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00원 올려야 하는데… 택배 3사 눈치싸움

    택배업계가 ‘분류 비용’ 충당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최근 배송기사 과로 이슈로 근무 현장 개선 비용이 크게 늘어서다.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택배) 등 주요 업체는 연간 약 1000억원을 추가 지출 중이다. 업계는 건당 200~300원 가량

    2021-04-06 김희진 기자
  • 최종 한국GM 부사장 "비정규직 고용, 사법화 지양해야"

    최종 한국GM 부사장이 비정규직 고용 문제에 대해 “사법화하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최 부사장은 6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한국자동차산업연합회(KAIA) 주최로 열린 포럼에서 기자와 만나 “노사 간의 틀 속에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한국

    2021-04-06 박상재 기자
  • '車 반도체' 가격 20% 오르고 38주까지 기다려야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파장이 자동차 산업을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특단의 지원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주장이 업계와 학계 안팎에서 나왔다.한국자동차산업연합회(KAIA)는 6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환경, 반도체 수급 대응 등을 논의하는 포

    2021-04-06 박상재 기자
  • "포스코강판, 미얀마 군부기업과 합작 중단 검토"

    포스코가 미얀마 군부 소유 기업 미얀마경제홀딩스(MEHL)와의 합작사업을 어떻게 끝낼지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6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포스코강판(C&C)은 보유지분 70%를 매각하거나 MEHL의 보유지분 30% 사들이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2021-04-06 이연춘 기자
  • '한국타이어家 분쟁' 분수령… 이달 조양래 성년후견 심문

    한국타이어가(家) 경영권 분쟁이 분수령을 맞고 있다.이달로 예정된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회장의 성년후견 심문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6일 재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은 오는 21일로 심문 기일을 정하고 조 회장 등에게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녀인 조

    2021-04-06 이연춘 기자
  • 對美 철강수출 30억 달러 넘길까… 무역확장법 완화 기대

    대미 수출족쇄로 작용했던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에 대한 개정 논의가 재점화되면서 그동안 직격탄을 맞았던 국내 철강업계에 기대감이 감돌고 있다.6일 주요 경제단체들에 따르면 미국 상원의회는 232조 규제를 완화하는 무역보안법 통과를 준비 중이다. 법안은 롭 포트먼 공

    2021-04-06 안종현 기자
  • 롯데케미칼, '설비사고-코로나19' 여파 벗어나 실적 본궤도

    롯데케미칼이 설비 사고와 코로나19 여파에서 벗어나 실적 본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1분기 영업이익은 10개 분기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며 연간 영업이익 역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영업현금창출능력 제고와 탄탄한 재무구조를

    2021-04-06 성재용 기자
  • 18대→20대→3194대… 테슬라 다시 속도

    주춤하던 테슬라가 다시 한국 판매에 시동을 걸었다.주문 시작 후 열흘만에 판매를 중단했던 모델Y를 다시 들여온다. 인도 시기는 2분기로 잡혔다.1월 18대, 2월 20대에 그쳤던 판매량은 3월에는 3194대에 달했다. 벤츠, BMW에 이은 3위로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2021-04-06 이연춘 기자
  • [국제유가] 이란 핵 협상 재개와 여전한 코로나 우려… WTI, 급락

    국제유가가 4% 넘게 급락했다.5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에 비해 배럴당 2.80달러 하락(-4.55%)한 58.65달러에, 중동산 두바이유는 0.40달러 오른 61.9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하루 만에 반락한

    2021-04-06 성재용 기자
  • '조카의 난 진압'… 금호석유화학, '어닝서프라이즈' 실적 내놓는다

    금호석유화학이 전방 업황 개선 등으로 대세 상승기에 진입하면서 또 다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올 들어 불거진 경영권 분쟁도 일단락됐다. 특히 이 과정에서 중장기 성장 전략까지 마련하면서 성장세에 힘을 더하게 됐다. 탄탄한 재무구조는 성장성을 지탱하

    2021-04-06 성재용 기자
  • 만도, 디지털 전환 속도… '소프트웨어 캠퍼스' 출범

    자동차부품 기업인 만도가 디지털 전환에 본격 나선다.만도는 지난 1일 자로 연구개발 통합 조직인 ‘소프트웨어 캠퍼스’를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소프트웨어 캠퍼스는 해외연구소 소프트웨어와 브레이크, 스티어링, 세스펜션 개발 부문을 하나로 합친 것이다. 총 400명 규모다

    2021-04-05 박상재 기자
  • LS전선, 아이오닉5·EV6에 권선 단독 공급

    LS전선이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와 기아 EV6에 구동모터용 권선(Enamel wire)을 단독 공급한다. LS전선은 국내 최초로 800V 전압에서 사용할 수 있는 권선을 양산, 관련 매출이 향후 6년간 20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5

    2021-04-05 이연춘 기자
  •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2400만~3600만원

    쌍용자동차는 ‘뉴 렉스턴 스포츠 및 칸’을 국내 시장에 내놓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뉴 렉스턴 스포츠 및 칸은 부분 변경을 거치면서 내외관을 손본 것이 특징이다. 이강 쌍용차 디자인센터 상무는 “안전성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강인하고 튼튼한 요소를 더했다

    2021-04-05 박상재 기자
  • 현대차 반도체 해법은… 재고·대체·변경 그리고 내재화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가 현대자동차·기아까지 덮쳤다. 생산 현장의 차질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번지고 있다. 코로나 충격과 맞물린 반도체 품귀 현상이 가까스로 살아난 수요에 또다시 찬물을 끼얹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지난 2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기

    2021-04-05 박상재 기자
  • 바이든 거부권 일주일 앞으로… LG↔SK 배터리분쟁 결론 관심 집중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분쟁이 3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여전히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양사간 협상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거부권 행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양사

    2021-04-05 조재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