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수언론에도 청와대 개방하라"

    청와대와 정부 청사가 좌편향적 매체가 주도하는 인터넷언론협회에만 보도지원을 하는 데 대해 보수성향의 인터넷 언론사들의 모임인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가 반발하며 공개 질의를 하고 시정을 촉구했다. 청와대가 실시하고 있는 개방형 브리핑제는 청와대와 정부청사

    2007-03-23 관리자
  • 결국 노무현에게까지 버림받은 KBS

    중앙일보 23일자 오피니언면 '시시각각'에 이 신문 노재현 논설위원이 쓴 '대통령에게까지 버림받은 KBS'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KBS로서는 무척 억울할 것이다. 봄에는 오 동지요 가을엔 오 막돌이라 했던가. 염량세태(炎凉世態)가 따로 없다

    2007-03-23 관리자
  • 언론이 밉다고 알 권리까지 빼앗나

    중앙일보 23일 사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국정홍보처가 국내외 취재 지원 시스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1월 노무현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당시 노 대통령은 "브리핑룸은 몇몇 기자들이 딱 죽치고 앉아 기사의 흐름을

    2007-03-23 관리자
  • 노무현이 '나팔수'KBS 꾸짖는 희한한 사연

    동아일보 22일 사설 <대통령이 ‘나팔수’였던 KBS 꾸짖는 사연>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노무현 대통령이 그제 국무회의에서 “공공기관운영법의 적용 대상이 되는 것이 언론자유 독립과 무슨 관련이 있느

    2007-03-22 관리자
  • 공발련 "KBS뉴스, 손학규 탈당 미화"

    '노무현 정권의 앵무새'라고 비난받고 있는 KBS가 손학규 전 경기 지사의 탈당을 미화한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공영방송 발전을 위한 시민연대(공동대표 유재천, 이하 공발련)은 21일 손 전 지사의 탈당과 관련해 19일에 보도된 3대 방송사의 주요 뉴스를 모니

    2007-03-21 관리자
  • 조갑제"정권바뀌면 KBS기자 말과글 무덤될 것"

    KBS시청료 납입 거부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대표적 보수 논객중 하나인 조갑제 닷컴 조갑제 대표가 정권의 앵무새라고 비난받고 있는 KBS기자들을 꾸짖고 나섰다. 조 대표는 13일 서울 종로구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 

    2007-03-14 관리자
  • KBS이사회 비밀리에 수당 큰폭인상

    KBS 이사회(이사장 김금수)가 이사들의 각종 수당을 비밀리에 큰 폭으로 인상한 것과 관련 13일 KBS노조(위원장 박승규)가 반발하고 나섰다. KBS 이사회는 지난 28일 정기이사회에서 이사들의 수당을 큰폭 인상했다.인상내역은 △신용카드로만 쓸 수 있었던 이사장의 월

    2007-03-14 관리자
  • 뉴라이트전국연합"KBS시청료 진짜 안낸다"

    뉴라이트전국연합 등 보수단체들은  정부의 어용이라고 비난받고 있는 KBS에 대해 실제 수신료 납입 거부에 돌입한다.  뉴라이트전국연합등 보수단체들은 13일 서울 종로구 뉴라이트전국연합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BS 수신료와

    2007-03-13 관리자
  • 정연주의 '나팔수KBS'가 느닷없이 독립외쳐

    중앙일보 6일 사설 'KBS는 독립성 외칠 염치 있나'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KBS가 방송 80년에 즈음한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연일 공영방송의 독립성을 부르짖고 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4월 시행될 공공기관운영법은 공영방송의 독

    2007-03-06 관리자
  • 네이버 점유율 40%? 포털권력화 막아라

    한겨레신문 21일 사설 '포털 권력화 막아야 인터넷 생태개 산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공정거래위원회가 다음달부터 인터넷 포털 업체들이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하는지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공정위는 아예 전담팀을 꾸려 포털 업체들의 불공정

    2007-02-21 관리자
  • 노컷뉴스, 2003년 기사를 톱기사로 올려 '망신'

    김홍신 전 의원이 정계에 복귀한 듯한 기사가 14일 게재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오전 노컷뉴스 정치면 톱기사에 김 의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워회 소속 당시에 냈던 보도자료 관련 기사가 떠 있었던 것.

    2007-02-14 관리자
  • 이명박 '7747' 박근혜 '7777' 손학규 '2008'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 박근혜 전 대표,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UCC채널번호가 8일 결정됐다. 인터넷 동영상 업체인 판도라TV는 이날 '2007 대선후보자 개인채널번호 공개추첨' 행사를 갖고 인기번호 공개추첨을 생중계했다. 개인 채널로 부여받은

    2007-02-08 관리자
  • 대선 앞두고 먼저 UCC부터 따져보자

    중앙일보 8일자 오피니언면에 황용석 건국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쓴 시론 'UCC문화와 대선'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1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사용자 제작 콘텐트(UCC.User Created Content)가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2007-02-08 관리자
  • 바른사회 "대학생 눈 통해 언론 감시한다"

    바른사회시민회의(공동대표 박효종 유세희 노부호, 이하 바른사회)가 7일 '바른사회 대학생 미디어 모니터단'을 출범시켰다. 대학생 모니터 요원들은 앞으로 1년간 방송이나 신문을 모니터하고 잘못되거나 왜곡된 부분에 대해 방송영상위원회에 신고하거나

    2007-02-07 관리자
  • 판도라 TV "대선후보 UCC채널 공개추첨"

    UCC(User Created Contents사용자제작콘텐츠) 업체에서 대선주자들의 채널 특별번호를 공개추첨한다. 지난달 23일 'UCC를 활용한 제17대 대선전략설명회'를 개최한 판도라TV(대표 김경익)은 각 대선 출마 예정자들이 신청한 채널 번호를 공개 추첨한다고

    2007-02-07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