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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벌제 앞둔 위스키업계… "고사 직전, 신제품으로 생존 몸부림"
국내 위스키 브랜드들의 높은 콧대가 꺾였다. 내년도 시행을 앞둔 ‘리베이트 쌍벌제’가 촉매제 역할을 했다. 업계는 그동안 판매 장려금으로 투자했던 비용들이 절감되자,대표 제품 출고가 인하까지 단행하며 소비자 마음잡기에 나섰다. 여기에 연말 특수를 앞두고 신제품을 대거
2019-11-29 한지명 기자 -
매일유업, 고창 상하농원서 '희망 김장 나누기' 펼쳐
매일유업과 진암사회복지재단이 전북 고창군에 있는 농어촌 체험형 테마파크 ‘상하농원’에서 ‘2019 희망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매일유업 조성형 부사장을 비롯해 매일유업과 상하농원의 임직원 50여명은 28일 상하농원 체험교실에서 김장을 직접
2019-11-29 임소현 기자 -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 커지는데… 엔제리너스, 매년 100여점포 줄어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관련 업체들의 매장 수는 대부분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엔제리너스 점포 수는 줄어들면서,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내 전체 커피 산업 규모는 7조원 수준으로 추산되며,
2019-11-29 임소현 기자 -
오비맥주, 중소 협력업체 33개사와 ‘동반성장 다짐대회’ 진행
오비맥주는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맥주문화체험관에서 중소 협력업체와 함께 ‘동반성장 다짐대회’를 열고 상생발전의 의지를 다졌다고 29일 밝혔다.‘오비맥주 동반성장 다짐대회’는 주류업계 최초로 2010년 대기업과 중소 협력업체간 상생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한 행사로
2019-11-29 한지명 기자 -
CJ제일제당, 냉동 핫도그 라인업 확대… 1위 지킨다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냉동 핫도그 라인업을 확대하며 독보적 시장 1위 지위 강화에 나섰다.CJ제일제당은 수제 핫도그 전문점 인기 메뉴인 감자치즈 핫도그의 맛 품질을 구현한 고메 포테이토 치즈 핫도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고메 포테이토 치즈 핫도그는
2019-11-29 김보라 기자 -
'용량·크기 3배 줄였다'…롯데주류, ‘처음처럼 미니미니’ 기획팩 출시
롯데주류가 ‘처음처럼’과 소주잔의 용량과 크기를 줄인 ‘처음처럼 미니미니 기획팩’을 한정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처음처럼’과 소주잔의 용량을 약 3배 축소해 귀여움을 극대화했다. 패키지는 120ml 용량의 ‘처음처럼’ 미니어처 3병과 20ml ‘처음처럼
2019-11-29 한지명 기자 -
하이트진로 "진로 소주, 출시 7개월만에 1억병 판매"
하이트진로는 뉴트로(새로움+복고) 감성을 담은 '진로'가 1억병 판매를 돌파하며 브랜드 파워를 증명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진로는 출시 7개월만인 지난 26일 기준 누적판매 335만 상자, 1억53만병(360㎖ 병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초당 5.4병 판매된 꼴로,
2019-11-29 한지명 기자 -
[르포] 울릉도 오징어 씨 말랐다… "팔고 싶어도 없어 못 팔아요"
"팔고 싶어도 없다. 울릉도 오징어 씨가 말라버렸다 아닙니까. 관광시즌은 끝나긴 했는데 오징어 찾는 손님들 오늘도 세 팀이나 전화왔어요. 울릉도 오징어 그거 다 옛말입니다."지난 24일 점심께 찾은 울릉도 저동항 앞 A 식당. 주인 B씨는 마지막 남은 오징어라며 '오삼
2019-11-28 임소현 기자 -
하이트진로, ‘테라’ 병 디자인 관련 특허심판 승소
하이트진로가 맥주 신제품 ‘테라’의 병과 관련된 특허심판에서 승소했다고 28일 밝혔다.특허심판원은 지난 22일 테라 병이 특허침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논란의 원인이 된 정경일씨 측의 해당 특허도 무효라고 심결했다.지난 3월 출시한 테라는 병목 부위의 회전돌기가
2019-11-28 한지명 기자 -
'45돌' 초코파이의 변신… 오리온 '찰 초코파이情' 출시
오리온이 초코파이 출시 45주년을 맞아 찰 초코파이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찰 초코파이는 지난 2016년 오리온 창립 60주년을 맞아 초코파이 탄생 42년 만에 야심차게 선보인 초코파이情 바나나에 이어, 더 큰 변신을 시도하며 파격적으로 내놓은 자매 제품이다. 오
2019-11-28 김보라 기자 -
신세계 영등포점, 리빙관 변신 실험 통했다… 매출 3배 신장
신세계백화점이 영등포점 건물 한 동을 생활관으로 바꾼 실험이 성공했다.신세계는 지난달 25일 B관 2~6층의 5개층, 총 영업면적 약 1500평으로 구성된 서부상권 최고 수준의 영등포점 리빙전문관을 새롭게 열었다. 사실상 건물 전체를 리빙전문관으로 구성한 것은
2019-11-28 임소현 기자 -
오비맥주, 中企 대상 ‘이노베이션 박람회’ 개최
오비맥주는 지난 21일 오비맥주 삼성동 본사에서 중소업체들을 대상으로 '제2회 2019 오비맥주 이노베이션 박람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2019 오비맥주 이노베이션 박람회'는 역량 있는 중소기업 파트너를 발굴하기 위해 오비맥주가 기획한 행사로, 올해 두 번째로
2019-11-27 한지명 기자 -
풀무원, 국내 냉동밥 400여종 중 시장점유율 1위
최근 국내 냉동HMR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풀무원 황금밥알이 400여 종의 경쟁 제품을 물리치고 국내 냉동밥 1위에 올랐다.풀무원식품은 프리미엄 냉동밥 황금밥알 200℃ 볶음밥이 올해 10월 기준으로 국내 냉동밥 시장점유율 1위(닐슨)에 올랐다고 27일
2019-11-27 김보라 기자 -
이랜드, 외식사업 확대 시동… 가성비 '숙성 스테이크 전문점' 연다
이랜드가 외식사업을 확대한다. 불황에다 규제 직격탄으로 외식시장이 사실상 포화 상태를 맞았지만 정면돌파에 나선 것. 신규 브랜드 론칭을 통해 외형성장은 물론 경기 위축으로 꽁꽁 닫힌 소비자의 지갑을 연다는 전략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의 외식사업 부문인 이랜드
2019-11-27 김보라 기자 -
CJ푸드빌, 연말부터 긴축경영 효과 가시화 기대감
CJ푸드빌이 실적부진에 따른 긴축경영의 효과가 올해 말부터 내년까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CJ푸드빌 내부적으로도 실적 개선에 대한 희망적인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푸드빌의 올해 3분기(1~9월) 누적 매
2019-11-27 임소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