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라이트"IPTV·케이블·위성방송 동일규제해야"

    IPTV(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와 케이블 방송 및 위성방송은 동일역무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를 달리 취급하고 있는 IPTV시행령안은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산하 뉴라이트방송통신정책센터가 29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

    2008-04-29 관리자
  • 그런 수모를 당하고도…정연주가 불쌍하다

    조선일보 28일자 오피니언면에 뉴라이트방송통신정책센터 대표인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가 쓴 '참 딱한 정연주 사장'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지난 22일 정연주 KBS 사장 퇴진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한 KBS에서는 본관·신관

    2008-04-28 관리자
  • 한겨레, 지면에 '일본해'지도 실어

    동해를 '일본해'로 잘못 표기하는 사례가 나올 때마다 이를 매섭게 비판하던 한겨례신문이 정작 자기 신문에는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버젓이 실었다.  

    2008-04-18 관리자
  • "정연주같은 좌파이념자 물러나야"

    부실 경영으로 안팎에서 비판받고 있는 KBS 정연주 사장 사퇴 요구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KBS 노동조합은 15일 특보를 통해 "정 사장이 물러나지 않는다면 구성원이 나서 물러나게 해야 한다"며 비상대책위원회를 내주 출범시키고 정 사장의 조기 퇴진을

    2008-04-15 관리자
  • 뉴라이트, 방송통신정책 대토론회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 산하 뉴라이트방송통신정책센터(대표 최창섭)는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이명박 정부 방송통신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새 정부의 방송통신위원회 출범 이래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

    2008-04-14 관리자
  • KBS 정연주 사장

    문화일보 11일 사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일본 NHK의 경우 회장이 책임지고 사퇴하는 사례가 몇 번 있었다. 정연주 사장은 임기중 9차례 대국민 사과와 8차례 이사회 사과가 있었다. 그러나 말뿐이지 NHK 회장처럼 사퇴하는 용

    2008-04-11 관리자
  • 영국'가디언'에 중앙일보가 속았다

    중앙일보가 영국 가디언지의 만우절 거짓기사를 사실로 착각해 보도한 데 대해 사과했다. 중앙일보는 3일 '만우절 오보,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란 글을 통해 지난 2일 17면에 게재한 '브루니, 영국인 좀 세련되게 해 주세요'라는 제목의 기

    2008-04-03 관리자
  • 청와대, 방통위원에 박명진·박정호·박천일 내정

    청와대는 2일 대통령이 추천하는 방송통신심의위원 내정자 3인을 발표했다. 청와대 김은혜 부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박명진 서울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박정호 고려대 전기전자전파공학부 교수, 박천일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등 대통령이 직접 위촉할 수 있는 3인의 내정자를

    2008-04-02 관리자
  • 코드 KBS, 독과점 지키려고 꼼수 쓰지 마라

    동아일보 26일 사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KBS가 새로 출범한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를 겨냥해 “방송 독립성을 후퇴시킬 것”이라고 주장하는 보고서를 냈다. ‘방통융합 관련 동향 및

    2008-03-26 관리자
  • "믿던 도끼 최문순에 발등 찍혔다"

    최문순 전 MBC 사장이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했다는 소식에 MBC 노조(위원장 박성제)가 심하게 반발했다. MBC노조는 19일 성명을 통해 "그야말로 퇴임사의 잉크도 채 마르지 않은 상황에서 최 전 사장의 납득되지

    2008-03-20 관리자
  • KBS노조 "정연주가 죽어야 KBS가 산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본부장 박승규)는 18일 정연주 KBS사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KBS 노조는 '정연주가 죽어야 KBS가 산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정 사장의 프로그램 개편과 예산 운용 방침을 비판하고 퇴진을 요구했다. 노조는 성명에

    2008-03-19 관리자
  • 정연주는 임기 내세울 자격도 없다

    중앙일보 14일 사설 'KBS 사장은 임기 내세울 자격 없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새 정부 출범 후 과거의 정권교체 때는 없던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낙하산 코드 인사로 임명된 국공영 기업이나 단체의 장이 “임기를 지키겠다&rd

    2008-03-14 관리자
  • 좌파 총공세 무대가 된 방통위원장 인사 검증

    조선일보 11일 사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정보통신부와 방송위원회를 통합한 방송통신위원회(약칭 방통위)가 열흘 넘게 공중에 떠 있다. 지난달 29일 관련법이 공포·발효됐지만 초대 위원장으로 지명된 최시중 전

    2008-03-11 관리자
  • '무릎팍'논란 김은혜"관심에 감사"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은 MBC 연예프로그램 '황금어장'의 '강호동의 무릎팍도사' 코너 출연을 두고 벌어진 정치권 논란에 "관심 가져줘서 고맙다"며 받아 넘겼다. 김 부대변인은 4일 첫 청와대 브리핑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quo

    2008-03-04 관리자
  • 정연주, KBS 비리 뭔지 다 밝혀 봐라

    동아일보 21일 사설 '정연주 씨, KBS 비리(非理) 다 밝히고 사퇴하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KBS 정연주 사장이 지난달 22일 KBS 노조 관계자와 만난 자리에서 “노조가 계속 그만두라고 압력을 가하면 KBS의 비

    2008-02-21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