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MM 넘보는 SM그룹에 업계 '싸늘'… 누가봐도 새우인데 고래라 우기는 우오현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HMM 인수전 참여를 선언하면서 인수·합병(M&A)의 효과와 명분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두 그룹 간 규모 격차가 크고 인수로 인한 시너지 효과도 불투명하기 때문이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우오현 회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

    2023-07-20 도다솔 기자
  • 포스코그룹, 수해지역 복구 성금 20억원 기부

    포스코그룹이 집중 호우 피해복구 성금 20억원을 출연한다고 20일 밝혔다.포스코그룹은 최근 기록적인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20억원의 재해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경상북도에 5000

    2023-07-20 김성현 기자
  • 호위함서 승기 잡은 한화오션, 내년 ‘한국형 차기 구축함’ 수주 유리한가

    한화오션이 출범 후 처음으로 맞붙은 군함 수주전에서 승리하며 수상함 명가 재건의 첫발을 내디뎠다. 한화오션은 8300억원 규모 해군의 차기 호위함 5·6번함을 수주하면서 내년 입찰 예정인 ‘차세대 한국형 구축함(KDDX)’ 수주전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는 평가

    2023-07-19 도다솔 기자
  • HD한국조선해양, 세계 최대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2척 수주… 총 1800억원 규모

    HD현대의 조선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세계 최대 규모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그리스의 캐피탈 마리타임 그룹과 총 1790억원 규모의 2만2000입방미터(㎥)급 액화이산화탄소(LCO2)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

    2023-07-19 김보배 기자
  • 영풍, 이차전지 금속 회수율 높이는 기술 발표

    영풍이 이차전지 자원순환 분야에서 전처리 과정을 줄여 금속 회수율을 극대화한 건·습식 통합 기술을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지금까지는 사용 후 배터리의 모듈을 셀 단위 이하로 분해해 처리해 왔다. 새로 개발한 기술은 사용 후 배터리를 모듈 단위로 분리한 뒤 모듈을 통째

    2023-07-19 김성현 기자
  • HD현대重, 호위함 입찰결과에 ‘디브리핑’ 신청

    HD현대중공업이 18일 방위사업청에 사업 제안서 평가 점수와 평가 사유 등 설명을 요청하는 ‘디브리핑’을 신청했다.디브리핑은 업체가 제안서 평가 과정이나 결과에 대해 의문이 있을 경우 요청할 수 있는 제도다. 업체가 디브리핑을 요청하면 방사청은 절차에 따라 군사보안과

    2023-07-18 도다솔 기자
  • 세아제강지주, '저탄소·신사업' 결실로 하반기도 호조 예고

    세아제강지주는 저탄소향 신사업이 그동안 투자해온 결실을 맺으면서 하반기에도 호실적을 예고하고 있다.18일 증권가에 따르면 세아제강지주 자회사 세아제강은 2분기 매출 5249억원, 영업이익 74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시장전망치를 상회하

    2023-07-18 김성현 기자
  • 포스코홀딩스, 2분기 잠정 영업익 1조3000억원… 전년比 38.1% ↓

    포스코홀딩스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0조1000억원, 영업이익 1조30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18일 공시했다.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6%, 영업이익은 38.1% 감소한 수치다.다만 1분기보다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6%, 85.

    2023-07-18 김성현 기자
  • 세아베스틸, 350억원 규모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 수주

    세아베스틸이 한국수력원자력이 진행한 약 350억원 규모의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는 고도의 방사능 차폐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한빛원자력본부와 한울원자력본부에 2025년 순차적으로 납품할 예정이다. 세아베스틸은 입

    2023-07-18 김성현 기자
  • 삼성重,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16척 수주… 총 3조9593억 규모

    삼성중공업이 4조원에 가까운 대규모 친환경 선박 건조 계약을 단번에 체결하며 3년 연속 수주목표 달성에 성큼 다가 섰다.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사로부터 1만6000TEU급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16척을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수주 금액은 3조9593억원으로,

    2023-07-17 도다솔 기자
  • 포스코, 차수벽 설치 등 침수대비 이상無… “제 2의 힌남노 사태 없다”

    전국에 폭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지난해 침수 피해가 컸던 철강업계는 철저한 대비로 별다른 인적·물적 피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철강업계 피해 추산액은 2조원에 달한다. 특히 태풍 힌남노 여파는

    2023-07-17 김성현 기자
  • HD현대, 수해복구 성금 5억원 기탁… 굴착기 20대 지원

    HD현대가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수해 복구 돕기에 나섰다.HD현대1%나눔재단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억원을 기탁한다고 16일 밝혔다.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각각 10대씩 총 20대의 굴착기와 인력을 지원하기로

    2023-07-16 도다솔 기자
  • 포스코 '올해의 명장' 이영진·이선동 과장 선정

    포스코가 올해의 명장으로 포항 제강부 이영진 과장, 광양 제강설비부 이선동 과장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포스코 명장 제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인품을 겸비한 직원을 선발해 제철기술을 발전, 전수토록 하는 제도다. 포스코는 2015년 제도 도입 이후

    2023-07-16 김재홍 기자
  • 50년 무노조 끝낸 삼성重, 수주 호황에 노사갈등 변수 되나

    삼성중공업에 첫 현장직 노동조합이 출범하면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설립 취지가 노동 환경 개선인 만큼 앞으로 노사 간 협의점을 찾는 과정에서 전에 없던 진통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1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노동조합은 전날 출범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설립

    2023-07-14 도다솔 기자
  • 한화오션, HD현대重 누르고 8300억원 규모 ‘호위함 5·6번함’ 수주

    한화오션이 경쟁사인 HD현대중공업을 누르고 해군 차기 호위함 건조사업을 수주했다. 한화가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한 이후 첫 수주다. 수상함 명가의 재건이 시작됐다는 측면에서 더 의미가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울산급 배치3(Batch-Ⅲ) 5~6번함 입찰과 관

    2023-07-14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