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600만대 전망

    中 친환경 보일러 시장 3배 확대… 경동나비엔·귀뚜라미 '스탠바이'

    국내 보일러 업계가 중국 시장 문을 다시 두드린다. 최근 중국 정부가 대대적인 미세먼지 감축 계획을 밝히면서 현지 석탄개조사업(메이가이치)이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기대에서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가스보일러 시장은 오는 2020년까지 약 600만대 규모로 성장할 것

    2019-03-22 김희진 기자
  • 휴폐업 반복-위장가맹점 점검

    전국 21개 유흥업소 동시 세무조사… 국세청 "바지사장·탈세 집중 조사"

    국세청이 아레나의 실소유주로 지목된 강모 씨를 조세범처벌법상 명의위장·조세 포탈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데 이어, 유흥업소에 대한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국세청은 22일 바지사장을 내세운 유흥업소, 신용카드 위장 가맹 등 탈세혐의가 포착된 전국 21곳 업소에 대

    2019-03-22 권종일 기자
  • 최신원 회장, SK네트웍스 사내이사 재선임… "성장사업 집중해 성과 창출"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되면서 회사를 3년 더 이끌게 됐다. 최근 렌탈사업 성장으로 SK네트웍스의 사업재편 효과가 점차 가시화되는 만큼, 최 회장이 올해 실적 개선을 주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SK네트웍스는 22일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명동

    2019-03-22 엄주연 기자
  • 강제 징수-납부 거부-부당 사용 논란 확산

    입학금은 거부하면서 학생회비는 왜 걷나… 또 시끌

    학생회비 징수를 놓고 학생들의 불만이 오르내리고 있다. 총학생회 등이 학생회비 납부에 따른 혜택을 강조하면서도 전체 재학 기간을 산정한 바용을 일괄적으로 징수하거나, 미납자에 대한 불이익을 예고하는 등 사실상 강요하는 분위기마저 보일 정도다.대학&nb

    2019-03-22 류용환 기자
  • 엘리엇의 이사회 구성 확장 안건도 무산

    현대모비스, 주총서 엘리엇과 표대결 ‘승리’… 고배당·사외이사 안건 부결

    현대모비스가 엘리엇과의 표대결에서 승리했다. 22일 오전 9시 서울 강남 역삼동 현대해상화재보험 대강당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현대모비스가 제시한 안건들이 모두 통과됐다. 엘리엇의 주주제안 안건은 부결됐다.현대모비스는 이날 주총에서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

    2019-03-22 박성수 기자
  •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해운·조선업계와 'IMO' 선제적 대응 나서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이 황산화물 배출규제(IMO 2020) 시행을 앞두고 해운업계, 조선기자재업계와의 동반성장 형태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회사는 이와 관련 21일, 한국해양진흥공사, 현대상선, 현대종합상사, 현대글로벌서비스, 디섹(DSEC), 파나시아

    2019-03-22 송승근 기자
  • 올 한해 실적 회복과 미래 경쟁력 확보 주력

    엘리엇 공세 막아낸 현대차… 주총서 표대결 '완승'

    현대자동차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현금배당, 사외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놓고 벌인 엘리엇과의 표대결에서 완승했다. 주총을 앞두고 엘리엇과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던 현대차는 해외 주요 자문사들이 사측에 힘을 실어주며, 손쉽게 승기를 잡았다. 현대차는 22일 오전 9시 서울

    2019-03-22 옥승욱 기자
  • 43개 중앙행정기관·17개 지자체 통보

    과징금 보다 무서운 '입찰 제한'… 하도급 상습위반 7개社 제재

    대금 미지급, 서면계약서 지연 발급 등 하도급법 위반 기업에 대한 공정위의 제재수위가 높아지고 있다.공정위는 올 들어 7개 업체에 대해 입찰자격 제안을 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에 요청한 상태다.22일 공정위는 하도급법 위반 누산 점수가 5점이 넘는 삼강엠앤티㈜와 ㈜신한코

    2019-03-22 권종일 기자
  • [국제유가] 美中 협상 지연 속 생산증가 영향 보합… 'WTI 59.98달러'

    국제유가가 미·중 무역협상 타결 지연, 미 원유생산 증가 등의 영향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2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1일(현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59.98달러로 전날보다 0.25달러 내렸다.브렌트유는 전날

    2019-03-22 송승근 기자
  • 의결권 자문사 사내이사 연임 반대 기조

    KCGI 공세 막아냈지만…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연임은 표대결 불가피

    한진칼이 한숨을 돌렸다. 법원이 국내 토종펀드인 KCGI(강성부펀드)가 한진칼의 주주자격이 없다고 판결했기 때문이다. 즉 KCGI의 주주제안 자체가 자격 미달로 성립될 수 없다는 얘기다. 아울러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중 한 곳인 ISS도 KCGI 제안을 반대해 치열

    2019-03-22 이대준 기자
  • 롯데그룹, ‘사회적 책임’ 실천 앞장… 소외계층에 따뜻한 온정

    롯데그룹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소외계층과 육아맘 등에 온정을 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22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는 지난 2013년부터 세상의 모든 이웃이 즐거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진행

    2019-03-22 유호승 기자
  • 한국타이어, 전기차 전용 등 최첨단 타이어 개발에 총력

    한국타이어는 다가오는 미래차 시대에 대비해 최첨단 타이어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기차 보급 확대 ▲주행성능과 승차감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요구 상승 등 자동차 시장 유행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한

    2019-03-22 박성수 기자
  • 한진칼, 주총서 자격없는 KCGI 주주제안 제외… '의안상정가처분' 항고심서 승소

    한진칼은 21일 서울고등법원 항고 인용 결정에 따라 KCGI 주주제안을 주주총회 안건에서 삭제한다고 밝혔다. KCGI의 주주총회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 승소에 반발해 제기한 항고심에서 승소했기 때문.서울고등법원 민사 25부는 KCGI가 한진칼에 주주제안을 하기 위해서는

    2019-03-21 박성수 기자
  • 5년만에 풀체인지로 '컴백'

    [시승기] 신형 쏘나타, 스마트 모빌리티 등 첨단기능 '합격점'... 주행성능은?

    국민 세단이라 불리는 현대자동차의 쏘나타가 5년만에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현대차가 '이름만 빼고 다 바뀌었다'고 자신할 만큼, 실내외 디자인에서부터 최첨단 안전사양까지 이전 세대와는 확연히 달라졌다. 신형 쏘나타는 스포티한 외관으로 중무장하며 출시 전부터 국내외

    2019-03-21 옥승욱 기자
  • 국회 “스튜어드십이 경영권 개입” vs 정부 “기업의 투명·신뢰성 확보”

    국회가 정부의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에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기업의 경영활동을 간섭하는 도를 넘는 경영권 개입이라는 주장이다. 반면 정부는 기업의 투명·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반박했다.21일 국회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

    2019-03-21 유호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