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회생법원이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2개월 연장했다. 슈퍼사업부(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협상 진전을 반영한 조치로 회생 절차는 일단 숨통을 트게 됐다.30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당초 다음달 4일까지였던 회생계획안
지난해 주요 버거 브랜드 외형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로 인해 점심 가격이 1만원을 훌쩍 넘는 ‘런치플레이션’이 확대되면서, 버거가 가성비 메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의 지난해 영
BGF로지스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간 갈등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물류센터 봉쇄로 차질을 빚던 CU 상품 공급도 정상화 수순에 들어갈 전망이다.30일 업계에 따르면 BGF로지스와 화물연대는 이날 협상을 마무리하고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 양측은 그동안 이어온 밤
수제맥주 시장에서 ‘한국적인 재료’를 앞세운 구스아일랜드의 차별화 전략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통했다. 구스아일랜드는 ‘대한민국 국제 맥주 대회(KIBA 2026)’에서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KIBA 2026는 미국과 유
◇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5월 외국인 관광객 대상 특별 혜택 제공신세계사이먼이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에서 5월 초 일본 골든위크, 중국·대만 노동절 연휴를 맞아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글
5월 가정의 달과 국내외 연휴 시즌이 맞물리며 유통업계가 특수 맞이에 나섰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앞둔 선물 수요에 더해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대만 노동절 연휴까지 겹치면서 내국인과 외국인 소비가 동시에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30일 관광업계에 따르면 이달 말부터 5월
편의점업계에서 1억개 판매 상품이 잇따라 등장하며 히트상품 공식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과거 도시락과 라면 중심이던 흥행 구조가 최근에는 디저트, 초저가 생필품, 자체브랜드(PB) 상품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CU의 연세우유 크림빵은 출시 약 4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벤슨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콘셉트 신제품을 내놓으며 시즌 수요 선점에 나섰다. 기능성과 가벼운 맛을 앞세운 베리류 디저트로 제품 경쟁력과 체험형 콘텐츠를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30일 벤슨에
롯데그룹이 핵심 사업군 경쟁력을 기반으로 실적 턴어라운드를 본격화한다.식품·유통·호텔 계열사를 중심으로 해외 성장과 국내 집객력 강화가 동시에 나타나며 그룹 전반의 체질 개선이 진행되는 모습이다.30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유통 부문은 동남아 시장에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