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사장의 ‘반성문’

    동아일보 15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이규민 대기자가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어떤 집에 신통치 못한 젊은이가 있다. 부모는 안중에 없고 씀씀이가 헤퍼 살림을 축내는가 하면 공부와는 담 쌓고 밤낮 컴퓨터 게임이나 한다. 그런 터에 어

    2007-05-15 관리자
  • "방만경영 KBS수신료인상은 국민우롱"

    "KBS수신료 인상안은 커녕 폐지안이 국회에서 통과 되도록 하겠다"방만경영과 좌편향적 보도로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는 KBS가 9일부터 수신료 인상과 관련한 대국민 여론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여론의 향방을 타진한 뒤 9월 정

    2007-05-08 관리자
  • "언론사주 구속해라"던 언론노조의 더러운실상

    중앙일보 24일 사설 '언론 비판하던 언론노조의 부끄러운 자화상'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전국언론노동조합 전 집행부가 거액을 횡령한 혐의로 어제 검찰에 고발됐다. 고발한 당사자는 지난달 출범한 현 집행부다. 전임자들의 돈 씀씀이를 조사해 보니

    2007-04-24 관리자
  • 손석희 "내가 경솔하긴 했지만…"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의 진행자인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사건의 본질을 망각한 채 말싸움만 했다고 국민의 질타를 받은 이태식 주미대사와의 인터뷰와 관련, 입장을 표명했다.손 교수는 23일 시선집중 홈페이지에 직접 글을 올려 "청취자

    2007-04-23 관리자
  • 앵커 손석희의 '월권'(?)

    방송인 손석희씨가 20일 인터뷰 대상자인 이태식 주미 대사와 날카롭게 각을 세웠다. 손씨는 미국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사건에 대해 이날 자신이 진행하는 방송에서 이 대사와 인터뷰를 했다.

    2007-04-20 관리자
  • ‘500만 원 줄 테니 정책 홍보기사 써 달라’

    동아일보 20일 사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어느 지방신문을 상대로 “2단계 균형발전정책에 관한 홍보성 특집기사를 써 주면 취재 협찬비로 500만 원을 주겠다”고 제의한 사실이 드러났다.

    2007-04-20 관리자
  • 정부기관이 "전면특집 써주면 500만원 줄게"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성경륭)가 유력 지역언론에 홍보기사를 써달라며 거액의 금액을 제시했던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경남도민일보에 따르면, 균발위는 최근 전국 권역별로 ‘2단계 균형발전정책’에 대한 순회 설명회

    2007-04-19 관리자
  • 박정희 비난작가 총격사건 희화 파문

    미국 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의 범인이 한국계라고 알려지자 전 국민이 충격에 빠졌다.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인 조승희의 신상정보와 얼굴이 공개되고 그를 비난하는 글들이 줄을 있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신문이 이 사건을 조롱하는 듯한 만평을 내보내 네티즌들 사이

    2007-04-18 관리자
  • 'KBS 출신들이 KBS 감시한다'

    KBS가 '좌편향적' 방송과 방만한 운영으로 국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전직 KBS 방송인들이 KBS를 국민의 사랑을 받는 방송국으로 만들겠다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특히 이는 국내에서 전직 방송인들이 재직했던 방송사를 대상으로 비판활동을 하는 첫 사례라

    2007-04-14 관리자
  • FTA광고놓고 골때리는'진보'매체

    한겨레신문이 4일자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홍보광고를 게재하면서 광고주의 사전 동의를 받지 않은, 소위 ‘대포’ 광고를 게재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미디어오늘 보도에 따르면, 당초 한미 FTA 홍보광고를 거부했던 한겨레신문이

    2007-04-05 관리자
  • 김본좌만도 못한 포털

    중앙일보 2일자 오피니언면에 민경배 경희사이버대학교 NGO학과 교수가 쓴 시론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기어코 터질 일이 터지고야 말았다. 유명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음란 동영상 말이다. 어찌 보면 여태껏 안 터지고 용케 버텨 왔던 것

    2007-04-02 관리자
  • "포털 '자의적 편집' 꼭 제재해야"

    한나라당은 28일 언론 기능을 행사하면서도 네티즌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책임은 지지 않으려는 포털사이트의 '자의적 편집권' 등 무법적인 권력남용을 제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를 주최한 국

    2007-03-28 관리자
  • 한나라, "평화는 한나라와 대칭"MBC에 항의공문

    한나라당 홍보기획본부(본부장 심재철 의원)는 28일 '평화는 한나라당에 대칭적인 단어'라고 말한 MBC의 한 라디오 프로그램 논설위원에 대해 "근거없이 한나라당의 명예를 훼손했고 방송의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의무를 저버렸다"

    2007-03-28 관리자
  • "부사장 늘리는 정연주 몰염치의 극치"

    KBS가 현행 1명인 부사장을 2명으로 늘리는 안건을 이사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하자 KBS노조는 27일 '누구를 위한 부사장 인사인가'라는 성명을 내고 강력하게 반발했다.KBS노조는"부사장 내정자로 거론되는 TV제작본부장 이원군씨는 3년여 동안 정 사장

    2007-03-28 관리자
  • 포털에 찍히면 사라진다, 포털의 횡포

    동아일보 28일자 오피니언면에 변희재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정책위원장이 쓴 시론 <'인터넷 권력' 포털의 횡포>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무풍지대를 달려온 거대 포털 사이트가 수난시대를 맞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독과점 여

    2007-03-28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