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조 “변화된 환경에 맞게 합리적이고 지속적인 개혁 추진”

    재계, 김상조 공정위원장 내정자에 '합리적 협치' 기대

    재계, 김상조 공정위원장 내정자에 합리적 '협치' 기대

    2017-05-18 이대준
  • 범4대그룹의 자산이 상위 30대그룹의 3분의2 차지 '쏠림'

    김상조 공정위장 내정자 “4대그룹, 엄격한 잣대로 법 집행”

    '재벌 저격수' 김상조 “4대그룹, 엄격한 잣대로 법 집행”

    2017-05-18 이대준
  • 허창수 GS 회장 "현장 혁신이 일자리 창출의 밑거름"

    허창수 GS 회장이 현장의 혁신이 일자리 창출의 밑거름이라고 강조했다.GS그룹은 17일 서울 강남구 소재 GS타워에서 계열사 CEO 및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GS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을 진행했다.허창수 회장은 이 자리에서 "변화와 혁신의 노력이

    2017-05-17 이지완
  • 이재현 CJ 회장, 4년만에 경영복귀… 투자 등 사업확장 기대감 증폭

     이재현 CJ그룹 회장(사진)이 약 4년만에 경영 복귀에 나선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현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수원 광교신도시에 있는 'CJ블로썸파크(연구개발센터)' 개관식에 참석한다. 2013년 7월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

    2017-05-17 이대준
  • 노사 교섭에서 정부 개입 시 더 복잡하고 장기화될 수도

    재계, 새정부 친노조 성향에 부담… 임단협 '가시밭길'

    현대차 등 대기업, 새정부 친노조 성향에 부담… 임단협 험로 예고

    2017-05-17 이대준
  • 한진그룹, 신규 임원 교육… '경영능력 향상과정' 10주간 실시

    한진그룹은 서울대학교에 위탁해 신임임원을 대상으로 '임원 경영능력 향상과정(KEDP)'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이날부터 10주간 진행된다.KEDP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인재중시 경영철학에 따라 지난 2003년 개설됐다. 책임경영에 부응하는 경영마인드

    2017-05-15 이지완
  • 각 기업들이 처한 상황따라 메시지 달라

    재계, 문재인 대통령 당선 축하 광고 '4가지 유형'

      지난 9일 치러진 제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재계와 금융권 등은 당선 축하 광고를 잇따라 신문(주요 일간지)에 게재해 이목을 끌고 있다. 15일 지금까지 게재된 문재인 대통령 당선 축하 광고를

    2017-05-15 이대준
  • 두산, 대학 신입생 20명에 장학금 1억 지원

      ㈜두산은 12일 서울 중구 라마다호텔 동대문에서 ‘청춘 Start!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어 서울장학재단에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청춘 Start!’는 어려운 환경을 딛고 학업의 꿈을 키워가는 대학 신입생을 지원하는 장학사

    2017-05-12 이대준
  • GS, 자회사 호조에 1분기 영업익 6456억... 전년比 96.6% ↑

    지주사인 GS가 GS칼텍스를 비롯한 자회사들의 호실적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이 대폭 급증했다.11일 공시에 따르면 GS의 올 1분기 매출액은 3조91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456억원으로 전년 대비 96.6%

    2017-05-11 이지완
  • 북핵 문제 둘러싼 北·中·美 등과 외교적 협상이 관건

    롯데·금호아시아나·현대, 문재인 재벌개혁 칼바람 속에서 '훈풍' 기대

    롯데·금호아시아나·현대, 문재인 재벌개혁 칼바람 속에서 '훈풍' 기대

    2017-05-11 이대준
  • 두산그룹, 全 계열사 1분기 실적 '순항'

    두산그룹이 올해 1분기 전 계열사에서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그룹 구조조정 이후 순항하는 모습이다.(주)두산은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6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3%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863억원으로 전

    2017-05-10 이지완
  • 삼성·현대차·SK·LG 등 4대그룹 타깃, 경제활성화 '관건'

    재계, 문재인 재벌개혁에 긴장... '경영권 침해' 우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재벌개혁 등 경제민주화 열풍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대기업들은 경영권 승계를 비롯한 사업 확장에 제동이 걸리고, 자칫 경영권 침해 등의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10일

    2017-05-10 이대준
  • 그룹 구조조정 통해 체질 개선 '긍정적'

    '2년차' 박정원 두산 회장, 적자 신사업 개선 '시험대'

    '2년차' 박정원 두산 회장, 올해 적자 신사업 개선 '시험대'

    2017-05-08 이지완
  • 효성, 저소득층 '장애 어린이·청소년 재활'에 1억 지원

     효성이 5년 연속으로 저소득층 장애어린이와 청소년의 재활치료를 돕는다.  효성그룹은 장애인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푸르메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2017 장애어린이·청소년 의료재활 및 가족지원사업’에 1억원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효성은

    2017-05-04 이대준
  • 검찰, 이재현 CJ 회장 '금고지기' 57억 탈세 혐의로 불구속 기소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핵심 측근인 김 모씨가 탈세 혐의로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김 씨는 지난 1991년부터 약 10년간 CJ그룹 회장·부속실에서 근무했다. 특히 국내외 이 회장의 실·차명 재산을 관리한 '금고지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1일 업계에

    2017-05-01 이지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