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종 용기죽 판매중좋은 품종 쌀 엄선… 식감 생생전자레인지 끓는 물에 데우면 가능
  • ▲ 오즈키친 파우치죽 4종ⓒ오뚜기
    ▲ 오즈키친 파우치죽 4종ⓒ오뚜기
    오뚜기는 간편하면서도 영양이 풍부한 아침대용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프리미엄 간편식 오즈키친 파우치죽 4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오뚜기는 지난 2016년 용기죽 형태의 맛있는 오뚜기 죽을 출시, 총 11종의 용기죽을 판매 중에 있다. 죽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새롭게 파우치에 담긴 프리미엄 간편식인 오즈키친 파우치죽 4종을 출시했다.

    오즈키친 파우치죽은 좋은 품종의 쌀을 엄선해 쌀알 하나하나의 식감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자연의 맛을 그대로 간직한 신선한 원재료가 큼직하게 들어있어 든든한 한끼 죽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게 오뚜기측의 설명이다. 전자레인지에 또는 끓는 물에 데우기만 하면 된다. 

    오즈키친 전복죽은 큼직한 전복과 버섯에서 느껴지는 생생한 풍미가 일품이며, 오즈키친 영양닭죽은 부드러운 닭고기와 인삼의 향이 조화된 제품으로 더욱 건강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오즈키친 단호박죽은 달콤한 호박과 함께 밤, 강낭콩의 부드러운 조화가 특징이며, 오즈키친 동지팥죽은 찹쌀과 흑미가 들어있어 톡톡 씹히는 맛이 특징인 달콤한 팥죽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간편하면서도 영양이 풍부한 오즈키친 파우치죽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용기죽에 이어 파우치죽 시장에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