 큰 파장이 예상된다.중노위는 2일 CJ대한통운-택배노조 사건에 대한 판

    2021-06-02 김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