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기숙은 아직도 노무현홍보수석(?)

    대통령의 청와대 홍보수석 비서관을 지냈던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가 남북정상회담과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관련된 중앙일보 기사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참여정부의 임기가 끝나면 언론들의 부끄러운 행태를 정리해 책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비판했다. 조씨는 지난 4일 자신

    2007-10-05 관리자
  • "MBC김미화·손석희 방송,편파적"

    자유주의연대(대표 신지호) 등 우파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편파방송저지시민연대는 MBC가 여권에 우호적인 편파방송을 하고 있다며 편파방송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2007-10-02 관리자
  • 꼼수로 일관하는 KBS 수신료 인상극

    동아일보 20일 사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KBS의 ‘수신료 60% 인상 작전’은 총체적인 대(對)국민 사기극을 연상케 한다. 프로그램의 공정성을 확보해 ‘코드 방송’의 오명을 씻어 내고, 방만 경

    2007-09-20 관리자
  • "방송위, KBS수신료 인상반대의견 국회에 내야"

    바른사회시민회의(공동대표 박효종 서울대 교수) 공영방송발전을위한시민연대(공동대표 유재천 한림대 특임교수) 등 100여개 시민단체가 주축이 된 ‘KBS수신료인상저지국민행동(이하, 국민행동)’은 17일 방송위원회를 방문, 18일로 예정된 방송위원회의

    2007-09-17 관리자
  • 네이버 등 포털의 횡포 바로잡아야

    중앙일보 13일 사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네이버·다음 등 인터넷 포털의 독점과 횡포가 도를 넘었다. 급기야 이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콘텐트를 생산하는 6개 단체, 240여 개 매체가 ‘뉴스·콘텐츠 저작권

    2007-09-13 관리자
  • 친노세력 손에서 벗어난 인터넷

    조선일보 12일자 오피니언면에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정책위원장인 변희재 빅뉴스 대표가 쓴 시론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2002년 대선은 인터넷 정치의 승리로 기록되었다. 그 당시까지만 해도 인터넷은 진보좌파 성향의 언론과 정치웹진이 여

    2007-09-12 관리자
  • 6개 언론협회 '포털 공동대응' 연대체 결성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등 6개 언론관련 협회 회장들은 11일 서울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뉴스·콘텐츠 저작권자 협의회'를 출범하고 뉴스 공급을 독점하고 있는 포털의 폐해에 공동대응하기로 결의했다. 

    2007-09-11 관리자
  • KBS 수신료는 좌파들에게 받아내라

    조선일보 11일 사설 'KBS 수신료 올리려면 좌파 후원모임한테서 받아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KBS 이사회가 지난 7월 9일 수신료를 월 2500원에서 4000원으로 60% 올리는 인상안을 의결하면서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찬&middo

    2007-09-11 관리자
  • '신문 vs 방송' 대통령의 편가르기

    동아일보 7일자 오피니언면 '광화문에서'에 이 신문 허엽 문화부 차장이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한국PD연합회가 지난달 31일 마련한 창립 20주년 기념식에 노무현 대통령이 참석해 방송에 대한 애정을 표시했다. 노 대통령은 &

    2007-09-07 관리자
  • "KBS, 보수세력 매도해왔다"

    대선을 3개월 앞 둔 시점에서  청와대는 조선 동아 등 보수 신문을 싸잡아 비난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은 정부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좌편향적 방송을 하고 있는 KBS를 질타하고 나섰다.

    2007-09-05 관리자
  • 세계언론계가 혀를차는 노정권의 언론 대못질

    조선일보 30일 사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국제언론인협회(IPI)가 지난 27일 한국 정부의 취재 봉쇄 철회를 촉구하는 세 번째 공개서한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냈다. IPI는 ‘언론의 유엔’으로 불리는 세계의

    2007-08-30 관리자
  • '대선 방송' 새겨듣는 법

    조선일보 24일자 오피니언면에 김호영 전 KBS 교육국장이 쓴 시론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야당인 한나라당의 대선 후보가 결정되고, 범여권의 대변인이 “검증은 이제부터”라고 호언함으로써 선거전은 이제 막을 올렸다. 바야흐

    2007-08-24 관리자
  • 오마이뉴스의 근거없는 '이명박 비방'

    대표적인 반한나라당 언론이자 노무현 정권의 기관지로 불리는 '오마이뉴스'가 최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이뤄놓은 서울시 버스개편 정책에 대해 무리한 근거없는 비방수준의 기사를 무차별 작성해 논란이 일고 있다.문제의 기사는 오마이뉴스>의 김연기 기자가 17일 작성한

    2007-08-20 관리자
  • 5공 시절의 통제로 회귀한 언론정책

    동아일보 8일 사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정부가 비보도(오프 더 레코드) 조건부 브리핑과 엠바고(일시 보도유예)를 어기는 언론사를 제재하기 위해 총리훈령(취재지원에 관한 기준안)을 마련 중이라고 한다. 이달 말 확정될 이 안은 또 부처 취재

    2007-08-08 관리자
  • "검색서비스사업자법 조속히 제정하라"

    김영선 한나라당 의원이 19일 검색서비스사업자법과 신문법 개정안을 발의하자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지민호)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이준희)은 환영 의사를 밝히며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이들은 20일 성명을 통해 "검색

    2007-07-23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