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세계 최초로 음식 냄새가 나는 광고판을 만들었다.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덜란드 맥도날드는 최근 '냄새'를 활용해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펼쳤다. 이 광고는 맥도날드의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인 감자튀김(프렌치 프라이)을 갈망하도록 설계됐다.네덜란드 위트레흐트
그로스해커로 유명한 션 엘리스(Sean Ellis)가 "데이터에 정답이 있다"며, 회사 상황에 맞는 적절한 마케팅 패널 운영과 팀 간 협업을 강조했다.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션 엘리스는 최근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 마켓핏랩이 주최한 '그로스 트렌드 2024(Genet
제일기획과 서비스플랜코리아(Serviceplan Korea), 크래프톤(KRAFTON), 파울러스(PAULUS)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4인이 세계 최대·최고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인 칸 라이언즈(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크리에이티비티(Creativity) 페스티벌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a) 2024'에서는 인공지능(AI), 사회 문제, 문화, 유머 4가지가 최대 트렌드로 꼽혔다. 브랜드브리프가 두번째로 다뤄 볼 트렌드는 아시아 지역의
칸 라이언즈가 라이언즈 크리에이터스(LIONS Creators)를 론칭한다.12일 칸 라이언즈에 따르면 '라이언즈 크리에이터스'는 보다 넓은 크리에이터 경제 산업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독점적인 학습과 네트워킹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칸 라이언즈
올해 열린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크리에이티비티(Creativity) 페스티벌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a) 2024'에서는 인공지능(AI), 사회 문제, 문화, 유머 4 가지가 가장 주목할만한 트렌드로 꼽혔다.브랜드브리프는 올해 스파이크스 아시
"70년이 지난 지금도, 불꽃은 여전히 타오르고 있습니다."글로벌 패스트푸드 브랜드 버거킹(Burger King)이 브랜드 론칭 70주년을 기념해 말 그대로 '화끈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9일 업계에 따르면 버거킹이 70번째 생일을 맞아 선보인 'The Fire's
제주의 명물 과자로 불리는 '이호테우 과자'가 육지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8일 이호테우 과자에 따르면 최근 문을 연 스타필드 수원점이 제주과자의 전국화에 앞장서며 연일 인파가 몰리고 있다.이호테우 과자에 따르면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이호테우 해변과 등대에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는 제79회 식목일을 기념해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코리아', 서울특별시 노원구청과 공동으로 나무심기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AFoCO에 따르면 이번 나무심기행사는 2022년 산불로 인해 피해를 받은 불암산을 복원하기 위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