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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AX는 생존 과제" … 롯데, 전 임직원 AI 교육 나선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그룹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신 회장이 직접 AI 교육에 참여한 데 이어 전 임직원 대상 실무 교육까지 추진하며 AI를 그룹 핵심 역량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16일 롯데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5~6일 진행된 CEO
2026-06-16 김보라 기자 -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 급식, 도시락으로 … CJ제일제당 식자재로 편의점이 만든다
CJ제일제당이 인기 드라마와 손잡고 편의점 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K-콘텐츠 인기를 활용해 젊은 소비자층을 확보하는 동시에 편의점 업계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콘텐츠 기반 식품 마케팅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16일 CJ제일제당은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 화제의
2026-06-16 조현우 기자 -
오리온·농심, 여름 햇감자로 만든 감자칩 출격 … '제철 과자' 경쟁 본격화
오리온과 농심이 올해 수확한 국내산 햇감자를 앞세워 여름철 감자칩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제철 식재료를 찾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생감자칩 업계도 햇감자를 활용한 '제철 과자' 마케팅 경쟁에 본격 돌입하는 모습이다.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올해 수확한 국내
2026-06-16 최신혜 기자 -
원씽 품은 애경산업, 스킨케어 판 키운다
애경산업이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을 흡수합병했다. 태광그룹 편입 이후 화장품 사업 비중을 키우고 있는 애경산업이 스킨케어 브랜드를 직접 품고 글로벌 뷰티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낸다.16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5일 합병등 종료보고서 공시를 통해 자회사 원씽 흡수
2026-06-16 김보라 기자 -
"1500원 핫도그 출시 5개월만에 100만개 팔렸다" … 고물가에 대형마트 델리 인기
고물가 속 대형마트 델리 상품에 소비자 수요가 몰리고 있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지난 1월 선보인 1500원 핫도그가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어섰다.16일 롯데마트·슈퍼에 따르면 지난 1월15일 출시한 델리 상품 핫도그는 6월 15일 기준 누적
2026-06-16 김보라 기자 -
롯데온, 근속 3년 이상 대상 희망퇴직 … 건설·마트·물산 등 롯데그룹 인력재편
롯데그룹 곳곳에서 희망퇴직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건설, 롯데마트·슈퍼, 롯데물산에 이어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도 다시 인력 재편에 들어갔다.15일 롯데온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공지했다. 대상은 근속 3년 이상 직원이며 신청 기한은 이달
2026-06-15 김보라 기자 -
메가박스 회생 신청에 … 롯데시네마 합병 '기존안' 사실상 무산 수순
메가박스 운영사인 메가박스중앙이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롯데시네마와의 합병 논의에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달 말로 예정된 업무협약(MOU) 만료 시한을 앞두고 핵심 당사자가 법원 관리 체제에 들어가게 되면서 양사 간 합병 협상 역시 원점 재검토가 불가피할 것이란
2026-06-15 최신혜 기자 -
"면세점 매출 보다 브랜드 가치" 롤렉스도 면세점 떠났다
면세업계가 비용 효율화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회복을 모색하고 있지만 주요 명품 브랜드는 여전히 시내면세점에서 발을 빼고 있다. 구찌와 까르띠에, 반클리프아펠에 이어 롤렉스까지 매장을 정리하면서 시내면세점의 명품 경쟁력이 더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5
2026-06-15 김보라 기자 -
'넥스트 불닭'으로 글로벌 판 키운다 … '삼양1963' 美 출시 준비 '착착'
삼양식품이 36년만에 출시한 ‘삼양1963’의 미국 수출을 추진한다. 미국이 중국을 제치고 삼양식품의 최대 해외 시장이 된 만큼, 우지를 앞세운 새로운 브랜드로 시장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최근 미국 특허상표청(USP
2026-06-15 조현우 기자 -
신중한 교촌의 '탈치킨 실험' … 신사업 매출 4년째 제자리 걸음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은 '탈 치킨' 신사업이 수년째 외형 성장을 이루지 못한 채 정체기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제맥주, 프리미엄 외식 등 대대적인 사업 다각화 선언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매출 기여도는 여전히 한 자릿수에 불과
2026-06-15 최신혜 기자 -
'천안서 김 키운다' … CJ제일제당 상업화 착수에 '육상 김 전쟁' 불붙었다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이 수출 효자 품목으로 자리 잡으면서 식품업계의 시선이 바다를 넘어 육상으로 향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해상양식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식품기업들은 사계절 안정 생산이 가능한 '육상양식 김'을 미래 먹거리로 점찍고 기술 개발 경쟁에 속도를
2026-06-15 최신혜 기자 -
"홈쇼핑 상품, 오프라인 슈퍼서 판다" … GS리테일, 채널 협업 확대
GS리테일이 홈쇼핑과 슈퍼마켓 간 상품 협업에 나선다. 통합 멤버십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에서 성과를 확인한 데 이어 이번에는 홈쇼핑 기획 상품을 슈퍼마켓 매장으로 넓힌다. GS리테일은 GS샵이 기획한 밀폐용기 에어클립 프레시를 데이터홈쇼핑 채널 GS마이샵과 슈
2026-06-15 김보라 기자 -
'탱크데이' 재발 방지 나선 스타벅스 … 22일 전 매장 오후 3시 문닫고 역사 교육
신세계그룹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및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신세계그룹은 오는 6월 17일 스타벅스코리아 본사 직원과 이마트부문 계열사 임원들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과 사회
2026-06-15 조현우 기자 -
강남 '고터' 복합개발, 오세훈 시장 연임에 탄력 … 공공기여만 2조원 안팎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을 지하화하고 지상에 최고 60층 규모의 업무·상업·주거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낸다. 이는 고속버스터미널 일대를 복합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확보되는 공공기여 규모는 2조원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6·3 지방선거에서 연임
2026-06-14 이미현 기자 -
월드컵 특수에 평일 오전 치킨 주문 폭증 … 거리응원에 편의점 매출도 급증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 당일 배달앱과 편의점이 동시에 특수를 누렸다. 평일 오전에 열린 경기였지만 직장과 학교, 거리 응원 현장을 중심으로 단체 관람 수요가 몰리면서 치킨과 간편식, 음료, 주류 등 관련 상품 매출이 일제히 늘었다.14일 배
2026-06-14 김보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