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의 채용 압박 노골화" … 대미투자 반도체 기업 부담 커진다

    미국 조지아주 HL-GA 배터리회사(현대자동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건설 현장 불법체류 단속에 한국인이 대규모로 체포·구금되면서 미국 내 공장을 건설 중인 국내 기업들이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반도체 품목 관세에 대응해 텍사스주와 인디애나주에 공

    2025-09-08 이가영 기자
  • 메시지 삭제 기한 5분서 24시간으로 늘린 카카오톡, 기능 이용 건수 327% 증가

    카카오가 카카오톡에서 전송한 메시지 삭제 가능 시간을 5분에서 24시간으로 늘리면서 이용자들의 사용 횟수가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8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톡은 메시지 삭제 기능 업데이트 후 일평균 삭제 기능 이용 건수가 직전 대비 327% 늘어났다. 5분

    2025-09-08 김성현 기자
  • 번호이동 줄고 보조금 변화없는 단통법 폐지 한 달 … '아이폰17' 통신업계 경쟁 불씨 될까

    단통법 폐지 이후 한 달이 넘었지만, 번호이동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싸늘해진 보조금 경쟁 양상에 ‘아이폰17’ 출시로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8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8월 번호이동은 64만4618건으로 전월 대비 32.6% 감소했다. 해당 규모는

    2025-09-08 김성현 기자
  • 아이폰17 흥행 빨간불 … 삼성 폴더블에 밀리나

    이번주 애플의 아이폰17 시리즈 출시가 예고된 가운데, 시장에서는 벌써부터 흥행에 의문부호가 달리고 있다. 7년 만의 가격 인상, 카메라 기능 축소, 인공지능(AI) 기능 개선 부재 등이 더해지면서 기대보다 우려가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Z 폴드7·플립

    2025-09-08 이가영 기자
  • IFA 2025

    "AI 주택 눈 앞에 배송"… 삼성전자, 차세대 주거 솔루션 제시

    "삼성전자의 HVAC(냉난방공조) 솔루션과 AI, 가전, TV가 모두 결합한 차세대 주택을 제안합니다. 가전과 가구, 심지어는 집까지 모두 완벽히 만들어진 채로 고객에게 배송되는 새로운 주거 솔루션입니다".삼성전자가 AI 홈 기술 기반의 '스마트 모듈러 홈 솔루션'을

    2025-09-08 베를린=윤아름 기자
  • IFA 2025

    韓·中, 101년 전통 IFA서 격돌… 올해도 친환경·AI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2025가 개막한 가운데 한국과 중국 가전 기업의 신경전이 거세다. 최대 가전 시장 중 하나인 유럽을 선점하기 위해 경쟁에 돌입한 양대 가전사는 올해도 AI(인공지능)과 친환경을 앞세워 경쟁을 벌였다. 유럽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 화

    2025-09-06 베블린=윤아름 기자
  • IFA 2025

    메뉴 추천부터 조리까지 AI가 알아서… 가전명가 독일도 혀 내두른 K-가전

    주방에서 내 기분을 말하고 AI에게 메뉴 추천을 주문하면 음식 사진이 뜨고 레시피가 따라 나온다. "좋아 만들어줘"라고 다시 말한 뒤 레시피에 적힌 재료를 오븐에 넣으면 맛있는 음식이 완성된다. 당연히 소요되는 시간까지 미리 알려준다.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만

    2025-09-05 베를린=윤아름 기자
  • 로봇청소기에 로봇 잔디깎이까지 … 中 로보락·드리미, IFA서 혁신제품 선봬

    로보락, 드리미 등 중국 브랜드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혁신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을 선보였다. 로봇청소기 외에 로봇 잔디깎이 제품이 등장한 게 특징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로보락은 IFA 2025에

    2025-09-05 김재홍 기자
  • 김재홍의 Talk 에스프레소

    “흡입력이 강력하네” … 다이슨 ‘V16 피스톤 애니멀’ 써보니

    다이슨이 올해 들어 신제품을 연달아 내놓으며 자존심 회복에 나서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세계에서 가장 슬림한 무선 청소기인 ‘PencilVac™(펜슬백)’을, 6월에는 다이슨 브랜드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V16 피스톤 애니멀’을 출시했다. V16 피스

    2025-09-05 김재홍 기자
  • SK하이닉스 D램 점유율 36.9 → 39.5%… 1위 굳힌다

    SK하이닉스가 2분기 D램 시장에서도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점유율이 소폭 하락해 2위에 머물렀다.5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 2분기 D램 시장에서 매출 기준 점유율 39.5%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분기보다 점유율을 2

    2025-09-05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사법리스크 해소한 넥써쓰, 블록체인 기반 연간흑자 ‘청신호’

    장현국 대표 사법리스크가 해소되면서 넥써쓰의 블록체인 청사진 실현에 가속도가 붙었다. 블록체인 매출 증가에 힘입어 연간 흑자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5일 업계에 따르면 넥써쓰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1분기 매출 66억원·영업이익 2억5200만원을 기록

    2025-09-05 김성현 기자
  • 공격 투자 나서는 LG이노텍, 차세대 기술 선점 사활

    LG이노텍이 하반기 연이어 지분 투자에 나서며 차세대 기술 선점에 사활을 걸고 있다. 애플향 의존도를 줄이는 차원을 넘어 자율주행·모빌리티·로봇 등 미래 먹거리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모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최근 4D 이미징 레이더 기업인 스

    2025-09-05 이가영 기자
  • 반고체 배터리 치고 나서는 中… SK온, 내년 상용화 추진

    현재 중국이 글로벌 전기차 반고체 배터리 시장의 주도권을 빠르게 확보하는 가운데, 국내 배터리 3사 중 SK온이 가장 빠르게 반고체 배터리 기술을 앞세워 ‘게임체인저’를 노린다. 중국 상하이자동차(SAIC)는 반고체 배터리를 장착한 세계 최초 양산형 전기차 ‘MG4’를

    2025-09-05 이미현 기자
  • N-경제포커스

    정보유출은 있었지만, 해킹은 없었다? … KT·LGU+ 논란의 쟁점은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났다.’최근 KT와 LG유플러스의 정보 유출을 두고 논란이 뜨겁다. 두 통신사에서 유출된 정보가 북한의 해킹그룹 ‘김수키(kimsuky)’에서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면서 해킹을 당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터져나오는 것. KT와 LG유플러

    2025-09-05 강필성 기자
  • IFA 2025

    삼성·LG, 유럽서 AI 가전 패러다임 새로 쓴다… 150조 시장 쟁탈전

    "입구를 장식한 미디어 아트는 혁신을 위해 나아가는 우리의 의지를 담은 '바람'입니다. 수많은 데이터가 제품으로, 다시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로 변화하는 과정을 뜻합니다."삼성전자가 글로벌 최대 가전 시장 중 하나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2025-09-05 베를린=윤아름 기자