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55%가 미국 증시 선호 … 국장은 23% 그쳐

    국내 투자자들의 과반 이상이 미국 증시를 더 선호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업의 혁신성과 수익성을 비롯해 주주 환원, 투명한 기업 지배 구조 등의 배경이 지목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3일 자체 온라인 플랫폼인 ‘소플’(sople.me)을 통해 국민 1

    2025-02-23 윤아름 기자
  • "2년 만에 반도체 기술 따라잡혔다" … 메모리·AI 中에 선두 내줘

    한국 반도체 기술이 2년 만에 중국에 거의 추월당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국내 반도체 산업 여건이 좋지 않은 가운데 기술력을 확보하고 생태계를 확대할 수 있는 조치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3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발간한 ' 3

    2025-02-23 장소희 기자
  • 경영단체 "상법 개정 논의 중단하고 자본시장법 개정해야"

    오는 24일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주주로 넓히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상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경제계가 실질적인 주주 권익 제고를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논의에 집중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대한상공회의소

    2025-02-23 이가영 기자
  • 최태원 "방미 사절단 계획한 성과 거둬 … 韓·美·日 협력 필수"

    “오늘날 세계 변화의 핵심이 된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분야에 있어, 한미일 3국 협력(Trilateral Cooperation)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1일과 22일 이틀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2025-02-23 이가영 기자
  • 美, 中 선사·제조 선박에 수수료 부과 추진 … 韓 기회 맞나

    미국이 중국 선사 등과 관련한 국제 해상 운송 서비스에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세계 조선·해운시장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것을 견제하기 위한 조치다.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21일(현지 시각) 공고문을 통해 중국의 해양·물류·조선 산업 장악력

    2025-02-23 전한신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차세대 'AI PC' 시장 공략

    삼성디스플레이가 AI PC 대중화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인텔과 차세대 IT 분야 기술 협력과 공동 마케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삼성디스플레이는 21일 기흥캠퍼스 SDR(삼성디스플레이리서치)에서 이종혁 대형디스플레이 사업부장 부사장, 한스

    2025-02-23 윤아름 기자
  • 고려아연 임시주총 효력정지 판결, 내달 7일 전 결론

    MBK파트너스·영풍이 제기한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 효력정지 가처분에 대한 법원 판단이 오는 3월 7일 이전에 나올 예정이다. 가처분 인용 시 MBK·영풍은 고려아연 경영권 확보를 다시 노릴 수 있는 반면 기각되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의 경영권이 더욱 공고해질 전망

    2025-02-21 김보배 기자
  • 중기부, 290억 규모 한일 협력펀드 조성 … “스타트업 투자 적극 유치”

    한일 벤처 투자기관들이 양국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해 290억원 규모의 글로벌 펀드를 조성한다.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일본 더 로얄파크 호텔 아이코닉 도쿄 시오도메홀에서 열린 ‘한일 벤처·스타트업 투자서밋 2025’에서 신한벤처투자, 한국벤처투자, 일본의 글로벌 브레인

    2025-02-21 이보현 기자
  • N-경제포커스

    정기선-김동관 재계 순위 '선의의 경쟁' … HD현대·한화 시총 5·6위로 점프

    한화그룹 시가총액이 올해 들어서만 70% 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주력사업인 방산과 조선해양 부문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덕분이다. 지난해 1년간 시총이 약 2.3배 증가하며 재계 5위로 올라선 HD현대를 바짝

    2025-02-21 이가영 기자
  • 삼표, '중대재해 제로' 위해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 “현장 중심 시스템 구축”

    삼표그룹이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위한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선포했다고 21일 밝혔다.회사는 안전과 보건을 기업 경영의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체계 확립과 현장 중심의 위험관리 구축 등 자발적 안전 문화 확산에 집중할 방침이다.지난 5일 삼표그룹은 경기 화성시

    2025-02-21 이보현 기자
  • [데일리 산업 단신] 에어프레미아, 예비 엔진에 480억 투자 … 운항 안전성 강화 外

    ◆에어프레미아, 예비엔진에 480억 투자 … 운항 안전성 강화에어프레미아가 운항 안정성 높이기 위해 예비엔진을 추가 구입했다고 밝혔다.에어프레미아는 영국 롤스로이스사로부터 ‘트렌트 1000 TEN(Thrust Efficiency and New technology)’ 엔

    2025-02-21 이보현 기자
  • 최태원·조현상 등 방미 경제사절단, 트럼프 2기 행정부와 협력 논의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를 포함한 경제사절단은 19일부터 2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대미(對美) 통상 민간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제사절단은 백악관 고위 당국자 및 의회 주요 의원들을 만나 양국 간 전략적 산업협력 의제

    2025-02-21 이가영 기자
  • 현대제철 노조, 주택가 시위 두 달째 … 시민 불편 가중

    현대제철 노조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 인근에서 두 달째 시위를 이어가면서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노조는 지난달 1월 10일부터 정의선 회장 자택 인근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성과금을 요구하는 장외 시위를 벌이고

    2025-02-21 김보배 기자
  • 현대차 GBC 105층서 54개층 3개 동으로 … 서울시 "추가 협상"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삼성동에 조성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가 54층 3개 동으로 변경해 개발된다. 당초 지상 105층 규모로 짓는 계획은 무산됐다.21일 서울시는 현대차그룹은 GBC 부지에 54개 3개 동의 건물을 세우는 내용을 담은 개발 계획 변경 제안

    2025-02-21 장소희 기자
  • 후판 다음은 열연강판 … '철강 반덤핑' 험난한 실타래 풀기

    정부가 중국산 후판에 최대 38%에 이르는 관세 부과에 이어 중국산·일본산 열연강판에 대한 반덤핑 관세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후판과 달리 열연강판의 반덤핑 관세에 대해선 업체별 찬반 의견이 첨예하게 갈리는 상황으로, 철강사 간 갈등의 골도 깊어지고 있다.21일 업

    2025-02-21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