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창립 1주년 기념식 가져

    뉴데일리 프리존뉴스 독립신문 등 보수 우파 인터넷 매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이하 인미협)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회원사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총회 및 창립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인미협은 이날 총회를 통해 지난해

    2008-02-15 관리자
  • "MBC가 코드다른 기독교를 공격"

    기독교계 대표 단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신형)가 교회 비판 프로그램을 제작 방영한 MBC의 '뉴스 후'를 맹비난하며, 16일 방송 예정인 프로그램을 전격 취소하라고 요구했다.한기총은 14일 주요 일간지에 성명을 내고 "MB

    2008-02-14 관리자
  • "정연주 이제 그만 물러나라"

    KBS 노조가 정연주 KBS 사장의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KBS 노조는 13일자 노보에 '정연주 사장님께'라는 장문의 공개서한을 싣고 "소모적인 논란에 종지부를 찍어야 할 때가 왔다"며 "더 이상 KBS가 무너지는 상황을 방관할

    2008-02-14 관리자
  • 정연주의 무모한 팀제, 조직을 붕괴시켰다

    KBS공정방송노조는 KBS 정연주 사장을 비판하는 연재글인 '정연주 5년을 고발한다'를 사원용 온라인 게시판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은 1편 '무모한 팀제, 조직을 붕괴시켰다' 전문입니다.특별기획 연재를 시작하며제17대 대통령 선거도 끝나고 바야흐로 ‘이

    2008-01-31 관리자
  • 아침방송 시간이 KBS 해방구는 아니다

    조선일보 25일자 오피니언면 '시론'에 김연진 전 KBS 제작국장·한국 사이버대 교수가 쓴 'KBS 아침방송 이것이 문제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NHK의 아침 방송은 산뜻한 드라마 '아침소설'과 주부들을 위한

    2008-01-25 관리자
  • "기자는 '찍사'가 아니다"

    24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언론계의 간담회에서는 노무현 정권의 '삐딱한' 언론관이 현장 기자들의 증언을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 인수위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단체 및 현직 기자대표들과 함께 '기자실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노 정권이 언론에 박은 '대

    2008-01-24 관리자
  • 인수위 '기자실 대못뽑기'논의시작

    "새 정부는 프레스 프렌들리(press freindly, 언론친화적)" 제 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4일 언론계와 만나 '기자실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노무현 대통령이 언론에 박은 '대못'을 뽑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서울 소공동 프레스센

    2008-01-24 관리자
  • "제대로 취재하라"고 윽박지르는 김창호

    동아일보 23일자 오피니언면 '기자의 눈'에 이 신문 정혜진 사회부 기자가 쓴 <'복직반대’에 입닫은 김창호 처장의 선택>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복직과 관련해 오보 가능성 때문에

    2008-01-23 관리자
  • "정연주 구명호소가 KBS독립이냐"

    한나라당 심재철 원내수석부대표가 KBS '미디어포커스'의 정연주 KBS 사장 옹호 프로그램을 방영한 것과 관련, 15일 "정씨를 구하는 게 KBS 독립성을 지키는 것이냐"며 "정씨는 불공정방송·편파방송·코드방송의 대변

    2008-01-15 관리자
  • KBS, 2TV털어내고 EBS흡수하면 안될까

    조선일보 15일 오피니언면에 김호영 전 KBS 교육국장이 기고한 'KBS의 마지막 기회'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1948년 8월 7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며칠 전에 국회를 통과한 정부조직법은 KBS를 공보처 산하에 편입시킴으로써 이

    2008-01-15 관리자
  • "정연주 비난하면 KBS독립 해쳐?"

    KBS '미디어 포커스'가 노무현 정권 내내 한나라당으로 부터 '정권의 시녀'라고 비판받았던 KBS 사장 정연주씨를 옹호하고 나서자 한나라당은 "시대 정신을 잘못 읽은 안타까운 행태"라며 질타했다. 한나라당 박태우 부대변인은 13일 성명을 통해 &qu

    2008-01-14 관리자
  • '이단(異端) 공영방송 KBS'

    동아일보 11일 오피니언면 '횡설수설'에 이 신문 허문명 논설위원이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프랑스의 공영방송 제도는 우리와 흡사한 면이 많다. 국민에게 수신료를 받으면서 동시에 상업광고를 내보낸다. 한국의 지상파 TV들이 광

    2008-01-11 관리자
  • 정연주의 낯뜨거운 자리보전용 신년사

    동아일보 4일자 오피니언면 '기자의 눈'에 이 신문 서정보 문화부 기자가 쓴 '정연주 사장의 낯뜨거운 자리보전용 신년사'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KBS 정연주 사장이 2일 신년사에서 ‘오만한 권력에 대해 가차 없이 비판하겠

    2008-01-04 관리자
  • 경악! 정연주 입에서 저런 이런말이 나오다니

    조선일보 4일자 사설 'KBS 사장 정연주가 누구인가'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KBS 사장 정연주씨가 사내 신년사에서 “오만한 권력, 지배하려는 권력에 대해 가차없이 비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역시 노무

    2008-01-04 관리자
  • 허경영"'불효자 사형'공약 없었다"

    독특한 공약으로 17대 대선에서 인기를 끈 경제공화당 허경영 총재가 한 방송 프로에 출연 "이번 대선에선 불효자를 사형시키겠다는 공약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허 총재는 케이블TV 스트리온의 '박철쇼'에 22일 출연해 녹화를 마쳤다. 이 프로의

    2007-12-26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