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해운, 브라질 발레와 6500억원 규모 장기운송계약 체결
대한해운은 세계 최대 철광석 채광기업인 브라질 발레사와 25년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는 대한해운이 지난 2013년 SM그룹 편입 이후 해외 화주와 맺은 첫번째 대형 장기운송계약으로, 지속적인 해외 화주 발굴과 적극적인 수주 영업이 결실을 맺
2018-02-20 엄주연 -
슈퍼주총데이 없어지고 전자투표 도입 등
재계, 공정위 데드라인 앞두고 '주주친화 정책' 잇따라 확대
국내 주요 기업들이 주주친화 정책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주총 분산 개최와 전자투표제 도입 등 공정거래위원회 눈밖에 나지 않기 위해 바삐 움직이는 모습이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슈퍼 주총 데이'라고 불리는 3월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기업
2018-02-20 엄주연 -
한국지엠 "군산공장 재가동 하지 않는다" ... 소형 SUV·CUV 등 신차 계획 제시
한국지엠이 군산공장 폐쇄를 철회할 가능성이 없음을 시사했다. 가동률 20% 미만에 불과한 군산공장을 지속 운영하는 것은 적자 기조를 탈피할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 단, 한국에서 사업을 지속하고 싶다는 의견을 내비치면서 철수설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였
2018-02-20 이지완 -
한진 '해운퇴출' 아픔 털었다… 1년만에 영업익 217억
한진해운 사태로 휘청였던 한진이 지난해 흑자로 전환하며 경영정상화를 이뤄냈다. 한진의 2017년 잠정매출은 1조8126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약 2.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7억원으로 150억원의 적자를 냈던 전년과 비교해 크게 나아졌다.실적 개선에는 항만하역 사업
2018-02-20 김희진 -
임한택 지부장 "한국지엠 사태 관련 대통령이 응하면 만날 것"
한국지엠 노조가 군산공장 폐쇄 결정 철회를 요구하며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임한택 금속노조 한국지엠 지부장은 대통령이 응한다면 기꺼이 만남을 갖고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제안했다.한국지엠 노동조합은 20일 오전 9시40분부터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2018-02-20 이지완 -
배틀그라운드 '인기몰이'… 일일 사용자 '70만명' 돌파"
카카오게임즈는 배틀그라운드의 일 사용자가 70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배틀그라운드는 지난해 11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빠르게 이용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지난 7일 일 사용자 50만 명 돌파 발표 이래 일주일 만에 이같은 기록을 경신
2018-02-20 김수현 -
"임금 반납 시 1월 급여부터 소급 적용"
대우조선해양, 지난해 호실적에 임금반납 잠정 중단... 재추진 이뤄질까
대우조선해양이 임금반납을 잠정 중단했다. 노조와 약속했던 임금반납 기간이 지난해 연말부로 끝났기 때문이다. 대우조선은 채권단인 산업은행의 가이드라인이 정해지는대로 임금반납을 재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지난해 3분기까지 1조원이 넘는 흑자를 기록하는 등 실적 회복이
2018-02-20 옥승욱 -
한국지엠 노조 "군산공장 폐쇄 및 구조조정 철회하고 자구책 마련하라"
한국지엠 노동조합이 일방적인 공장 폐쇄와 자구책 마련이 없는 GM에 대해 강도 높은 비난을 서슴치 않았다. 향후 노사 갈등이 우려되며 진척없는 임단협에도 적잖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지엠 노조는 20일 오전 9시40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정론관에서
2018-02-20 이지완 -
상조업체 100곳, 자본금 고작 3억… 공정위 "15억으로 늘려라"
전체 162개 상조업체 중 자본금이 15억 미만인 142개 업체는 강화된 법정 자본금 요건을 이행하기 위한 향후 계획을 제출해야 한다.20일 공정위에 따르면, 현재 전체 상조소비자의 약 54%가 가입돼 있는 대형 업체 20개사는 자본금 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나, 나머지
2018-02-20 권종일 -
조현준 효성 회장, 글로벌 광폭 행보… 인도에 첫 스판덱스 공장 건립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인도 시장을 주효 타깃으로 삼고 대규모 투자에 나서며 미래 성장 동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것. 20일 효성에 따르면 조현준 회장은 지난 18일(현지시각) 나렌드라 모디 인도
2018-02-20 엄주연 -
[국제유가] '이스라엘 VS 이란' 충돌 우려 상승
국제유가가 글로벌 주식 시장 안정세, 이스라엘과 이란의 물리적 충돌 가능성 대두 등의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했다.19일(현지시각)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83센트 오른 65.67달러를 기록했고 두바이유는 61.77달러로 전일 대비 10센트 상승했다. WTI(미 서부텍
2018-02-20 송승근 -
KCC, 임직원 작은 정성 담은 성금 1천만원 기탁
KCC가 임직원 정성으로 모은 1천만원을 안나의 집과 성 빈첸시오의 집을 방문해 각각 500만원씩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했다. 사내에서 커피를 마실 때마다 커피 머신 앞에 놓인 모금함에 적립한 것이
2018-02-20 김수현 -
교단 떠난 고은 교수
[단독] 고은 시인, 단국대 석좌교수직 물러나… 카이스트는 아직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고은 시인이 10년 가까이 석좌교수로 활동했던 대학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2008년 단국대 문예창작과 석좌교수로 임용된 고 시인은 특강 등을 맡아왔으며, 2010년에는 이 대학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은 바 있다.학내외에
2018-02-20 류용환 -
삼성전자, '30.72TB SSD' 내놔…"기업용 '선두' 굳히기"
삼성전자가 기존 SSD 대비 성능을 2배 높인 제품을 본격 양산하고 기업향 시장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삼성전자는 기존 제품(15.36TB SAS SSD)보다 용량과 속도 등 성능을 높인 '30.72TB SAS(Serial Attached SCSI) SSD'를 출시했다고
2018-02-20 조재범 -
한국GM 회생 가능성은?
한국GM 회생 '임단협'이 첫 과제… 문제해결 실마리 풀릴까
제너럴모터스(GM)가 군산공장 폐쇄에 이은 '중대 결정' 시한으로 제시한 2월 말이 1주일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따라 문제 해결의 실마리로 한국GM 노사의 임단협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현실적으로 이달 말까지 정부나 산업은행의 지원 여부나 내용이 결정되기 어려운 만큼
2018-02-20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